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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홍화표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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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민들, 군공항 이전 위해 팔 걷었다
AI 기반 스마트도시, 수원이 선도한다…중앙부처 공모사업 7개 선정
이상일 용인시장, “반도체 국가산단 흔들기 ‘이젠 끝’, 이전 없다”
용인시가 지원한 기업 말레이시아에서 통했다…280만 달러 수출 상담 성과
용인시, 2026 인생노트 사업에 어르신 초대
경기 용인시가 비리 의혹에 휩싸였던 처인구 이동읍 소재 용인 평온의숲 장례식장과 판매시설 운영업체인 J사와의 협약을 해지하고 용인도시공사 직영 체제로 바꿀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최근 끝난 재판 결과 J사 임원들의 횡령과 배임이 밝혀지자 용인시는 이 회사와 협약을 해지하도록 책임기관인 용인도시공사에 지시했다. 25일 용인시에 따르면 J사는 2013년부터 용인 평온의숲 장례식장과 식당 등을 위탁받아 운영해왔다...
경기 용인시가 주변경관과 어울리지 않게 지나치게 높은 물류센터 건물에 대해 허가를 내주고 있다는 지적이 잇따르고 있다. 일반건축물은 층당 3여m인데 반해 현재 용인시가 허가를 내준 물류센터는 10m에 달해 토지의 용도구역 설정 취지에 맞지 않기 때문이다. 24일 경기도에 따르면 지난해 6월 기준 용인시는 대형 물류창고 수량기준(1000㎡이상 기준) 110개로 경기도 551개 중 20%를 차지하고 있다. 반면 규..
경기 하남시는 시 승격 30주년을 맞아 하남 광주향교 경관광장에서 하남전통예술단이 주최·주관한 ‘2019 노거수 은행나무 축제’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23일 밝혔다. 하남시에 따르면 올해 노거수 은행나무 축제는 당초 22일 개최될 예정이었으나 제17호 태풍 타파가 한반도를 향해 북상 중이라는 기상예보로 21일로 하루 앞당겨 치러졌음에도 많은 시민들이 참석했다. 이날 축제는 가족들의 소원을 비는 프로그램을..
지난 2월 서울 금천구에서 아이돌보미에 의한 아동학대 사건 발생으로 유사사건의 재발 방지 대책으로 아이돌보미의 자격요건을 강화하는 법안이 발의됐다. 어린이 안전을 위해 아이돌봄을 전담하는 중앙·광역지원센터의 설립 근거도 담겼다. 정춘숙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23일 이 같은 내용을 핵심 골자로 하는 ‘아이돌봄지원법 일부개정안’을 발의했다고 밝혔다. 정 의원에 따르면 현행 ‘아이돌봄지원법’은 아이돌보미가 아동학대 등..
에버랜드가 100만 송이 장미가 만개한 야외 정원에서 가을 입맛 사로잡는 세계 바비큐 축제를 연다. 오는 27일부터 10월9일까지 장미원에서 13일간 펼쳐지는 에버랜드 ‘레드앤그릴 바비큐 페스티벌’(Red & Grill Barbecue Festival)에서는 중국, 베트남, 스페인 등 세계 8개국 테마의 바비큐 메뉴 22종을 시원한 맥주와 함께 즐길 수 있다. 올해는 지난 3년여간의 푸드 페스티벌 노하우를 바탕..
경기 용인시가 시민청원1호에 오른 ‘보라동 물류센터 허가 철회’와 관련해 이 부지 용도인 ‘유통업무설비지역’에 대한 타 용도 전환 등을 시도했으나 불발에 그쳤다. 이 제안을 거부한 물류센터측은 용인시가 착공신고를 수리해주지 않는다며 지연에 따른 구상권청구에 나설 것으로 전해져 시 담당자만 곤혹스러운 입장에 처했다. 법적 근거 없는 행정으로 인한 손해발생에 대해서는 판례가 공직자 개인에게 구상권을 청구하기 때문..
“용인 반도체클러스터 기반시설 구축을 위해 적극적으로 국비를 지원해달라.” 이종수 경기 용인시 제1부시장이 지난 19일 국회 소재·부품·장비·인력 발전특별위원회가 국회 의원회관에서 마련한 자치단체장 간담회에서 이같이 요청했다. 이번 간담회는 발전특위가 일본의 경제보복에 대한 대응책 마련을 위해 용인시와 수원·평택·천안·아산·파주 등 8곳 지자체의 관련 산업 기업동향, 자지단체별 대응방안 등을 공유하기 위해서다...
