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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지환혁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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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부가 20~21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 앞 전면광장(서울마당)에서 개최된 청년정책박람회에서 부스를 운영하고, 청년들에게 국제 정세와 외교의 중요성을 알렸다. 외교부는 박람회에서 '당신의 커리어가 외교가 된다'를 주제로 외교부가 지원하는 해외 일자리 경험, 국제교류 프로그램 등 청년사업을 홍보하고, 청년의 글로벌 역량강화 및 외교 분야 직업 탐색을 중심으로 다양한 정보와 이벤트를 제공했다. 행사는 '외교부..
창군 이래 순직을 인정받지 못한 사람들에 대해 군 당국이 재조사가 필요한지 연구에 들어간다. 군인사법 개정으로 인해 순직 인정 기준이 바뀌면서 과거 군에서 모종의 이유로 사망했으나 누락된 미순직자 등의 명예회복을 위해서다. 국방부는 미순직자의 재조사·심사·보상 방안 마련을 위한 연구용역을 발주했다고 21일 밝혔다. 미순직자는 군 복무 중 사망했으나 순직(공무상 사망)으로 인정받지 못한 사람을 말한다. 이는 변사·자살..
KAI(한국항공우주산업(주))가 17일 서울 aT센터에서 개최된 '2025 전자기전 워크숍'에서 전자전기 형상을 공개했다. KAI는 항공기 출력과 무게 중심, 냉각·전력 시스템 통합, 레이더 및 안테나 성능 극대화, 생존성 강화 등 전자전 임무 특성을 고려하고 전자전 장비가 항공기에 완벽하게 통합되도록 전자전기를 설계했다고 밝혔다. KAI는 방위사업청이 추진하는 1조7775억원 규모 한국형 전자전 항공기(Block-..
국방부가 군구조 개편, 국방운영체제 발전, 병영문화 개선 등을 담은 국방개혁 기본계획을 내년 중순까지 마련해 국민의 공감과 지지를 바탕으로 '스마트 강군'으로 거듭난다. 국방부는 17일 서울 용산 국방부 대회의실에서 이두희 국방부 차관 주관으로 '국방개혁추진단 착수보고 회의'를 개최했다. 국방개혁추진단은 국방개혁 기본계획 수립을 위한 실무조직이다. 국방개혁 기본계획은 국방개혁에 관한 법률에 따라 2005년 노무현..
K2 흑표전차, K-9 자주포 등 전 세계를 호령하는 우리 육군의 무기체계와 패트리어트 미사일·스트라이커 장갑차(M1126) 등 주한미군의 일부 지상군 무기체계가 충남 계룡대에서 일반에 공개된다. 육군은 17일부터 21일까지 계룡대 활주로(충남 계룡시)에서 '2025 지상군페스티벌' 을 개최한다. 올해로 21회를 맞은 지상군페스티벌은 2007년 계룡시와 업무협약을 체결, 2008년부터 지상군페스티벌과 계룡군(軍)문..
홍소영 병무청장은 17일 대구경북지방병무청 내 나라사랑카페에서 일일 카페지기로 참여해 매장을 찾은 병역의무자와 부모님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행사는 '오늘도 이행' 감사 캠페인의 일환이다. 오늘도 이행 캠페인은 병역의 진정한 의미를 국민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공유하기 위해 진행 중이다.홍 청장은 이날 병역판정검사를 받으러 온 청년과 부모님들에게 병역이행에 대한 감사 문구가 인쇄된 컵홀더와 함께 직접 주..
외교부가 각국에서 활동 중인 재외국민 보호를 위해 현지 주재 대사관들과 함께 경계태세를 점검하고 있다. 외교부는 지난 15~16일 이집트 내 위난 상황 발생 시 신속하고 효과적으로 영사조력을 제공하기 위해 주이집트대사관과 함께 신속대응팀 모의훈련 및 민관합동 해외안전자문단 활동을 실시했다. 17일 외교부에 따르면 외교부는 2005년부터 해외 위난 발생 시 우리 국민 보호를 위해 신속대응팀을 현지에 파견하고 있다...
