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설
칼럼·기고
기자의 눈
피플
정치일반
청와대
국회·정당
북한
외교
국방
정부
사회일반
사건·사고
법원·검찰
교육·행정
노동·복지·환경
보건·의약
경제일반
정책
금융·증권
산업
IT·과학
부동산
유통
중기·벤처
종합
메트로
경기·인천
세종·충청
영남
호남
강원
제주
세계일반
아시아·호주
북미
중남미
유럽
중동·아프리카
전체
방송
가요
영화
문화
종교
스포츠
여행
다국어뉴스 ENGLISH 中文 Tiếng Việt
패밀리사이트 마켓파워 아투TV 대학동문골프최강전 글로벌리더스클럽
안녕하세요. 정리나 하노이 특파원입니다.
공유하기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reporter/hanoian
[기자의눈] "유명가수들, 카지노 공연 참아달라" 28년 전의 호소문
'왕실의 희망' 태국 국왕 장녀 팟차라끼띠야파 공주 별세…향년 47세
'콘서트 미끼' 논란에도…대한체육회·리조트 책임 떠넘기기
신분도 생계도 벽…한베가정 '귀환 이후'를 떠받친 코쿤 껀터 10년
필리핀 강진, 해저 2m 들어올려…산호초 드러나 어류 떼죽음
"박항서 감독님을 늘 기억하겠습니다. 감독님은 수천만 베트남인들의 영원한 영웅입니다" 9일 베트남 하노이에서 열린 박항서 전(前) 베트남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의 감사훈장 수여식에선 참석자들이 연신 박 감독에게 사진과 악수를 청했다. 대표팀 지휘봉은 내려놨지만 박 감독의 인기는 여전했다. 베트남 우호친선연맹(VUFO)은 9일 박항서 감독에게 '민족간 평화와 우호를 위한 감사훈장'을 수여했다. 베트남 우..
아세안(ASEAN·동남아시아국가연합) 정상들이 9~11일 인도네시아에 모여 머리를 맞댄다. 군부 쿠데타 사태가 고착화된 미얀마를 배제한 채 열리는 이번 정상회의에서는 미얀마 사태·남중국해 문제와 동티모르의 아세안 가입 등이 주요 안건이 될 전망이다. 8일 아세안 사무국에 따르면 올해 아세안 의장국인 인도네시아는 9~11일 누사텡가라티무르섬 라부안 바조에서 제42차 정상회의와 그 외 관련 행사들을 개최한다...
베트남과 태국을 비롯한 동남아시아가 불볕더위에 불타오르고 있다. 연일 최고기온 기록을 갈아치우고 있는 베트남에선 농민들이 손전등을 켜고 새벽에 일하는가 하면 태국에선 사전투표 중 더위에 쓰러지는 일이 빈번하게 일어나고 있다. 8일 VN익스프레스에 따르면 베트남 국립수문기상예보센터는 전날 베트남 중부 응에안의 뜨엉 즈엉센터에서 섭씨 44.2도가 기록돼 사상 최고 기온을 경신했다고 밝혔다. 바로 앞선 지난 6..
캄보디아에서 본격적으로 막을 올린 동남아시안게임(SEA게임)이 크고 작은 구설수에 휘말리고 있다. 개막식에선 인도네시아 국기가 뒤집어져 "폴란드 국기냐"는 말이 나오는가 하면 캄보디아가 금메달을 노리고 영입해 귀화한 중국 출신 마라토너가 불볕더위에 경기를 포기하기도 했다. 7일 2023 SEA게임 조직위원회는 지난 5일 열렸던 개막식에서 인도네시아·베트남·미얀마의 국기가 거꾸로 뒤집어져 논란이 됐던 사건에..
올해 동남아시안(SEA)게임을 주최하는 캄보디아의 훈센 총리가 SEA게임 경기를 모두 중계하지 않을 경우 국영방송사 고위 관계자들이 일자리를 잃게 될 것이라 경고했다. 훈센 총리의 경고 이후 캄보디아 방송사들은 급히 SEA게임 보도를 증편했다. 3일 크메르타임스 등에 따르면 최근 한 행사에 참석한 훈센 총리는 TV에서 캄보디아가 개최하고 있는 SEA게임 생중계와 관련해 이같이 말했다. SEA게임은 5일 개..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워싱턴을 찾아온 페르디난드 마르코스 주니어 필리핀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하고 "필리핀 방위에 대한 약속을 철통처럼 지킬 것"이라고 확인했다. 한때 비판했던 독재자의 아들과 손을 잡았단 비판이 나오고 있지만 중국 견제란 공통의 목표로 미국과 필리핀이 군사·안보 측면의 밀착을 강화하고 있다. ◇ "남중국해 포함, 필리핀 방위 약속은 철통" 약속한 바이든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1일(현지시..
