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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통신위원회가 17년 만에 폐지되고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방미통위)'가 공식 출범했다. 방미통위는 지난달 30일 국무회의에서 '방미통위의 설치 및 운영에 관한 법률' 제정안이 의결·공표됨에 따라 이같이 변경된다고 1일 밝혔다. 방미통위는 기존 방통위의 싱임위원 5명 체제에서 위원장과 부위원장, 상임위원 1명, 비상임위원 4명 등 총 7명의 위원으로 구성된다. 대통령이 위원장을 포함한 2명을 지명하고 여당이 상임위원..
수요일인 1일 전국이 대체로 맑고 중부 내륙은 오후 한때 구름이 많겠다. 오후 한때 경기 북부와 강원 영서 북부는 5㎜ 안팎의 소나기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13∼19도, 낮 최고기온은 24∼29도로 예보됐다. 당분간 내륙을 중심으로 낮과 밤 기온 차가 10도 안팎으로 크게 나타나겠다. 현재 청주공항과 원주공항, 광주공항은 저시정 경보가 발효돼 항공기 운항에 차질이 있을 가능성이 있다. 바다 물결은..
수요일인 1일 전국이 대체로 맑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13∼19도, 낮 최고기온은 24∼28도로 예보됐다. 내륙을 중심으로 낮과 밤의 기온 차가 10도 안팎으로 크게 나타나겠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국이 '좋음'∼'보통' 수준일 것으로 예상된다. 바다 물결은 동해·남해 앞바다에서 0.5∼1.0m, 서해 앞바다에서 0.5m로 일겠다. 안쪽 먼바다(해안선 약 200㎞ 내 먼바다) 파고는 동해 0.5∼1.5m, 서해·남해..
화요일인 30일 전국이 가끔 구름이 많은 가운데 한때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아침 최저 기온은 13∼19도, 낮 최고 기온은 23∼27도로 예보됐다. 당분간 내륙을 중심으로 낮과 밤의 기온 차가 10도 안팎으로 크게 나타나는 곳이 있겠다. 경기 내륙과 강원 내륙·산지, 충청 북부, 경북권 남부 내륙에는 낮부터 저녁 사이 5㎜ 미만의 소나기가 내리겠다. 바다 물결은 동해·남해 앞바다에서 0.5∼1.0m, 서해..
국내 상급종합병원 간 건강보험이 적용되지 않아 환자가 전부 부담해야 하는 '비급여'의 비율이 최대 3배 이상 차이 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의료 서비스 질과 무관하게 진료비가 병원별로 천차만별인 것이다. 심지어 정부가 관련 정보조차 공개하지 않아 이용자들이 합리적으로 병원을 선택할 수 없다는 비판이 나온다.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경실련)과 김윤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29일 서울 종로구 경실련 회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상..
국민대학교(국민대)가 서울시에서 시행하는 '2026년 캠퍼스타운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29일 밝혔다. 국민대는 이번 사업을 계기로 서울 동북권을 대표하는 글로벌 창업 생태계의 핵심 거점으로 도약할 기반을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이에 2026년부터 2년간 24억원의 사업비를 지원받아 매년 50팀 이상의 창업팀을 집중 발굴·육성할 계획이다. 국민대는 2023년 서울시 캠퍼스타운 단위형 사업에 선정된 후 2024년에는 A..
화요일인 30일 전국이 대체로 흐린 가운데 소나기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수도권 내륙과 강원 내륙·산지, 충청권, 경북권에는 낮부터 저녁 사이 5㎜ 안팎의 소나기가 내리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14∼19도, 낮 최고기온은 23∼27도로 예보됐다. 당분간 내륙을 중심으로 낮과 밤의 기온 차가 10도 안팎으로 크겠으니 건강 관리에 유의해야겠다. 바다 물결은 동해·남해 앞바다에서 0.5∼1.0m, 서해 앞바다에서 0.5..
