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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에도 예년보다 심한 폭염이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 다음 주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호우가 예보되며 위험기상까지 이어질 전망이다. 현재 고온다습한 남동풍의 유입으로 서울 등 북서쪽 지역을 중심으로 극한 폭염이 이어지고 있다. 이는 오는 8월 3일까지 낮 최고기온 36도 안팎의 불볕더위가 지속될 예정이다. 현재 동쪽에 위치한 9호 태풍 '크로사'가 다음 달 4일부터 서서히 북동진하면서 우리나라를 덮고 있는 고기압도 물..
금요일인 1일 전국에 가끔 구름이 많겠으나 대부분 지역에서 낮 기온이 35도 이상으로 오르며 폭염이 이어지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23∼27도, 낮 최고기온은 31∼36도로 예보됐다. 밤사이 기온이 25도 이상 유지되는 열대야도 당분간 이어지겠다. 미세먼지 농도는 원활한 대기 확산으로 전 권역이 '좋음'∼'보통' 수준을 보이겠다. 풍랑특보가 발효된 제주 남쪽먼바다와 서해 남부먼바다에는 이날까지 바람이 시속 30∼60㎞..
이재명 정부 1기 내각 인선을 문재인 정부의 인사 배제 기준에 따라 검증하면 총 29건의 의혹이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정권마다 되풀이되는 구조적 인사 실패를 막기 위해 대통령실이 지명 경위와 검증 결과를 공개하는 등 제도적 개선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시민단체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경실련)은 31일 서울 종로구 경실련 강당에서 '이재명 정부 인사기준 비공개 비판 및 제도 개선 촉구' 기자회견을 열..
목요일인 31일에도 무더운 날씨가 이어지겠다. 오전 9시까지 수도권과 충청권 남부, 전북, 경북에 0.1㎜ 미만의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다.강원과 남부 지역에서도 오전까지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예상 강수량은 전남 서해안 5~20㎜, 강원 영서 북부·제주도 5㎜ 미만이다. 아침 최저기온은 22~28도, 낮 최고기온은 31∼37도로 예보됐다. 전국에서 최고 체감온도가 35도 안팎으로 올라 매우 무덥겠다. 남부..
한양대학교가 중국 쪽 창업센터와 협력해 글로벌 스타트업 경쟁력 확보에 나선다. 한양대 산학협력단은 지난 28일 교내 한양종합기술연구원에서 중국 하이얼 창업센터·산둥성 전자학회와 각각 산학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협약식에는 각 기관을 대표해 안진호 한양대 연구부총장과 장보 산둥성 과학기술협회 부주석이 참석했다. 또한 중국 하이얼 창업센터, 산둥성 전자학회를 비롯해 산둥성 과기협회..
올해 7월 서울은 기록적인 밤 더위에 가장 잠들기 힘든 한 달을 보낸 것으로 나타났다. 강원 태백까지 폭염특보가 발령되며 전국 '찜통더위'가 기승을 부리고 있는 가운데 곳곳에서 열대야가 열흘 연속 이어지고 있다. 30일 기상청에 따르면 전날 오후 6시부터 이날 오전 9시 사이에 나타난 서울 밤 최저기온은 28.3도로, 지난 19일 이후 11일째 열대야가 지속됐다. 이로써 이달 서울 열대야일수는 모두 21일로, 190..
기관총 실탄으로 추정되는 물건을 소지한 채 서울중앙지검 청사에 들어가려던 20대 남성이 경찰에 검거됐다. 30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서초경찰서는 총포화약법 위반 혐의로 20대 남성 A씨를 현행범 체포해 조사 중이다. A씨는 이날 오후 12시 40분께 가방에 7.62㎜ 기관총 실탄으로 보이는 총알 1발을 소지하고 청사보안검색대를 통과하려다 방호관에게 적발됐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A씨를 현행범 체포하고 총알을..
목요일인 31일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낮 기온이 35도 안팎으로 오르는 등 불볕더위가 이어지겠다. 열대야가 나타나는 곳도 많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22∼28도, 낮 최고기온은 31∼37도로 예보됐다. 전국에 폭염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당분간 기온은 평년(최저 22~25도, 최고 29~33도)보다 높은 수준을 이어가겠다. 남부지방은 대체로 맑겠고 중부지방과 제주도는 가끔 구름이 많겠다. 미세먼지 농도는 원활한 대기..
