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높아진 청약시장의 문턱에도 서울 역세권 새 아파트에 대한 수요는 뜨거웠다. 지난 20일 방문한 한화건설 ‘영등포뉴타운 꿈에그린’ 견본주택은 사람들로 가득했다. 이 단지는 모두 전용 85㎡ 이하 중소형으로 구성돼 100% 청약가점제 적용 대상이지만 견본주택에선 분양시장의 문턱이 높아졌다는 느낌을 크게 받을 수 없었다. 100% 가점제가 적용되면 무주택 기간, 청약 통장가입기간이 길거나 부양가족 수가 많아야 당첨에..
현대엔지니어링은 서울 관악구 신림동 강남아파트 재건축 시공사로 선정됐다고 22일 밝혔다. 현대엔지니어링은 지난 21일 열린 이 아파트 재건축 시공사 선정 총회에서 조합원 744명 중 661명이 참석한 가운데 423명의 지지를 얻어 시공사로 결정됐다. 현대엔지니어링은 이 아파트를 허물고 전용면적 49∼84㎡의 아파트 1143가구를 건설할 계획이다. 이 중 조합원분 744가구를 제외한 273가구는 임대사업자인 서울투자운..
4분기 임대아파트에 대한 인기가 높아질 전망이다. 전월세 상승세도 지속되고 있는데다 정부의 가계부채 종합대책·뉴스테이 공공성 강화 방안 검토 등이 예고 돼 있어 임대아파트에 대한 관심은 더욱 높아질 것으로 보인다. 19일 부동산114 자료를 보면 9월말 기준 수도권(서울·경기·인천) 아파트 평균 매매가는 3.3㎡당 1384만원으로 2013년 12월 이후 46개월 연속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특히 서울의 경우 3...
10월 넷째 주에는 올해 중 가장 많은 수의 견본주택이 개관해 방문객들을 맞이할 전망이다. 20일 부동산 전문조사업체 리얼투데이에 따르면, 10월 넷째 주에는 전국 24곳에서 견본주택이 개관할 예정이다. 전국 9곳에서 3089가구(오피스텔·임대 포함)의 1순위 청약이 이뤄질 예정이며 당첨자 발표는 10곳, 계약은 8곳에서 진행된다. ◇청약 접수 단지 한화건설은 오는 25일 서울 영등포구 영등포동 7가 29-1번지..
최근 5년간 철도건설 현장에서의 사고로 총 84명의 현장근로자들이 사망하거나 다친 것으로 나타났다. 20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김현아 의원이 한국철도시설공단으로부터 제출받은 ‘철도건설현장 사고발생 현황’자료에 따르면 2013년부터 올해 9월까지 최근 5년간 철도건설현장 사고가 총 74건이 발생해 39명이 사망하고 45명의 부상자가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연도별 사고 건수는 △2013년 16건 △2014년 20건 △..
교량·터널은 물론 전철전력설비·신호제어설비 등 철도시설물의 노후화가 심각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황희 의원이 20일 한국철도공사와 한국철도시설관리공단으로부터 제출받은 국정감사 자료를 분석한 결과, 전국의 철도교량과 철도터널 4066곳 가운데 사용연수 30년 이상 된 곳은 1570곳(39%)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30년 이상 철도교량은 1286개, 철도터널은 284개로 각각 전체의 39%와 3..
신고리 5·6호기 공론화위원회가 20일 정부에 건설 재개를 권고한 데 대해 시공사들은 공사를 계속할 수 있게 된 데 대해 환영의 뜻을 밝혔다. 시공사들은 발주처인 한국수력원자력과의 협의를 거쳐 공사 현장 준비를 시작으로 이른 시일 내 공사를 재개할 계획이다. 또한 공사 일시중단 기간 발생한 손실 비용에 대한 보상비 청구 문제도 논의될 전망이다. 신고리 5·6호기 건설 공사를 수주한 컨소시엄 업체 중 51%의 최대..
