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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6월 19일(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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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환혁 기자

hh@asiatoday.co.kr

안녕하세요. 지환혁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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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차가원 대표 사기 혐의 구속영창 신청…이중계약·전세사기 등 300억 규모

노후 주거지 살리는 한국형 재개발…11개국 공무원들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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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전술핵 재배치 또는 나토식 핵공유로 '남북 핵균형' 이뤄야"

홍준표 대구시장이 13일 "전술핵 재배치를 하던가 아니면 나토식 핵공유를 하지 않고는 남북 핵균형은 이룰 수 없다"고 말했다. 홍 시장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이제 우리도 남북 핵균형 정책으로 전환하지 않고는 국가 안보를 담보 할수 없는 상황에 이르렀다"며 이 같이 말했다. 홍 시장은 "1991년 노태우·김일성이 맺은 한반도 비핵화 선언은 김일성의 기만술책에 놀아난 것"이라며 "그로부터 30년이 지난 지금 북..

이준석 "警, 삼인성호식 결론…기소않을 것으로 확신"

이준석 국민의힘 전 대표가 13일 경찰이 자신을 무고 혐의로 검찰에 송치키로 가닥을 잡은 데 대해 "경찰 단계에서의 삼인성호(三人成虎)식의 결론을 바탕으로 검찰이 기소결정을 내리지 않을 것이라고 확신한다"고 했다. 이 전 대표는 이날 경찰의 결정이 알려진 후 자신의 페이스북에 "저는 2013년의 일과 관련해 제기된 의혹에 모두 단호히 부인하지만 저는 이와 관련한 자료를 갖고 있지는 않다"며 "그러한 이유로 지금 일..

㈜헬스케어21, 교보헬스케어서비스(실속형)DM 서비스 제공

㈜헬스케어21이 교보생명보험의 (무)교보감염케어보험, (무)교보생활습관케어보험 가입 고객에게 전용 플랫폼을 통한 '교보헬스케어서비스(실속형)DM 서비스'를 제공한다. 교보헬스케어서비스(실속형)DM은 '교보헬스케어서비스'의 스마트 버전으로, 의사, 간호사 건강상담이 유선으로 이뤄졌던 것에 비해 채팅상담의 비중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팬데믹을 겪으며 비대면 환경에 익숙해진 고객들을..

마약을 '숙취해소제'라 속여 동료 여성에 먹인 20대 골퍼 구속

마약을 '숙취해소제'라고 속여 동료 여성 프로골퍼에게 먹인 프로골퍼 겸 유튜버 A씨(29)가 구속됐다. 서울중앙지법은 지난 12일 마약류관리법위반(향정) 혐의로 체포된 A씨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심문(영장실질심사)을 진행하고 "증거를 인멸하고 도망할 우려가 있다"며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A씨는 지난 7월21일 서울 강남의 한 유흥주점에서 동료 여성 골퍼에게 향정신성의약품 엑스터시를 '숙취해소용 약'이라고 속이고 투약..

'유희왕' 다카하시 카즈키가 숨진 이유 "소용돌이 휩쓸린 사람 구하려다"

인기 일본 만화 '유희왕'의 작가 고(故) 타카하시 카즈키(본명 이치 마사)의 사인이 물에 빠진 사람을 구하려다 숨진 것이라는 증언이 나왔다. 미국 군사 전문 매체 '스타스 앤 스트라이프스'는 지난 11일(현지시간) 일본 오키나와에 주둔 중인 미군 장교 로버트 부르조 소령이 지난 7월 4일 소용돌이에 휩쓸린 사람들을 구조했던 내용을 조명하며 다카하시의 사망원인에 대해서 전했다. 부르조 소령은 당시 오키나와의 유명..

이준석 "가처분 이의신청이나 항고 진행 안해"

이준석 국민의힘 전 대표가 13일 "가처분 결과에 대한 이의신청이나 항고절차를 진행한 바 없다"고 밝혔다. 이 전 대표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이 같이 쓰면서 "1차 가처분에 대해 상대측에서 제기한 이의신청에 대한 답변서를 오인한 듯하다"고 했다. 이 전 대표 측 법률대리인단은 이날 주호영 전 비대위원장의 가처분 기각 결정 항고를 심리하는 서울고등법원 제25-2민사부(부장판사 김문석)에 항고사건에 대한 답변서를..

유승민 "李, 국방의 ㄱ자도 모르는 무식하고 위험한 발언"

유승민 국민의힘 전 의원이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한미일 합동 군사훈련'을 비판한데 대해 "국방의 ㄱ 자도 모르는 무식하고 위험하기 짝이 없는 발언"이라고 말했다. 유 전 의원은 13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이재명 대표가 '세계 6위 군사력을 가진 나라가 한미일 합동 군사훈련이 불가피하다는 이야기를 할 수 있나'라고 했다. 이 대표의 막말을 빌리자면 '친일국방, 친미국방 둘 다 필요없고 우리 혼자 북한을 상대할..

