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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주교 이용권 신부 "유사종교, 성경은 미끼 본질은 다단계 사기"
'전 세계 가톨릭 청년 50만명 모인다' 서울 WYD 행사 장소 공개
수능 앞두고 사찰 기도 열기 뜨거워..."부모와 자녀 마음 통한다"
한마음선원 38회 수계대법회...혜수스님 "법문 실천, 계를 지키는 정신"
'나는 절로' 올해 마무리는 3040편...팔만대장경 앞 인연 찾기
최종수 제34대 성균관장은 11일 서울 종로구 성균관대 600주년 기념관에서 취임식을 가졌다. 그는 "세계의 일등 국가가 되기 위해서는 유교의 이념이 절실히 필요한 시대"라고 강조했다. 이어 "전쟁과 환경파괴 문제, 자살과 출산율 저하 문제, 남녀 차별을 비롯한 각종 차별 문제, 학교폭력 문제와 경로효친 문제 등 우리 사회 곳곳에 산재한 문제들에 대해 유림의 역할을 찾아 나설 것"이라고 덧붙였다. 아울러 최 성균관..
기독교복음방송 GOODTV는 지난달부터 전국 교도소를 순회하며 영화 '기적을 믿는 소녀' 무료 상영회를 열고 있다고 11일 밝혔다. 지난달 14일 경북북부 제2교도소를 시작으로 지금까지 경북북부 제3교도소, 남부구치소 등에서 상영됐다. 영화 '기적을 믿는 소녀'는 지난해 창사 25주년을 맞아 선보인 'GOODTV 시네마'의 대표작이다. 무료 상영회는 이기학 아름다운고백교회 목사의 제안으로 시작됐다. 이 목사는 2..
천도교중앙총부는 올해 5월 5일를 맞아 '세계 어린이·청소년 인권선언 말하기대회'는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 올해는 천도교소년회가 어린이 인권 선언을 한지 100년째 되는 해다. 유엔(UN)의 전신인 국제연맹이 1924년 스위스 제네바에서 아동의 권리에 관해 선언했고, 이를 바탕으로 유엔이 1959년 아동권리선언을 발표했음을 감안할 때 천도교소년회의 이 선언은 세계 최초의 어린이 인권선언이었다. 또한 천도교소년회..
코로나 팬데믹 기간 한국교회총연합(한교총) 대표회장을 지낸 새에덴교회 소강석 담임목사의 활동을 다룬 책 '맨발의 소명자'가 개정증보판을 발간했다. 10일 교계에 따르면 '맨발의 소명자'는 30대 청년 목회자였던 소 목사가 1997년 쓰고 2014년까지 30쇄를 펴내며 신학생과 개척 목회자들에게 베스트셀러가 됐다. 이달 초 '맨발의 소명자'는 26년 만에 '파트 3' 내용을 보강했다. 가장 최근까지의 예장합동 총회장..
대한불교조계종 지리산 천은사(화엄사 말사)가 오는 22일 오후 7시 네덜란드 출신의 세계적인 재즈 트럼펫 연주자 윱 반라인이 이끄는 재즈 그룹 '윱 반라인 콰르텟(Joep van Rhijn Quartet)'을 초청해 재즈 콘서트를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 윱 반라인 콰르텟은 자작곡과 함께 평소 즐겨 연주하는 음악을 선사할 예정이다. 천은사는 저녁풍경은 아름다운 천년고찰로 잘 알려졌다. 문화재 관람료가 폐지된 이..