경기 용인시와 수원시 경계에 위치한 광교산 일대가 두 도시 정책에 따라 운을 달리하고 있다. 광교산 정상 시루봉을 기준으로 수원쪽은 자연경관이 그대로 보존돼 있지만 용인쪽으로는 전원주택단지와 아파트에 이어 다세대 공동주택까지 20년 넘게 계속 개발이 이어지고 있다. 광교산과 청명산(기흥구)에 접한 수원시가 보존 정책을 고수하고 있는 반면, 마구잡이식 ‘개발’로 몸살을 앓고 있는 용인시는 ‘광교산 개발 중지’ 시정방침..
3년여간 답보상태였던 용인언남지구(옛 경찰대 부지) 개발 사업과 관련해 일부 주민들이 대책위원회를 구성하는 등 본격적인 반발 움직임을 보이고 있는 가운데 경기 용인시는 ‘시민입장과 맥을 같이 해왔고 앞으로도 그럴 것’이라는 입장이다. 이에 대해 백군기 용인시장이 조만간 시민청원에 답하는 형식으로 입장을 다시 한번 강조할 예정이다. 20일 용인시에 따르면 언남동의 국토부와 LH의 ‘뉴스테이’ 사업은 경찰대와 법무..
민간사업자가 경기 용인시 흥덕지구 이영미술관 부지에 종상향으로 추진하는 아파트개발 사업을 인근 주민들이 강하게 반발한고 용인시의회도 적극 동조해 난항이 예상된다. 흥덕지구 주민들은 20일 ‘용인시 이영지구 사업계획 취소’를 촉구하는 내용의 보도자료를 언론에 배포했다. 이영지구 사업계획은 용인시 기흥구 영덕동에 시에 기부체납을 통해 종상향으로 251세대 아파트 단지를 개발하겠다는 내용이다. 주민들은 보도자료를..
경기 용인시의회가 19일 본회의장에서 열린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제236회 임시회 일정을 마무리했다. 용인시의회는 이날 본회의에서 각 상임위원회가 심사한 조례안 11건과 동의안 4건, 의견제시 2건 총 17건의 안건을 처리했다. 앞서 지난 18일 자치행정위원회는 용인시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용인시협의회 지원 조례안을 수정가결했고, 용인시 민원안내콜센터 민간위탁 동의안을 원안 가결했다. 문화복지위원회는 용인시..
경기 용인시가 녹지를 훼손하는 무분별한 개발을 방지하기 위해 개발행위 경사도기준을 강화하는 내용을 담아 제출한 도시계획조례 개정안이 19일 시의회 본회의에서 통과됐다. 이번 개정안에는 개발행위 허가의 경사도 기준을 수지구 17.5도, 기흥구 17.5도, 처인구 20도 이하로 변경하는 내용이 담겼다. 경사도는 어떤 지면의 경사를 각도로 나타낸 것이다. 당초 용인시의회 도시건설위원회는 시 집행부가 정한 경사도 기준..
공직선거법과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로 1심에서 벌금 90만원을 선고받은 백군기 용인시장이 항소심에서도 벌금 90만원을 받아 시장직을 유지하게 됐다. 수원고법 형사1부(노경필 부장판사)는 19일 정치자금법,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불구속 기소된 백군기 시장에 대한 원심 판결이 정당하다며 피고인과 검찰의 항소를 모두 기각했다. 이날 재판부는 “1심 판단은 모두 정당했다”며 “선고한 형이 지나치게 부당해 보이지 않아..
경기 하남시는 시 승격 30주년을 맞아 오는 22일 미사호수공원에서 (사)한국예총 하남지회 주최로 ‘제9회 위례예술제’를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올해 9회째를 맞이하는 위례예술제는 ‘하남예총이 하나 되어 만드는 하남문화축제’를 주제로 지역의 향토예술인과 하남시민이 다양한 문화의 가치를 공유할 수 있는 화합의 장을 이루고자 마련됐다. 예술제는 오후 2시부터 8시까지 진행되며, 예총산하 9개 지부(국악, 문인,..
경기 용인시의회가 ‘광교산 보전’을 위해 용인시가 만든 ‘성장관리방안’에 대해 과도한 (공동)단독주택이 난립할 우려가 있다며 방안 마련을 주문했다. 용인시의회에 따르면 18일 오전 열린 제232회 임시회에서 도시건설위원회는 ‘용인시 성장관리방안 수립안 의견제시의 건’을 심의했다. ‘성장관리방안’은 용인시가 수지구 광교산의 난개발 차단을 위해 주민 공고·공람과 용인시의회 의견제시 등의 절차를 거쳐 지난 7월 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