권성동 "감사원에 대한 진짜 직권남용 표본은 文"

권성동 국민의힘 의원이 더불어민주당이 이관섭 국정기획수석과 유병호 감사원 사무총장을 고발한 데 대해 "감사원에 대한 진짜 직권남용의 표본은 문재인 전 대통령"이라고 했다. 권 의원은 13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이 같이 밝히고 "(문 전 대통령은)재임 기간 감사원으로부터 39차례나 수시보고를 받았다. 4대강 사업을 감사하라고 공개적으로 지시한 당사자도 문 전 대통령"이라며 "문재인 청와대는 부처별 적폐청산 TF와 운영..

황교안 "핵 공유 통한 '공포의 균형'으로 대북 억지력 강화해야"

황교안 전 국무총리가 "핵 공유를 통한 '공포의 균형'으로 대북 억지력을 강화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황 전 총리는 13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윤석열 정부가 핵 확장 억제를 강화하자고 미국에 요청했다. 북한이 전술핵 실전 배치를 시험할 가능성이 커진 상황에서 꼭 필요한 대응"이라고 말했다. 황 전 총리는 이어 "미 핵전력을 한반도 상공이나 주변 해역에 공백기간 없이 출동하게 하거나 순환배치 한다면 사실상 상시배치..

박종훈 교수, 제21대 고려대 총장 선거 출마 "우리 사회에 울림있는 대학 만들 것"

박종훈 고려대학교 의과대학 교수가 제21대 고려대 총장 선거에 출마한다. 박 교수는 13일 아시아투데이와의 전화통화에서 "최근 우리 고려대는 대한민국 사회에 울림을 주지 못하고 있다. 언제부터인가 '우리가 육성하는 학생들이 고려대의 설립 취지에 맞게 육성되고 있는가' '대학의 교육철학은 학생들에게 제대로 전해지고 있는가'라는 의문이 들었다"며 "고려대를 대한민국 사회에 울림이 있는, 존재의 가치가 있는 대학으로 다..

정영호 ㈜헬프트라이알 대표 "좋은 약물과 제품이 우리를 만나 더 나은 진단과 치료를 제공…R&D 집중해 전문성 높여"

의약품·의료기기 개발을 위해 넘어야 할 가장 큰 산은 임상시험이다. 아무리 좋은 성분이라 하더라도 원활한 임상진행이 어렵다면 의약품이나 의료기구 개발이 진행되지 않는다. 이 때문에 업계에선 '임상시험수탁기관(CRO)' 선정이 의약품 개발에 '절대적 역할'을 한다고 말한다. 임상시험수탁기관 ㈜헬프트라이알을 이끌고 있는 정영호 대표는 임상시험을 스스로 하기까지 어려움을 겪는 사람들에게 도움을 주고자 회사를 설립했다고 밝..

권성동 "김정숙 여사, 혈세 부루마블은 끝났다…국민 버킷리스트 시작"

권성동 국민의힘 의원이 문재인 전 대통령의 부인 김정숙 여사의 해외 일정에 대해 "국민 혈세로 '부루마블'을 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라고 꼬집었다. 권 의원은 12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역대 정부 영부인들과 김정숙 여사의 해외 일정을 보면 확연한 차이가 있다. 김정숙 여사는 유명 관광지와 박물관, 미술관 등의 일정이 빈틈없이 등장한다"며 "5대양 6대주를 넘나들며 방문한 곳들을 보면 이것이 영부인의 해외순방 일..

韓. UN 인권이사회 이사국 탈락…아시아 8개국 중 5위 그쳐

한국이 유엔(UN) 인권이사회 이사국 연임에 실패했다. 한국은 11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유엔본부 총회장에서 치러진 유엔 인권이사회 이사국 선거에서 123표를 얻어 낙선했다. 인권이사회 47개국 중 13개국을 새로 뽑는 올해 선거에서 아시아 지역에 할당된 4개 이사국 자리를 놓고 8개국이 경쟁했는데, 한국은 5위에 그쳤다. 아시아 국가 중에선 방글라데시가 160표로 최다 득표를 기록했고, 몰디브가 154표, 베트남..

정세균 "한미일 안보협력 '남방 3각연대' 가동 불가피"

정세균 전 국무총리가 "한국, 미국, 일본 3국간 안보협력, 즉 남방 3각 연대의 가동도 불가피한 현실"이라고 말했다. 정 전 총리는 11일(현지시간) 미국 펜실베이니아대학에서 개최한 외교안보 전문가 라운드 테이블에서 기조발표 연설문을 통해 "중국의 군사 굴기와 북한·중국·러시아 간 북방 3각 연대가 부상하고 있다"며 이 같이 밝혔다. 정 전 총리는 펜실베이니아대학 초청으로 지난 10일 방미했다. 정 전 총리는 1..

정진석 "北 핵실험 강행 시 '한반도 비핵화 공동선언' 파기해야"

정진석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12일 "북한이 7차 핵실험을 강행한다면, 문재인정부 시절 체결된 9.19 남북 군사합의는 물론 1991년의 '한반도 비핵화 공동선언' 역시 파기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정 위원장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한반도 비핵화 공동선언 파기돼야 한다'는 제하의 글을 썼다. 정 위원장은 "남과 북은 1991년 12월 31일 '한반도 비핵화에 관한 공동 선언'에 합의했다. 30여년이 지난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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