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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대희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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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단양군이 동계 대비 빈틈없는 사전 제설계획을 수립하고 이달 15일부터 내년 3월 15일까지 4개월간 제설대책기간을 운영한다. 2일 단양군에 따르면 이번 동계 사전 제설계획 수립을 통해 도로 등급별 제설작업 관리 협조 체계 구축, 군도·농어촌도로·도시계획도로를 관리하고 각 읍·면은 소규모도로(농로, 마을안길 등)를 관리한다. 군은 약 5억8000만원의 예산을 확보해 총 30개 노선 330㎞의 제설을 계획하고..
충북도로관리사업소 북부지소가 단양군 단성면의 요청으로 설치한 단양군 59호선 위임국도(폐도포함) 출입통제 구역이 건설폐기물 야적·방치, 국가하천 불법경작 등을 불러 온 꼴이 된 것으로 취재 결과 확인됐다. 특히 충북도로사업소가 출입통제한 단양군 단성면 중방리 위임국도(폐도포함) 일대는 국가하천구역과 접해 있어 한강폐기물매립시설설치제한구역, 가축사육제한구역 등이 혼재돼 있는 엄격하게 제한받는 지역이나 건설폐기물이..
충북 단양군이 오는 7일부터 25일까지 지역화폐인 단양사랑상품권 부정유통과 부정행위 등을 일제 단속한다. 1일 단양군에 따르면 이번 단속을 통해 가맹점과 사용자 준수사항을 적극 홍보하고 불법 행위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워 상품권의 건전한 유통 질서를 확립할 계획이다. 군은 부정 유통 신고센터에 접수된 주민신고 사례와 상품권 부정거래 추적 시스템을 활용해 부정 유통이 의심되는 거래를 추출하는 방식으로 현장 단속을..
민선 8기 제천호를 지휘하고 있는 김창규 충북 제천시장이 취임 후 매주 금요일마다 '민생은 현장이다'로 지역 곳곳을 돌며 시정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23일 제천시에 따르면 김창규 시장은 지난 21일 봉양읍 엽연초협동조합, 제천역세권 도시재생사업지 등을 방문하며 꾸준한 현장행정을 펼쳤다. 김 시장은 이날 300톤이 넘는 고품질 잎담배를 수매하는 봉양읍 엽연초협동조합을 찾아 지역 담배 생산자 및 관계자들을 격려..
충북 충주시 도심속 시민의 허파로 사랑을 받아 온 호암지 호반산책로 제당 위 200m 구간이 내년 12월 30일까지통행을 제한해 우회해야 된다. 충주시는 23일 호암지구 수리시설개보수사업에 따라 호암지에 속한 산책로 중 제당 위 산책로 약 200m 구간의 통행을 제한한다고 밝혔다. 통행 제한 기간은 24일부터 호암지 둑마루 재구축이 완료되는 내년 12월 30일까지다. 이에 공사 발주처인 한국농어촌공사도 호암지..
경기도북부소방재난본부는 지난 9월 중순경부터 연이어 발생한 파주시 화재와 관련해 이달 4∼14일 북부지역 대형공장 19곳을 대상으로 소방특별조사를 실시한 결과 총 10건의 소방시설 관리 미흡이 적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경기북부 대형공장 소방특별조사는 최근 공장이나 복합상가 등 대형건축물에서의 연이은 화재로 사회적 관심이 높아진 상황을 고려해 안전의식 고취와 자율점검 능력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추진했..
경기 의정부시가 시의회 행정사무감사가 끝나자 곧바로 경기도 종합감사를 받아야 하는 일정 등으로 인해 시정 업무 공백이 우려되고 있다.특히 시의회 회기 일정이 본회의 제1차 행정사무감사가 끝나고 곧바로 본회의 제2차, 그리고 예결위 제1차, 예결위 제2차 등 오는 11월 4일까지 시의회 회기 일정이 잡혀있는 가운데 이와 맞물려 경기도 종합감사가 10월 24일부터 11월 10일까지 진행될 예정이어서 사실상 시의..
법규 위반 차량과 고의로 교통사고를 낸 뒤 보험금 1억원을 챙긴 보험사기 일당 21명이 경찰에 붙잡혔다. 충주지역 선·후배 사이인 이들 중 7명은 미성년자다.충북경찰청은 17일 보험사기방지특별법위반 혐의로 A씨(22) 등 21명을 불구속 입건해 검찰에 송치했다. 경찰에 따르면 A씨 등은 충주지역에서 렌터카를 빌려 차선을 위반한 차량과 일부러 교통사고를 일으키는 방법으로 2019년 9월부터 지난해 11월까지 총..
