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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홍화표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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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민들, 군공항 이전 위해 팔 걷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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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가 지원한 기업 말레이시아에서 통했다…280만 달러 수출 상담 성과
경기 용인시의회는 지난 22일 열린 제1차 도시건설위원회에서 용인시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 지원에 관한 조례안을 원안 가결했다고 24일 밝혔다. 이 조례는 화재예방, 소방시설 설치·유지 및 안전관리에 관한 법률 제8조에 따라 용인시 화재안전취약가구의 주택 내 화재사고를 예방하기 위하여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 지원에 관한 사항을 규정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이 조례에 따르면 시장은 화재안전취약가구 등의 주택화재..
경기 용인시의회는 23일 KBS에 포항시 지진 피해 성금 500만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김중식 의장은 “현재까지도 여진이 계속되고 있어 포항 시민들이 매우 불안할 것이다”며 “정신적·물질적 피해를 입은 포항 시민들에게 작은 도움이라도 되고 싶어 의원들이 뜻을 모아 성금을 마련했다”고 위로의 말을 전했다.
인구 100만 대도시에 걸맞은 시정을 펼치고 미래 도시발전 전략을 연구할 용인시정연구원 설립이 내년 하반기로 가닥이 잡혀가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23일 용인시에 따르면 ‘용인시정연구원 설립 및 운영 조례안(이하 용인시정연구원 조례안)에 대해 시의회가 수정발의 하겠다고 나섰다가 정회 후 설립을 위한 준비과정 예산편성을 전제로 원안 가결했다. 시의회는 23일 오전 자치행정위에서 용인시정연구원 조례안을 다르면서..
경기 용인시가 불법광고물을 없애겠다며 시행한 ‘불법광고물 수거보상제(이하 수거보상제)’가 제도의 핵심인 불법현수막을 조례까지 무시하면서 임의대로 제외시켜 논란이 되고 있다. 시는 불법현수막을 뺀 이유에 대해 명확한 답변을 하지 못해 관련 조례에도 명시된 현수막을 임의로 제외시킨 배경이 행정기관이나 언론 등의 현수막 때문 아니겠느냐는 지적이 나온다. 24일 용인시에 따르면 시는 지난 6월 12일 ‘수거보상제’를..
경기 용인시가 기흥 역세권 2지구 토지소유자들이 소송한 개발계획 제안서 회송처분’ 소송 1심에서 패소한 가운데 시가 의회에 제출한 ‘기흥역세권(2) 도시개발사업 신규투자 사업 및 다른 법인 출자계획안’이 심의보류가 됐다. 이 과정을 보고 원인과 결과가 뒤섞이다 보니 ‘닭이 먼저냐, 달걀이 먼저냐’ 하는 논란이 일고 있다. 23일 용인시에 따르면 용인도시공사는 기흥구 갈천로 130 일원 9만3천960㎡ 부지에 기..
경기 수원시가 기흥구 청명센트레빌 초등생 원거리 통학 해법을 놓고 행정경계 조정으로 청와대 청원으로까지 끌고 들어가자 용인시가 크게 반발하고 있다. 시계(市界) 지역에 거주하는 초등학생들의 통학 안전 문제가 마치 행정경계의 미조정에 따른 문제로 오인될 수 있다는 우려에서다. 용인시는 이해관계가 첨예하게 얽혀있는 행정경계 조정문제가 해결되지 않더라도 학생 통학 안전문제는 먼저 해결할 수 있다는 것이다. 23일..
경기 용인·평택·안성시가 38년째 첨예한 갈등을 빚고 있는 평택-송탄 상수원보호구역이 ‘보호구역’에서 해제되더라도 평택호 수질에 미치는 영향은 크지 않을 것이라는 연구결과가 나와 향후 정책 방향이 주목받고 있다. 23일 용인시에 따르면 이 같은 결과는 경기도와 용인·평택·안성시가 상수원보호구역 갈등을 해결하기 위해 공동으로 경기연구원에 의뢰해 실시한 ‘진위·안성천 및 평택호 수질개선과 상·하류 상생협력방안 연구..
경기 용인시 기흥 역세권 2지구 토지소유자들이 용인시가 이 지역 도시개발사업 민간제안서를 회송처분한 데 반발해 소송을 제기한 결과 1심에서 용인시가 패소한 것으로 확인됐다. 22일 용인시에 따르면 기흥구 구갈동 기흥역 주변 토지주로 구성된 ‘기흥 역세권2 도시개발사업 조합 추진위원회’는 지난 5월 ‘기흥 역세권2 도시개발구역 지정 및 개발계획수립 제안서’를 시에 제출했다. 이에 따라 용인시는 추진위가 제출한..
