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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다혜 기자입니다. 가요, 영화, OTT, 방송 등 엔터테인먼트 분야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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압축된 스토리·빠른 전개...요즘 드라마 성공 공식
있지(ITZY)가 오는 20일 팬송 ‘믿지’(MIDZY)를 전 세계에 동시 발매한다. 이번 신곡은 ‘팀이 존재하는 이유가 곧 팬들의 굳은 믿음 덕분’이라는 애틋한 메시지를 담았으며, 해외 팬들을 위해 영어 버전으로도 발매된다. 한편 있지는 이날 오후 4시부터 ‘팬 파티 라이브(FAN PARTY LIVE)’를 개최한다. 이 자리에서 신곡 ‘믿지’를 포함해 팬들이 보고 싶어 했던 곡들의 무대도 선보인다.
영화 ‘미나리’(감독 정이삭)가 16일 연속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19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미나리’는 지난 18일(이하 동일) 1만9336명의 관객을 동원했다. 누적관객수는 57만1172명이다. 2위는 ‘극장판 귀멸의 칼날’로, 1만5866명을 불러모았다. 3·4위는 ‘반지의 제왕: 두 개의 탑’과 ‘반지의 제왕: 왕의 귀환’으로 각각 7570명, 5512명의 관객을 동원했다. 한..
박은빈과 로운이 KBS 새 드라마 ‘연모’로 뭉친다. ‘연모’는 쌍둥이로 태어나 여아라는 이유만으로 버려졌던 아이가 오라비 세손의 죽음으로 남장을 통해 세자가 되면서 벌어지는 비밀스러운 궁중 로맨스 드라마로, 이소영 작가의 동명의 만화가 원작이다. 박은빈은 감출 수밖에 없는 비밀을 짊어진 왕세자 이휘를, 그의 스승(세자시강원 서연관) 정지운 역은 로운이 맡았다. 제작진은 “남장 여자이자 왕세자로 차별화된 변신을..
‘마우스’ 이승기가 싸늘한 눈빛으로 180도 돌변한 태도를 보이는 ‘대반전 흑화 엔딩’을 펼치며 짜릿함을 선사했다. 18일 방송된 tvN 수목드라마 ‘마우스’ 6회에서 정바름(이승기)은 고무치(이희준) 형 고무원(김영재)이 프레데터에게 처참히 살해당한 성당을 찾아갔고, 인파 속 몸을 숨긴 채 싸늘한 눈빛을 드리우는 성요한을 발견했다. 고무원 신부를 구하기 위해 성당에 갔던 오봉이(박주현)는 프레데터와 격한 몸싸움을..
‘자산어보’에서 만난 설경구와 변요한·이정은은 우정을 뛰어넘는 사제케미는 물론 로맨스까지 완벽했다. 이준익 감독의 열네 번째 작품인 영화 ‘자선어보’의 시사회 및 기자간담회가 18일 오후 서울 삼성동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진행됐다. 이 자리에는 이준익 감독과 설경구, 변요한, 이정은이 참석했다. 영화는 흑산으로 유배된 후, 책보다 바다가 궁금해진 학자 정약전(설경구)과 바다를 벗어나 출셋길에 오르고 싶은 청년 어부 창..
‘자산어보’ 이정은이 설경구와 연인 연기를 선보인 소감을 밝혔다. 영화 ‘자산어보’의 시사회 및 기자간담회가 18일 오후 서울 삼성동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진행됐다. 이 자리에는 이준익 감독과 설경구, 변요한, 이정은이 참석했다. 이날 이정은은 “(설경구와)학창시절부터 알고 지냈는데 그때는 이런 관계로 발전할 줄은 몰랐다”고 말해 웃음을 선사했다. 이어 “너무 친하다 보니 연인 연기를 어떻게 하면 잘할 수 있을까 싶었..
‘자산어보’ 설경구가 첫 사극 도전에 부담감도 있었다고 밝혔다. 영화 ‘자산어보’의 시사회 및 기자간담회가 18일 오후 서울 삼성동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진행됐다. 이 자리에는 이준익 감독과 설경구, 변요한, 이정은이 참석했다. 이날 설경구는 “실제 인물을 주인공으로 쓴다는 건 부담스러운 일이다. ‘섬에 들어가서 배우들과 놀자’라는 마음으로 들어갔다. 사극이 처음이라 초반에서 오는 부담감이 있었는데 이준익 감독께서 용..