최동석 인사혁신처장이 16일 경기도 평택의 해군 제2함대를 방문해 함정 근무 여건을 직접 살펴보고, 현장 의견을 수렴했다. 인사혁신처는 이날 상시 경계근무 등 어려운 여건에서 근무하는 군 초급간부들의 처우개선을 모색하기 위한 현장 간담회를 해군 2함대에서 진행했다. 현장 간담회는 지난 7월 24일 대통령실에서 발표한 '공직사회 활력 제고 5대 과제' 중 하나인 '군 초급간부 처우개선' 방안 마련의 일환이다. 최 처장..
국가보훈부는 이재명 정부 임기 내 나라를 위한 헌신에 합당한 보상과 예우 실현과 전 세대를 아우르는 보훈 체계 구축을 중점 추진한다. 보훈부에 따르면 이날 확정된 국정과제는 '특별한 희생에는 특별한 보상이 있어야 한다'는 대통령의 철학에 부합토록, 국가유공자의 건강한 삶을 책임지고 국민통합을 견인하며 국민 눈높이와 국격에 걸맞는 보훈의 역할을 확대할 방침이다. 보훈부는 합리적인 보훈보상체계 재정립을 위해 참전유공자의..
육군이 강원도 철원 모 부대에서 발생한 최전방 감시초소(GP) 부사관 사망사고와 관련해 선임간부들의 폭언 및 가혹행위 정황을 식별됐다고 16일 밝혔다. GP에서 근무했던 30여 명의 동료 장병 중 분대장, 부소대장 등 5명의 선임들에 의해 반복적인 폭언이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교육차원의 지도를 넘어선 한 생명을 위협한 중대한 인권침해 행위라는 비판이 제기됐다. 유용원 국민의힘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사고..
한국형차기구축함(KDDX) 사업의 사업자 선정 방식 결정이 또 연기됐다. 장기간 지연 중인 이 사업의 신속한 추진을 위해 당정이 추가로 논의할 것으로 전해졌다. 방위사업청은 "기업 간 상생협력 방안에 대한 추가 검토를 위해 KDDX 사업을 오는 18일 방위사업기획·관리분과위원회(분과위) 안건에 상정하지 않기로 결정했다"고 16일 밝혔다. 방사청은 애초에 분과위에 KDDX 사업자 선정 방식을 수의계약으로 추진하는 방..
이재명 정부가 임기 내 전시작전통제권(전작권) 전환을 추진한다. '조건에 기초한 전작권 전환계획'의 이행 로드맵을 조속히 마련하고, 한국군의 핵심군사능력을 신속히 보강하기로 했다. 정부는 16일 국무회의에서 123대 국정과제 확정하고 본격 추진하기로 했다. 123대 국정과제는 지난달 13일 국정기획위원회에서 제안한 '이재명정부 국정운영 5개년 계획(안)'에 포함된 국정과제(안)을 정부 차원의 검토·조정·보완을 거쳐..
2025 국방핵심기술 기획·성과 콘퍼런스'가 16일 대전컨벤션센터(DCC)에서 군·산·학·연 관계자 1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방위사업청과 국방기술진흥연구소(국기연)가 주최하고 '미래를 지키는 힘, 첨단 국방기술이 만듭니다'는 슬로건으로 개최된 이번 콘퍼런스는 무기체계 소요기획과 연계된 국방핵심기술 연구개발의 기획 및 성과를 공유하고, 국방과학기술의 발전방향을 논의했다. 콘퍼런스는 △개회행사 △핵심기..
지난 10일 경기도 파주 모 포병부대에서 폭발효과 모의탄이 다량 폭발해 10명이 부상을 당하는 사고가 발생한 데는 모의탄 저장수명이 7년이나 지난 시점이었고, 사고 관련 군 내부보고서엔 '안전장치가 보강된 신규 모의탄 개발 필요성'이 거듭 강조됐음에도 실질적 조치를 취하지 않은 군 당국의 안일한 대응 때문이었다. 유용원 국민의힘 의원은 16일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최근 모의탄 사고 원인과 군 당국의 안전..
이석연 국민통합위원회 위원장이 이재명 대통령을 향해 '말(馬) 위에서 천하를 얻었다고 해서 말 위에서 통치할 수는 없다'는 중국 사마천의 '사기' 구절을 인용하며 국민통합을 촉구했다. 이 위원장은 15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이제는 말 위에서 내려 전체 국민을 아우르고 함께 가는 모두의 대통령이 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중국의 고사에서 비롯된 이 말은 거마상득지(居馬上得之) 영가이마상치지호(寧可以馬上..