한밤 중 서울 한 공원에서 미성년자를 성폭행한 20대 남성이 폐쇄회로(CC)TV 영상을 통해 발각돼 검거됐다. 서울 광진경찰서는 미성년자 의제강간 혐의로 20대 남성 A씨를 검거해 조사 중이라고 30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24일 새벽 서울 광진구의 한 공원에서 미성년자를 성폭행한 혐의를 받는다. A씨는 범행 당시 구청 관제센터에서 CCTV로 영상 순찰을 하던 공무직 직원에게 포착됐다. 이후 관제센..
러시아 동부 오호츠크해에 위치한 캄차카반도 인근 해역에서 대규모 지진이 발생했다. 다만 한반도에는 큰 영향이 없을 것으로 전망된다. 30일 기상청, 유럽지중해지진센터(EMSC)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9분께 러시아 캄차카반도 페트로파블롭스크-캄차스키 남동쪽 142㎞ 해역에서 규모 8.7의 강진이 발생했다. 지진의 진앙은 북위 52.47도, 동경 160.40도이며 지진 발생 깊이는 19㎞로 분석됐다. 지진 영향으..
중복이자 수요일인 30일 전국 최고 체감온도가 35도 안팎으로 올라 매우 무덥겠고 열대야가 나타나는 곳이 많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22~27도, 낮 최고기온은 32∼38도로 예보됐다. 전국이 대체로 맑겠으나 서쪽 지역부터 차차 구름이 많아지겠다. 오후에 경기 북동부에는 5∼20㎜, 강원 중·북부 내륙과 산지에는 5∼30㎜의 소나기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소나기가 내리는 지역에서는 가시거리가 짧아지고 도로가 미끄러운..
최근 울산과 경기 지역에서 스토킹 피해자들이 잇달아 사망하는 사건이 발생하면서 경찰의 피해자 보호 조치의 실효성이 떨어진다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다. 경찰은 스토킹 범죄를 방지하기 위해 가해자와 피해자를 실효적으로 분리할 수 있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유재성 경찰청장 직무대행은 29일 오후 전국 시도경찰청장과 경찰서장이 참여하는 '경찰 지휘부 화상회의'를 열고 스토킹 등 관계성 범죄의 심각성을 공유하고 재발 방지 대..
세종대학교(세종대)의 기술지원으로 소속 교수가 창업한 스페이스신택스코리아가 국내 최대 규모 건축 박람회에서 자체 개발한 공간 활성화 솔루션을 선보인다. 세종대는 교수 창업기업이자 도시·상업공간 전문 컨설팅 벤처기업인 스페이스신택스코리아가 오는 30일부터 다음달 2일까지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진행되는 '2025 코리아빌드'(KOREA BUILD WEEK)에 참가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박람회에서 스페이스신택스코..
중복이자 수요일인 30일 전국이 대체로 맑은 가운데 최고 체감온도가 35도 안팎으로 오르면서 매우 무덥겠다. 강원 지역에서는 오후 한때 소나기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22~27도, 낮 최고기온은 33~37도로 예보됐다. 당분간 기온은 평년(최저 21~24℃, 최고 29~33℃)을 웃돌면서 폭염특보가 유지되겠다. 또 곳곳에서 열대야도 나타나겠다. 강원북부내륙·산지에는 오후(12~18시) 사이 5~30㎜..
화요일인 29일 전국이 대체로 맑은 가운데 무더위가 이어지겠다. 일부 중부 내륙 지역에서는 오후 한때 소나기가 내리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22∼27도, 낮 최고기온은 32∼37도로 예보됐다. 당분간 기온은 평년(최저 21~24℃, 최고 29~33℃)보다 높겠다. 전국에 폭염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최고 체감온도가 35도 안팎으로 올라 매우 습하고 덥겠다. 오후부터 저녁 사이 서울과 경기 내륙, 강원 내륙·산지, 충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