㈜희림종합건축사사무소(이하 희림)가 부산 명지지구 개발사업 건설사업관리(PCM)용역 등 약 100억원 규모의 각종 용역 계약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에 수주한 부산 명지지구 프로젝트는 부산시 강서구 명지지구 일대에 지하 4층, 지상 23층 규모의 업무시설과 지하 3층, 지상 23층 규모의 관광숙박시설 및 문화시설을 짓는 사업이다. 또 다른 수주 프로젝트는 부산시 기장군 일광공공택지지구 일대에 지하 2층,..
코레일 자회사인 코레일유통의 철도역사 매장 임대사업 부문이 48% 성장하는 동안 입점 점포는 225곳이 폐업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 때문에 공공기관이 임대사업자에 가혹한 계약조건을 요구해 자기 배만 불린다는 비판이 나온다. 국회 국토교통위 소속 자유한국당 김현아 의원이 20일 코레일유통에서 받은 자료에 따르면 코레일유통 전문점 부문(임대사업 부문) 매출액은 2013년 1747억원에서 지난해 2585억원으로 48% 증..
코레일이 SR를 자회사로 두는 것보다 양사를 합병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는 주장이 나와 눈길을 끈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안호영 의원이 20일 코레일에서 받은 자료에 따르면 코레일과 SR을 합병할 때 얻을 수 있는 이익이 완전 자회사 체제보다 3147억원가량 많다고 분석했다. 안 의원에 따르면 국토부는 철도공사와 SR의 통합 필요성 여부를 검토하기 위한 논의를 연말께 시작할 예정이다. 코레일 분석에..
재건축 조합원이 오는 24일 이후 추가로 또 다른 재건축 아파트를 사거나 재건축 단지의 일반분양을 받는다면 각별한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추가로 구입한 재건축 아파트의 관리처분일 또는 청약 당첨일로부터 5년 이내에 재건축 단지의 관리처분인가가 떨어진다면 두 아파트 모두 조합원 분양 자격을 잃게 되기 때문이다. 국토교통부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도시 및 주거환경 정비법(도정법) 개정안이 24일 공포·시행되는 것으로..
광주광역시 내 최대 규모의 대단지 아파트인 ‘광주 그랜드센트럴’이 오는 26일 견본주택을 개관하고 본격 분양에 나선다. 호반건설과 중흥건설이 계림8구역을 재개발해 짓는 ‘광주 그랜드센트럴’은 광주광역시 동구 계림동 493번지 일원에 들어서며, 지하 2층~지상 34층, 19개 동, 총 2336가구(조합원 포함)의 대단지다. 일반에는 전용면적 59~119㎡의 1739가구가 공급된다. ‘광주 그랜드센트럴’은 도시정비사업을..
(주)제이디디가 위탁해 한국자산신탁이 시행하고 성우건설·일호종합건설이 시공하는 ‘제주 더 오름 카운티 원’이 10월 분양할 예정이다.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조천읍 대흘리 1122번지 일대에 위치한 타운하우스 ‘제주 더 오름 카운티 원’은 지하 1층~지상 4층 16개동 △전용 84㎡A타입 24가구 △전용 84㎡B타입 75가구 △전용 84㎡C타입 88가구 등 총 187가구로 구성된다. 단지가 위치한 조천읍은 우수한 교통..
변창흠(53) 서울주택도시공사(이하 SH공사) 사장이 다음 달 임기 만료를 앞두고 사의를 표명했다. 19일 SH공사에 따르면 2014년 취임한 변 사장은 최근 서울시에 사의 의사를 표명했다. 변 사장의 공식 임기는 다음달 9일까지다. 변 사장의 사퇴는 임명권자인 박원순 서울시장이 내년 지방선거를 앞두고 거취가 불투명한 데다 SH공사 노조 측도 연임을 강하게 반대하고 있다는 점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또한 변..
서울시의 초고층 규제 벽에 부딪혀 번번이 고배를 마신 강남구 대치동 은마아파트가 기존 최고 49층 재건축안을 고수할지 이를 포기하고 최고 35층 이하 재건축을 선택할지 다음 주 중 결정할 전망이다. 19일 은마아파트 재건축 조합설립추진위원회 등에 따르면 추진위는 이날 오후 주민들을 상대로 재건축 최고 층수 35층안과 49층안에 대한 설명회를 연다. 추진위는 주민들에게 최고 층수 35층안과 49층안 중 하나를 선택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