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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지환혁 기자입니다. 사건팀으로 활동 중입니다. 경찰, 사건사고 분야를 담당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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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 삼전닉스 라이벌 臺 TSMC 생산량 폭발 전망
런민망, 권기식 한중도시우호협회장 기고문 게재
한중도시우호협회, 광저우 한중경제협력센터 개소
中 부유층 덜덜, 당국 해외재산 대대적 세무조사
AI 덕에, 진격의 양안 수출 완전히 기염
이주호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이 13일 오전 11시 정부세종청사에서 의과대학이 설립된 전국 40개 대학 총장들과 화상간담회를 갖고 "학생·학부모·교수 등 학교 구성원 전체와 적극 소통하고 협력해 의대생들이 학업에 복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줄 것"을 촉구했다. 이 부총리는 이날 간담회 모두발언에서 "의료개혁 추진 과정에서 발생한 의정갈등이 1년간 지속되고 있다. 의대 정원 문제는 정부가 의료계와 열린 마음으로 제..
여성가족부가 이달부터 '교제폭력 피해 진단도구' 시범사용하고 5월부터 본격 보급을 추진한다. 교제폭력 피해 진단도구는 지난해 6월 발표한 교제폭력 피해자 보호·지원 강화방안에 따라 강소영 건국대 경찰학과 교수가 개발했다. 진단도구는 피해자 지원기관에 보급하는 상담원용과 대국민용 2종(성인·청소년) 등 3종으로 구성됐다. 여가부는 상담원용 진단도구를 이달부터 시범사용한다. 상담원용 진단도구는 교제폭력의 행위유형별 내담..
고등교육에 대한 지원을 확대하고 전략적 재원 투자를 모색하기 위한 '제1차 고등교육재정 혁신 토론회'가 13일 오후 2시부터 서울 용산역 나인트리에서 열린다. 교육부는 '고등교육 재정지원 기본계획(2025-2029)'을 수립하고, 고등교육 단계 OECD 평균 수준의 학생 1인당 공교육비 달성 등을 목표로 '재정지원 확대 - 전략적 배분 및 활용-성과관리 혁신'의 3대 재정지원 전략을 제시했다. 이날 토론회는 강원대..
지난달 춘제(春節·구정) 연휴 기간 동안 갑작스럽게 주목을 받은 후 세계 각국으로부터 견제를 당해온 중국의 저비용 고성능 인공지능(AI) 스타트업 딥시크(deepseek·선두추쒀深度求索)가 글로벌 왕따 신세에서 좀체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이 상태로 가다가는 채 피지도 못하고 고사할 가능성도 전혀 없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 중국 정보통신기술(ICT) 정보에 밝은 베이징 소식통들의 13일 전언에 따르면 딥시..
법치의 마지막 보루라고 해도 당연할 중국의 사법부가 최근 범죄 소굴이라는 오명을 뒤집어쓰는 횡액에 직면하고 있다. 그야말로 치욕적이라고 해도 무방할 것 같다. 법조인들뿐만 아니라 일반인들의 입에서도 개탄스럽다는 불만이 터져 나와야 할 상황이 아닌가 보인다. 정말 그런지는 지난 8년여 동안 4명의 전직 부장(장관)들 중 무려 3명이나 부정축재와 각종 비리로 낙마한 사실을 상기하면 잘 알 수 있다. 파즈르바오..
이주호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이 이틀 전 대전의 한 초등학교에서 학생이 피살된 사건과 관련해 가칭 '하늘이법' 제정을 추진하겠다고 12일 밝혔다. 이 부총리는 이날 오후 정부서울청사에서 가진 17개 시·도 교육감 간담회를 갖고 대전 초등학생 사망사건 관련 교육부-교육청 협력 및 대응방향을 논의했다. 이 부총리는 간담회 모두발언에서 먼저 "학교는 학생들에게 가장 안전해야 할 공간이기에 이번 사건은 말할 수 없이 참담..
용인반도체클러스터를 조성 중인 SK하이닉스가 용인 원삼지역 상생을 위해 해당 지역 장비업체를 이용할 계획임을 밝혔음에도 불구하고 지역주민들은 규탄 시위를 하면서 '공사 시 지역 장비 활용 방안 개선' 등을 거듭 주장하고 나서 진위 여부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12일 아시아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지난 6일 용인시 원삼면 주민들이 '반도체 클러스터 일반산단 공사' 규탄 시위에 나서면서 공사 시 지역 장비 활용 방안..