9일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열린 '2030 부활절 퍼레이드'에서 솜씨를 뽑내는 구미대 치어리딩 팀 '천무'. 이날 '천무'는 화려한 치어리딩 기술을 선보여 시민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사진=황의중 기자
9일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열린 '2030 부활절 퍼레이드'에 참가한 충남지역 최초의 유소년 치어리딩 팀 '점핑엔젤스'. 점핑엔젤스가 공연 무대에서 연습한 치어리딩을 선보이고 있다./사진=황의중 기자
부활절 주일인 9일 염광고등학교 마칭밴드 팀원들이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서 열린 '2023 부활절 퍼레이드'에서 공연하고 있다. 이날 행사 참가자들은 경복궁 동편에 있는 열린 송현광장에 집결해 광화문광장-시청-서울광장 일대 1.7km 구간을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걸었다./사진=황의중 기자
부활절 주일인 9일 서울 광화문 광장에 전시된 대형 '예삐' 인형. CTS가 제작한 캐릭터 '예삐'는 예수님의 삐약이란 뜻이다. 이날 많은 시민들이 '예삐' 인형 앞에서 사진을 찍었다./사진=황의중 기자
9일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진행된 '2023 부활절 퍼레이드'에 선보인 '언약궤'와 히브리어로 쓴 '십계명' 행렬. 이날 열린 부활절 퍼레이드는 다양한 성경 이야기를 구현했다.언약궤는 성궤로도 불리며 구약에서 모세가 받은 십계명을 보관한 함으로 예루살렘 성전에 모셔졌다./사진=황의중 기자
국내에서 처음 열린 부활절 퍼레이드가 부활절 주일인 9일 약 1만명이 참가한 가운데 성황리에 진행됐다. 서울 광화문광장과 서울광장 일대서 마칭밴드·치어리딩 팀·기마 행렬·선교사 범선 모형 등 다양한 볼거리가 제공돼 봄철 나들이를 나선 시민들의 눈길을 끌었다. 부활절을 맞아 서울 도심에서 대규모 퍼레이드가 열린 건 한국 개신교 140년 역사상 처음이다. 이번 퍼레이드에는 성경을 그대로 고증해 제작한 '언약궤'와 십계명..
세계 최대 개신교 교회인 여의도순복음교회가 9일 부활절을 맞아 예전의 뜨거운 예배 열기를 회복했다. 약 2만명을 수용하는 여의도순복음교회 대성전은 이날 예배를 위해 모인 성도(개신교 신자)들로 가득찼다. 거리두기와 마스크 착용 등 방역 의무는 전면 해제됐지만, 일부 성도들은 다른 사람을 배려하기 위해 마스크를 착용하기도 했다. 한국교회총연합(한교총) 대표회장인 이영훈 담임목사는 이날 요한복음 구절 '너희에게 평강이..
9일 부활절을 맞아 세계 최대 규모의 개신교 교회인 서울 여의도순복음교회에서 열린 부활절 예배 모습. 코로나19 방역에 따른 거리두기 등 조치가 해제되면서 과거의 열기를 회복했다. 이날 약 2만명을 수용할 수 있는 여의도순복음교회 대성전은 성도(개신교 신자)들로 가득찼다. 마스크 착용 의무는 사라졌지만 이날 예배에는 다른 사람들을 배려하기 위해 마스크를 착용한 성도들도 있었다./사진=황의중 기자
부활절인 9일 전국 교회와 성당에서는 기념 예배·미사가 열린다. 특히 서울 광화문 광장과 시청 근처 서울광장에서는 대규모 부활절 퍼레이드가 최초로 열린다. 일대의 차량 통행은 오후 10시까지 단계적으로 통제된다. 개신교 연합기관인 한국교회총연합(한교총)은 이날 오후 2∼4시 서울 광화문 광장을 출발해 세종대로를 따라 서울광장까지 간 뒤 광화문 광장으로 돌아오는 '2023 부활절 퍼레이드'를 개최한다. 56개 팀 약..
한국인들은 유교 문화 영향으로 족보 전통에 익숙하다. 유교 문화와 상관 없는 서양에서도 '족보'에 관심을 둔다면 놀라는 한국인들이 많을 것이다. 외국판 족보를 제공하는 비영리 단체가 바로 패밀리서치(FamilySearch)다. 이 단체는 1894년 이래 전 세계 족보 및 가계도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7일 패밀리서치 인터내셔널에 따르면 이 단체의 본사는 미국 서부 유타주에 위치해 있으며, '패밀리서치 센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