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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념스님, 조계종 차기 총무원장 선거 출사표 '단일화 양보 없다'
절 문턱 넘은 사찰음식, 대중적 관심 타고 세계화 꿈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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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대선원, 광복절 맞아 日 출신 법여스님과 '세계일화' 서예 명상
2025년 10월 18일 경기도 화성시 용주사에서 열린 수륙대재에서 봉행사를 하는 용주사 주지 성효스님. 성효스님은 봉행사에서 "지금 함께하신 수륙의 영혼들은 복이 많은 것 같다"며 "정조대왕의 부친되시는 사도세자에 대한 애뜻한 효심이 오늘 용주사가 있게 된 것이다. 이 인연으로 만남이 이어질 때 효심이 살아있기를 부처님 전에 간절히 기원드린다"고 말했다./사진=황의중 기자
경기도 화성시 용주사에서 18일 열린 수륙대재 시련(侍輦) 의식. 조계종 제2교구본사 용주사는 조선 정조대왕이 부친 사도세자의 넋을 위로하기 위해 지은 원찰이다. 정조대왕은 영가들을 위로하는 수륙재를 거행하기 위해 쌀과 비단 등을 하사하기도 했다./사진=황의중 기자
경기도 화성시 용주사에서 18일 열린 수륙재에 참석한 김준혁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수원시 학예연구사 출신은 김준혁 의원은 조선 정조대왕을 전문적으로 연구했다. 용주사는 조선 정조대왕이 아버지 사도세자를 위해 세운 사찰로 수륙재를 위해 쌀과 비단 등을 하사하기도 했다./사진=황의중 기자
경기도 화성시 용주사에서 18일 정명근 화성시장(첫 번째 사진 왼쪽 두 번째)과 쏭깐 루앙무닌턴(Songkane Luangmuninthone·정 시장 오른쪽) 주한라오스 대사, 라오스 공무원들이 기념촬영하고 있다. 조계종 제2교구본사 용주사는 이날 라오스 스님들을 초청한 가운데 2025년 수륙대재를 봉행했다./사진=황의중 기자
조계종 제2교구본사 용주사 주지 성효스님이 18일 수륙재 법요식에서 화성시 공무원에게 공로패를 수여했다./사진=황의중 기자
라오스 옹뚜사원 주지가 500년된 문화재급 라오스 불상을 조계종 제2교구본사 용주사 주지 성효스님(왼쪽)에게 전달하고 있다. 경기도 화성시 용주사는 10월 18일 2025년 수륙대재를 봉행했다./사진=황의중 기자
2025년 10월 18일 경기도 화성시 용주사에서 열린 수륙대재에 참석한 개혁신당 이준석 국회의원(경기 화성시을)이 법요식이 끝난 후 조계종 포교사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황의중 기자
조선 시대 지방관 복장을 한 정명근 화성시장(맨 위 사진 가운데)이 용주사 주지 성효스님(정 시장 왼쪽)에게 왕의 교지를 전달하는 의식을 재현하고 있다. 조선 정조대왕은 수륙에 사는 모든 고혼(孤魂)의 넋을 위로하기 위해 용주사에 수륙재를 당부하며 쌀 300섬과 비단 60필, 각종 과실을 하사한 바 있다./사진=황의중 기자
불기 2569년(2025년) 10월 18일 경기도 화성시 용주사에서 열린 수륙대재에서 영가들을 맞이하는 시련(侍輦) 의식을 거행하는 주지 성효스님과 정명근 화성시장(첫 번째 사진 가운데). 용주사는 조선 정도대왕이 아버지인 사도세자의 넋을 위로하기 위해 만든 사찰로, 경기도 남부를 관할하는 대한불교조계종 제2교구본사다./사진=황의중 기자
고창 선운사가 일반인이 수행자의 삶을 체험해 보는 '단기 출가학교' 프로그램을 본격적으로 운영한다. 대한불교조계종은 제24교구본사 고창 선운사에서 제1기 단기 출가학교를 '쉼, 그리고 시작'이라는 주제를 가지고 11월 21일 고불식을 시작으로 11월 30일까지 9박 10일 동안 진행한다고 17일 밝혔다. 조계종은 제37대 집행부 핵심주요 과제인 출가장려 사업의 일환으로 올해 출가 체험학교 운영을 교구본사를 중심으로..
기독교대한감리회(감리교)는 감독회장 김정석 목사가 최근 방한한 미국 연합감리교회(UMC) 미주리연회 밥 파르(Bob Farr) 감독과 감리사 일행을 만나 양 교회의 현황을 공유하고 향후 선교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17일 밝혔다. 김정석 감독회장은 밥 파르 감독에게 한국감리교회가 지난 140년 동안 성장해 온 과정을 소개하며 "현재의 한국감리교회는 하나님의 은혜와 말씀, 그리고 기도의 힘으로 세워졌다"고 말했다. 또..
경남 하동 쌍계사가 '호리병 속의 별천지, 우리들의 이상향 청학동'을 주제로 개산(開山·사찰 창건)을 기념한다. 대한불교조계종 13교구본사 쌍계사는 개산 1302년·차나무 식재 1197년·창건 1185년을 기념하는 대축전 행사를 오는 27일부터 11월 2일(음력9월7일~13일) 7일간 봉행한다고 17일 밝혔다. 우선 축전 기간 동안 매일 오전 9시 화엄전에서는 '대방광불화엄경 고산화상 약찬가 독송기도'가 봉행된다...
대한불교조계종 해인총림 합천 해인사가 개산 1223주년을 맞이했다. 해인사는 전날 오전 해인사 대적광전과 조사전, 비림 일원에서는 개산 1223주년 역대조사 다례재를 봉행했다고 17일 밝혔다. 이 자리에는 해인총림 방장 학산 대원스님, 해인사 주지 현암 혜일스님을 비롯한 해인총림 대중 스님들, 김윤철 합천군수 등 내·외빈과 불자들이 함께했다.. 해인사 대적광전에서 봉행된 개산 1223주년 법요식은 삼귀의를 시작으로..
'특정 종교단체의 정치 개입' 의혹을 제기해 진종오 국민의힘 국회의원이 16일 서울 한국불교전통문화전승관(태고종 총무원)을 찾아 태고종 총무원장 상진스님을 예방하고 "스님들이 많은 불편을 겪으신 데 상당히 유감스럽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상진스님은 "기자회견 후 태고종이 지목돼 너무 황당했다. 이후 종단이 나락에 떨어질 정도로 왜곡된 글이 인터넷에 올라왔다는 말까지 들었다"며 "이번 일은 불자들은 물론 한..
환담하는 태고종 총무원장 상진스님(가운데 빨간 가사)과 진종오 국민의힘 국회의원(왼쪽). 진종오 국민의힘 의원은 16일 서울 종로구 한국불교전통문화전승관(태고종 총무원)을 방문해 태고종 총무원장 상진스님을 예방하고 '특정 종교단체의 정치개입설'에 대한 해명과 유감의 뜻을 전했다./사진=황의중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