경기 용인시 도심 곳곳에 불법으로 내걸린 공공현수막이 넘쳐나고 있으나 담당 부서는 단속도 하지 않고, 공공현수막 게시대는 예산이 확보돼 있는데도 설치를 안 하고, 불법광고물 수거보상제(이하 수거보상제)에는 현수막이 제외돼 유명무실한 것으로 드러났다. 22일 용인시에 따르면 시는 지난 4월 24일 불법현수막 정비를 위해 공공현수막게시대 53개소를 설치할 목적으로 6억원의 예산을 배정했다. 그러나 6개월이 지난 지..
경기 용인시 도심 곳곳에 불법 현수막으로 도배돼 ‘광고탑’으로 변신한 건물들이 속속 늘어나고 있으나 단속이 손을 미지치 못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또 건물 내 설치한 불법 현수막은일반적인 철거 대상에서 빠져있어 현수막이 너널너덜 해지고 찢겨질 정도까지 장기간 방치돼 있는 것을 쉽게 볼 수 있다. 20일 용인시에 따르면 현행법상 현수막은 각 지자체가 마련한 게시대에만 허가를 받아 설치할 수 있으며 신호등이나..
경기 용인시 수지구보건소는 ‘건강다리 프로젝트’가 보건복지부 주최 ‘한의약 건강증진 성과대회’에서 우수사례로 선정돼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받았다고 21일 밝혔다. 이 대회는 보건복지부와 한국건강증진개발원이 한의약건강증진사업을 추진하는 전국의 244개 보건소의 사업실적을 평가해 기관부문과 사례부문에 각각 8개 보건소를 시상한다. 수지구보건소의 ‘건강다리 프로젝트’는 지난 3~11월초까지 9개월간 40~70대 주..
경기 용인시는 21일 최근 3년여 동안 기업들을 안내하거나 직접 규제를 풀어 애로를 해소한 주요 사례 7건을 발표했다. △ 가능한 규정 발굴, 적용 아모레퍼시픽은 회사가 급성장함에 따라 기흥구 보라동 314-1 일대 기존 연구소 확장과 신규 제조설비 투자가 시급했다. 그러나 기존 연구소는 자연녹지지역에 있고 일부가 공원으로 묶여 있어 신·증축이 불가능했다. 용인시는 민간이 공원용지 면적의 70% 이상을 공원..
아이가 훌쩍 커버려 입히지 못하는 새 옷과 다름 없는 외투, 아이가 갓 태어날 때 마련했던 장난감과 인형, 조기 교육을 위해 구입한 그림책, 걸음마를 떼기 전 마련한 보행기 등등 지역 주민들이 기부한 어린이 용품이 보건소 로비 한편에 가지런히 전시돼 새 주인을 기다리고 있다. 경기 용인시 수지구보건소가 1층 로비에서 운영하고 있는 ‘베이비 프리마켓’ 풍경이다. 얼핏 보기엔 일반 육아용품 숍과 다름없지만 수지보..
경기 용인의 한 사진촬영 스튜디오에서 한 여성이 사진작가가 기르던 시바견에 물려 다쳤다는 고소장이 접수,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17일 용인서부경찰서에 따르면 A씨(27·여)는 지난 6일 오후 지인의 웨딩촬영을 돕기 위해 용인의 한 사진촬영 스튜디오를 찾았다가 시바견에 얼굴을 물려 전치 4주 상처를 입었다. A씨는 개가 위험하다는 사실을 사전에 알려주지 않았다며 개 주인인 사진작가 B씨를 9일 과실치상 혐의로 고..
경기 용인시는 행정안전부가 전국 246개 광역 및 기초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실시한 ‘지방행정 정보시스템 운영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장관 표창을 받았다고 16일 밝혔다. 정부는 행정서비스의 안정성을 제고하기 위해 매년 지방 전자정부의 근간이 되는 시도·새올행정시스템과 전국 표준 업무를 탑재한 공통기반시스템 운영에 모범적인 기관과 공직자를 선정해 표창하고 있다. 용인시는 지난 8월 전국 최초로 새올시스템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