"10년 전만 해도 깡촌이었던 원삼면이 지금은 전국 땅값상승률이 가장 높은 곳으로 바뀌면서 보상금 더 받으려는 일부 주민부터 표 좀 얻을까 기웃거리는 정치인까지 너도나도 한몫 잡으려고 난리가 났다." "(평당) 30만원하던 원삼(면) 토지가 최소 500만원 선을 넘겼다는데 적당히 좀 해라. 왜 기업들이 외국에 공장을 짓는지 이제야 이해가 가네. 보상 때문에, 또 규제 때문에 사업 시작하려면 몇년은 더 지체될 거다."..
중국이 쾌속 택배에 관한 한 그동안 글로벌 극강국으로 군림한 한국을 제치고 명실공히 세계 최고 '배달의 민족' 국가가 된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현재 분위기로 볼 때 한국이 역전한다는 것은 상당히 어렵다고 단언해도 좋을 듯하다. 징지르바오(經濟日報)를 비롯한 매체들의 최근 보도를 종합하면 넓은 의미의 중국 내 택배 시장은 2024년을 기준으로 대략 4조2000억 위안(元· 835조8000억 원) 전후에..
서울시교육청이 전국 처음으로 학력인정 평생교육시설(학평시설)에 대한 보조금 지원체계를 전면 개편하고, 시설의 재정 여건 개선에 앞장선다. 학평시설은 근로청소년, 성인 등 정규학교 교육기회를 놓친 교육소외계층을 대상으로 일반학교에 준하는 정규 교육과정을 운영하며 일정한 졸업 기준을 충족할 경우 초·중·고 학력을 취득할 수 있는 학교형태의 평생교육시설이다. 시교육청은 전국 41곳 학평시설 중 9곳을 운영하고 있다...
여성가족부가 올해 양성평등 정책 추진방향을 전국 17개 광역시도 및 시군구와 공유하기 위한 소통의 장을 마련한다고 12일 밝혔다. 여성가족부는 13일 서울 스페이스쉐어 서울역센터에서 2025년 지자체 양성평등 정책 담당자 워크숍(공동연수)을 개최한다. 전국 17개 시·도와 시·군·구 양성평등정책 담당 공무원이 참여하는 이번 공동연수에서는 공공부문 양성평등 조직문화 조성 사업, 성별영향평가 제도, 지역 성평등 지수..
지적도만으로 특정 지역을 찾기 어려워하는 민원인을 위해 항공사진을 제공하는 서비스가 용인특례시에서 전국 최초로 선보인다. 용인시 수지구는 지적도극 발급할 때 항공사진을 함께 볼 수 있는 참고용 도면을 함께 제공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는 지적도만으로는 현장을 찾기 힘들다는 민원이 있자 수지구 민원지적과에서 아이디어를 내 전국 최초로 제공하는 서비스다. 법정 서식이 아님에도 공무원들은 좀 번거롭더라도 시민들의 불편을..
지난 2일 가족들과 일본 여행 중 폐렴 후유증으로 갑자기 사망한 대만판 금잔디 고 쉬시위안(徐熙媛)의 실제 유산은 많아야 10억 대만 달러(450억 원)에 불과(?)한 것으로 추산되고 있다. 한국 매체들의 보도에서는 6억 위안(元·1200억 원)이라고 보도되고 있으나 상당히 뻥튀기가 됐다고 해야 할 것 같다. 중화권 연예계 정보에 밝은 베이징 소식통들의 11일 전언에 따르면 그녀는 확실히 대만에서는 특A급..
중국이 금세기 초부터 국책 사업으로 추진 중인 이른바 서부대개발 프로젝트가 본격적인 결실을 맺는 것으로 확인되고 있다. 동부 연해 지역보다 상대적으로 많이 낙후한 서부 지역을 대대적으로 개발, 전 대륙을 고르게 발전시키겠다는 중국의 꿈이 드디어 햇빛을 보게 됐다고 할 수 있다. 이 단정은 서부 지역을 대표하는 중국 최대 도시인 충칭(重慶)의 최근 경제 현황을 살펴보면 절대 과하지 않다고 할 수 있다. 징지..
용인특례시 새마을회 간부들이 업무용 차량을 개인적인 용도로 사용하는 데다가 근무는 태만하다는 주장에 용인시가 조사를 통해 문제가 확인되면 지원금 회수는 몰론 적절한 조치를 취한다는 방침인 것으로 전해졌다. 11일 용인시 등에 따르면 용인시 새마을회는 매년 2억원의 보조금을 시로부터 지원받아 운영되고 있다. 사무국 인건비로 사무국장 3844만8000원, 행정과장 2515만6000원 등과 차량 유지비 200만원이 포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