고양특례시가 지역 내 코로나19 확진자가 감소 추세로 접어들자 화정역 임시선별검사소 운영을 종료한다고 16일 밝혔다.고양시는 지난 8월부터 코로나19 재유행에 따라 화정역 임시선별검사소를 재운영했으나 최근들어 확진자 수 감소와 함께 PCR 검사 수요가 대폭 줄어 운영을 종료하기로 결정했다.시는 그러나 각 구 보건소별 선별진료소 3곳(덕양구보건소(주교제1공영주차장)·일산동구보건소·일산서구보건소 선별진료소)은 지속..
조길형 충주시장이 현장 중심의 행정 업무 추진을 주문했다.조 시장은 13일 열린 현안점검회의를 통해 "통합예약 시스템 시행처럼 행정의 상당 부분이 온라인을 통해 진행되는 경우가 많다"며 "간부공무원들이 직접 온라인 시스템을 이용해보고 시민의 입장에서 불편함이 없게시스템이 운영될 수 있도록 해달라"고 주문했다.또한 "문화, 체육, 관광 등을 포함한 125종의 예약 서비스를 제공하는 통합예약시스템은 소수..
고양특례시가 특색 있고 상징성 있는 관광기념품을 발굴·육성하기 위해 '고양시 브랜드 관광기념품 공모전'을 개최한다.이번 공모전은 대량생산 및 판매가 가능한 독창적인 관광기념품 중에서 △고양시의 고유한 특성(역사·문화·자연 등)을 반영한 제품(자유분야) △행주산성, 일산호수공원, 장항습지, 노래하는 분수대를 소재로 한 제품(지정분야)으로 구분하여 공모한다. 전국에서 참여 가능하며 업체당 5개 제품까지 응모할..
일산의 교통 요충지인 마두역 광장의 노후화로 광장을 이용하는 시민들의 불편 민원이 끊이지 않았으나 마두역 광장 리모델링 사업비가 전액 확보돼 쾌적한 마두역 광장으로 다시 돌아오게 될 전망이다.홍정민의원(더불어민주당·고양병)은 마두역 광장 리모델링 사업비로 지난 9월 경기도 특별조정교부금 10억 원을 교부 받았으며 이번에 행정안전부 특별교부세 7억 원이 확정돼 리모델링 사업에 필요한 예산 17억원 전액을 확보했다..
고양시가 최근 1기 신도시 정비사업과 관련해 "선도지역 지정까지 빠르면 2024년에 마칠 것"이라고 밝힌 원희룡 국토부 장관의 입장표명에 환영의사를 밝혔다. 특히 이와 관련해 이동환 고양시장은 국토부의 확실한 로드맵 제시에 적극 환영한다며 "고양시도 더 강력히 속도 낼 것"이라는 의지를 보였다.또 이 시장은 "일산 신도시가 선도지역으로 지정되면 모범사례가 되도록 최선을 다 할 것"이라며 "고양시 자..
강수현 양주시장이 민선 8기 출범 100일을 맞아 11일 시민과 직접 소통하는 토크 콘서트를 가졌다.시민 聞答 토크 콘서트는 앞서 지난 7월과 8월에 갖은 '시민소통 간담회' 때 건의된 사안에 시장이 직접 답하는 방식을 통해 시민과 더 가까이 더 낮은 자세로 소통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번 토크 콘서트의 컨셉트인 '문답'은 기존 물을 문(問)과 대답할 답(答)이 아닌, 들을 문(聞)과 대답할 답(答)의 의미..
김창규 제천시장은 "취임후 1조 4985억원을 투자했다"고 밝혔다.김 시장은 11일 취임 100일을 맞아 기자회견을 열고 "민선 8기 5대 분야 49건의 공약사업을 성공적으로 수행해 내겠다"면서 이같이 강조했다.투자 재원은 국비 2077억원(14%), 도비 1492억원(10%), 시비 2585억원(17%)이다. 민간자본 투자비는 59%를 차지하는 8831억원에 달한다.김 시장은 '역동적이고 새로운 경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