마르코스 주니어 필리핀 대통령이 취임 후 처음으로 미국을 공식 방문한다. 10년 만에 이뤄지는 필리핀 대통령의 미국 방문에 마르코스 대통령은 "오랜 동맹을 강화하겠단 약속을 재확인하겠다"고 강조했다. 상원의원 시절 독재자 마르코스 일가를 비난했던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도 중국이란 공동의 적 앞에 독재자의 아들과 나란히 선다. 1일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마르코스 대통령은 미국으로 출발 전 성명을 통해 "평화의..
싱가포르가 국내외 반발에도 불구하고 대마초 1㎏을 밀매하려 한 혐의로 기소된 자국민에 대한 사형을 집행했다. 27일 AP통신 등에 따르면 싱가포르는 전날 대마 밀매 혐의로 사형 선고를 받은 탕가라주 수피아(46)에 대한 교수형을 집행했다. 가족들은 "창이 교도소에서 교수형이 집행됐고 우리(가족)는 그의 사망진단서를 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사형 집행은 싱가포르에서 6개월 만에 이뤄진 것이다. 탕가라주가..
미얀마를 깜짝 방문해 쿠데타를 일으킨 군사정권 수장을 만난 반기문 전 유엔(UN) 사무총장에게 비판이 쇄도하고 있다. 쿠데타 이후 벌어지고 있는 잔학 행위를 종식시키기 위한 실질적인 성과 없이 군사정권의 선전에만 힘을 보탰다는 지적이다. 이라와디 등 현지매체와 AP통신 등에 따르면 미얀마를 찾은 반 전 총장은 24일 군정 수장인 민 아웅 흘라잉 최고사령관과 수도인 네피도에서 회담했다. 23~24일 1박 2..
대마초 사용을 합법화한 태국에서 다음달 중순 치러질 총선을 앞두고 합법화 폐지 문제가 다시 도마에 올랐다. 대마초 합법화를 반대하는 전문가들과 시민단체들은 "대마초 합법화에 반대하는 정당들에 투표하자"고 촉구하고 나섰다. 25일 방콕포스트에 따르면 총선을 앞두고 의사·학자와 시민단체로 구성된 네트워크는 최근 공개 서한을 통해 대마초 합법화 반대에 대해 목소리를 높였다. 이 서한에는 △대마초를 마약 목록에서..
미얀마에서 군부 쿠데타가 발생한지 2년 2개월, 아세안과 미얀마 군정이 쿠데타 사태 해결을 위한 5개항에 합의한지 2주년이 지났지만 사태 해결엔 여전히 '빨간불'이다. 어떠한 개선 신호도 보이지 않은 채 군정의 탄압, 아세안 역할에 대한 회의감만 깊어지고 있다. ◇ '사태 해결' 5개항 합의 2주년…실질적 변화는 '0' 지난 2021년 2월 1일, 미얀마에서 군사 쿠데타가 발생하자 인도네시아는 자카르타에서..
"드라마·영화에서 보던 한국의 길을 걷고 있는 것 같다. 젊은 사람들 사이에서 '체크인' 명소로 소문이 났단 얘기를 듣긴 했었는데 실제로 보니 더욱 멋지다." 23일 가족과 함께 주베트남 한국대사관을 찾은 타인 뚱(42)씨는 엄지손가락을 치켜 올렸다. 타인씨와 같은 하노이 시민 수 천 명은 22~23일 이틀 동안 한국대사관에서 열린 돌담길 축제를 찾았다. 주베트남 한국대사관은 베트남 '인싸(각종 모임과..
남아시아와 동남아시아가 기후변화에 따른 이상기온으로 몸살을 앓고 있다. 40도를 훌쩍 넘는 최고 기온을 기록하는가 하면 열사병으로 인한 사망자도 발생했다. 20일 AFP와 CNN 등 외신과 현지매체들에 따르면 남아시아와 동남아시아 곳곳이 기록적인 폭염에 시달리고 있다. 방글라데시의 수도 다카는 지난 16일 섭씨 40.6도를 기록했다. 이는 1965년 4월 42도 이후 약 60년 만에 최고 기온을 기록한 것..
훈센 캄보디아 총리가 올해 자국에서 열리는 동남아시안(SEA)게임에 참가하는 아세안 대표단의 숙박비와 교통비 등을 전액 면제하고 무료로 제공하겠다는 파격적인 제안을 내놨다. 19일 제32회 SEA게임 조직위원회에 따르면 개최국 캄보디아는 전날 SEA게임에 참가하는 각국 대표단에게 음식을 포함한 숙박비·교통비를 모두 무료로 제공하기로 결정했다. 이번 결정은 훈센 총리의 지시로 이뤄진 것으로 알려졌다. 캄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팬데믹 이후 4년 만에 송크란 축제를 맞이한 태국이 축제 이후 코로나19 확산에 긴장하고 있다. 18일 방콕포스트에 따르면 태국은 송크란 축제 이후 전국에 코로나19 확산 방지와 입원 환자를 대비한 약물·장비 준비 등 대응에 나섰다. 오팟 깐까윈퐁 질병통제부(DDC) 국장은 "의료·보건 인력이 지역사회에 코로나19 관련 정보를 제공하고 백신 접종을 장려하는 것은 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