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재우 사무총장 "기독교·이슬람·불교 모두 민족종교로 출발"
대한민국에서 자체 발생한 종교들의 모임이 있다. 한국민족종교협의회로 원불교, 천도교, 증산도, 대순진리회, 갱정유도 등 12개 회원 교단으로 구성됐다. 1985년 설립 이후 2016년 별세 직전까지 한국민족종교협의회장을 역임한 사람은 고(故) 해평(海平) 한양원 선생이었다. 전통 한복 차림으로 알려진 민족종교인 갱정유도의 최고 지도자(도정)인 그는 민족종교를 한국의 7대 종교 중 하나로 올려놨다. 그의 빈자리는 아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