‘더 박스’ 박찬열이 군입대를 앞둔 소감을 밝혔다. 영화 ‘더 박스’의 시사회 및 기자간담회가 18일 오전 서울 삼성동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진행됐다. 이 자리에는 박찬열, 조달환 배우, 양정웅 감독, 에코브릿지가 참석했다. 이날 박찬열은 “입대하기 전에 영화를 보여드리고 갈 수 있어서 영광이고 다행이라고 생각이 든다”면서 “입대 전 소감은 다치지 않고 건강하게 잘 다녀올 준비가 된 것 같다”고 전했다. 찬열은 오는..
‘더 박스’ 박찬열이 트로트에 도전한 소감을 밝혔다. 영화 ‘더 박스’의 시사회 및 기자간담회가 18일 오전 서울 삼성동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진행됐다. 이 자리에는 박찬열, 조달환 배우, 양정웅 감독, 에코브릿지가 참석했다. 이날 박찬열은 “트로트라는 장르가 직접 불러보면서 매력 있는 장르라고 생각했다. 같이 음악감독님과 작업을 하면서 재미있었고, 즐겁게 녹음을 했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작품으로 음악적인 것을..
한보름에게 KBS2 주말드라마 ‘오! 삼광빌라!’는 선물처럼 다가온 작품이자 배우로서 많은 걸 배울 수 있었던 ‘학습의 장’이었다. 한보름은 최근 온라인으로 진행된 인터뷰에서 ‘오! 삼광빌라!’에 참여한 소감과 촬영 뒷이야기 등을 털어놨다. 그는 이 드라마에서 LX패션 본부장이자 김정원(황신혜)의 딸 장서아 역을 맡아 극의 갈등을 제공하는 인물로 활약했다. 그동안은 보통 작품이 끝나면, 배우·스태프가 종방연으로 회포..
‘아무도 없는 곳’ 김종관 감독이 이지은(아이유)을 캐스팅한 이유를 밝혔다. 영화 ‘아무도 없는 곳’의 시사회 및 기자간담회가 17일 오후 서울 광진구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진행됐다. 이 자리에는 김종관 감독과 연우진·이주영·윤혜리가 참석했다. 이날 김 감독은 “넷플릭스 ‘페르소나-밤을 걷다’ 에피소드에서 작업을 함께 했다. ‘아무도 없는 곳’이라는 영화가 제가 전작의 형식에서 더 가보고 싶다는 욕구로 만들게 됐다..
연우진이 ‘아무도 없는 곳’에 참여한 소감을 밝혔다. 영화 ‘아무도 없는 곳’의 시사회 및 기자간담회가 17일 오후 서울 광진구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진행됐다. 이 자리에는 김종관 감독과 연우진·이주영·윤혜리가 참석했다. 이날 연우진은 “창석을 연기하면서 내 마음 속의 어떤 것들을 비워내려 노력했다. 바쁘게 달려 온 시간 속에서 나도 모르게 꾸며낸 모습들이 많았다”면서 “그런 것들을 없애고 지워내고 비워가는 작업을..
‘아무도 없는 곳’ 연우진이 김종관 감독과의 작업에 만족감을 드러냈다. 영화 ‘아무도 없는 곳’의 시사회 및 기자간담회가 17일 오후 서울 광진구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진행됐다. 이 자리에는 김종관 감독과 연우진·이주영·윤혜리가 참석했다. 연우진은 ‘더 테이블’에 이어 김 감독과 작업하게 된 소감에 대해 “순간 순간 정말 너무 감동”이라며 “바쁘게, 시간에 쫓기며 살아가는데 감독님과 작업할 때는 어느 순간에 잠시..
신동미가 드라마 ‘박성실씨의 사차산업혁명’을 통해 미래에 경종을 울렸다. 지난 17일 방송된 tvN ‘박성실씨의 사차 산업혁명’에서는 콜센터 상담원 박성실(신동미)가 새로 도입된 AI 상담원으로부터 일자리를 지키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퓨처&라이프’ 화재보험 콜센터 상담원으로 회사에서나 가정에서나 성실하고 유쾌한 삶을 위해 하루하루 애쓰는 박성실의 그야말로 성실한 일상이 AI의 도입으로 위협받게 된..
‘오월의 청춘’에서 로맨틱한 감성을 가득 담은 대본리딩 현장을 공개했다. KBS2 새 월화드라마 ‘오월의 청춘’은 1980년 5월, 역사의 소용돌이 한가운데 운명처럼 서로에게 빠져버린 희태(이도현)와 명희(고민시)의 아련한 봄 같은 사랑 이야기를 담은 레트로 휴먼 멜로드라마다. 대본리딩 현장에는 ‘오월의 청춘’을 이끌어갈 제작진과 배우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완성도 높은 작품을 만들어나갈 송민엽 감독과 이강 작가를 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