서울시립대학교(서울시립대)는 신소재공학과 이효선 교수 연구팀이 카이스트 화학과 박정영 교수, 이효철 교수 연구팀과 태양광을 이용한 차세대 친환경 광전기화학 촉매 기술을 개발했다고 29일 밝혔다. 연구팀은 플라즈모닉 금속 핫전하 활용도를 극대화해 기존보다 태양광 물 분해 효율을 향상한 새로운 촉매 기술을 구현했다. 태양광 약 47%를 차지하는 가시광선 영역을 활용할 수 있는 플라즈모닉 금속은 차세대 친환경 물 분해 촉..
고려대학교(고려대)는 개교 120주년과 정기 고연전 60주년을 기념해 해외 교우들을 모교로 초청, 함께 고연전을 즐기는 행사를 지난 17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미국, 일본, 호주 등 9개국에서 약 120명의 해외 교우가 참석했다. 고려대는 지난 17일부터 21일까지 5일간 △캠퍼스 투어 △건강검진 △특강 △박물관 특별전 관람 △교우회 네트워킹 행사 △고연전 5개 종목 경기 참관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
대학 교수가 성적 이의를 제기한 학생들의 시험 점수와 평가 내용 등을 수강생 전원에게 무단 공개한 것은 인권 침해라는 국가인권위원회(인권위) 판단이 나왔다. 인권위는 국내 한 대학 총장에게 성적 처리 과정에서 학생들의 개인정보가 유출되는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사례 공유 등 대책 마련할 것을 권고했다고 29일 밝혔다. 앞서 이 대학교 한 전공선택 과목을 담당하는 기간제 교수는 지난 8일 성적에 이의를 제기한 학생..
한국외국어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본부는 지난 9일 서울캠퍼스 사이버관에서 '제6기 진로취업지원센터 서포터즈 수료식·제7기 신규 임명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난 6기 서포터즈의 활동 성과를 마무리하고 새롭게 출범한 7기의 활동 방향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서포터즈는 그동안 6개 기수를 거치며 57명이 참여해 부서 인지도를 높이고 취업 지원 프로그램 참여율을 제고하는 데 기여해 왔다. 2025학년도..
국민대학교 일반대학원 식품영양학과 이준 석사과정생(지도교수 양희)과 강진희 석사 졸업생(지도교수 임지영)의 공동 제1저자 연구 논문이 식품과학기술 분야의 세계적 권위 학술지 '푸드 하이드로콜로이즈'(Food Hydrocolloids)에 게재됐다. 이번 연구 논문은 제과·제빵 산업에서 널리 활용되는 계란 흰자(난백)의 한계를 극복할 대안으로 팥 분리단백(API)의 가능성을 과학적으로 입증한 첫 사례다. 난백은 알레르기..
월요일인 29일 전국에 구름이 많은 가운데 낮과 밤 일교차가 다소 크겠다. 강원 영서 남부와 충북 북부, 경북 북동 산지에는 늦은 오후 한때 5㎜ 미만의 소나기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15∼20도낮, 최고기온은 23∼27도로 예보됐다. 당분간 내륙을 중심으로 낮과 밤의 기온 차가 10∼15도로 크게 나타나는 곳이 있겠으니 건강 관리에 유의해야겠다. 바다 물결은 동해 앞바다에서 0.5∼2.0m, 서해..
이상 기후로 빗나가는 날씨 예보 탓에 '초단기 기상 예측 기술'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이는 세계기상기구(WMO)가 규정한 '재난 대응 골든타임 6시간'에 즉각적으로 대처하기 위한 것이다. 현재 한국을 비롯한 전세계 기상 당국에서 사용 중인 '수치형예보모델'은 6시간 이내의 예측부터 신뢰도가 급격히 떨어진다. 이에 세계 기상 당국은 인공지능(AI)에서 해법을 찾고 있다. 기상청과 WMO는 지난 24~26일 제..
"AI 기술을 통해 곧 모든 국가가 기상 예보에서 혜택을 보는 날이 올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유키 혼다 세계기상기구(WMO) 연구개발 수석 코디네이터는 24일 제주 서귀포시 국립기상과학원에서 진행된 기자 간담회에서 이 같이 밝혔다. WMO 관계자가 공식 내한한 것은 지난 2011년 미셸 자로 당시 WMO 사무총장 이후로 14년 만이다. 혼다 수석은 전세계 기상 당국과 민간 기업들이 뛰어들고 있는 '초단기 A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