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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다혜 기자입니다. 가요, 영화, OTT, 방송 등 엔터테인먼트 분야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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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6년 만에 돌아온 엄정화 "여배우도 액션 다 해낼 수 있죠"
가수 영탁이 첫 정규앨범으로 컴백한다. 영탁 소속사 밀라그로는 지난 30일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영탁의 첫 정규앨범 ‘MMM’ 커밍순 이미지를 공개했다. 공개된 이미지에 따르면 첫 정규앨범의 타이틀은 ‘MMM’으로, 오는 7월 4일 발매를 예고해 팬들의 기대감을 증폭시키고 있다. 여기에 흑백 대비를 통해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자아내며, 수트를 착용한 영탁의 손과 발 일부가 이미지에 담겨 있어 궁금증을 더욱 높인다...
영화 ‘부활’의 구수환 감독이 놀라운 소식을 전했다. 31일 구 감독에 따르면 최근 아프리카 남수단 톤즈의 한센인 마을에서 이태석 재단에게 뜻밖의 부탁을 해왔다고 한다. 이태석 재단에서 식량과 생필품을 보내줘 항상 감사하게 생각하며, 이제는 우리가 직접 농사를 짓고 채소재배도 하며 자립해보겠다는 메시지였다. 이 이야기를 듣고 구 감독은 믿을 수가 없었다고 한다. 몸이 불편하고, 거동이 힘들거나 앞을 보지 못하는 주..
정동원이 장민호와 산양 목장을 찾아 힐링 여행을 즐겼다. 지난 30일 방송된 TV조선 ‘동원아 여행 가자’에서는 정동원과 장민호의 강원도 태백 여행기가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아기 산양들을 본 정동원은 “귀엽다”며 감탄했으나, 큰 산양을 마주하자 뒷걸음질 치는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얘들 뿔이 무섭다”며 도망가던 정동원은 이내 먹이 주는 것에 익숙해진 모습으로 눈길을 모았다. 특히 정동원은 아기 산양을 귀여..
28일(현지시간) 프랑스 칸에서 열린 제75회 칸국제영화제 시상식에서 감독상을 수상한 박찬욱 감독이 배우 박해일과 함께 30일 오후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이날 박 감독은 “사실 제가 원했던 상은 남녀연기상이었는데 엉뚱한 상을 받게 됐다”며 “배우들이 상을 받으면 좋은게 ‘저 감독님과 일하면 좋은 상을 받는다’라는 인식이 생긴다. 그러면 다음 작품 캐스팅할 때 도움이 돼 그걸 바랐는데 그게 조금 아쉽다”고 말했..
제75회 칸국제영화제에서 한국배우 최초 남우주연상을 수상한 배우 송강호와 영화 ‘브로커’ 팀이 30일 오후 인천국제공항 통해 금의환향했다. 송강호는 이날 오후 2시 33분께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을 비롯해 강동원, 이지은(아이유), 이주영 등 출연배우와 함께 인천국제공항 제1터미널 입국장에 모습을 드러냈다. 입국장은 오전부터 환영인파로 가득찼다. 송강호를 비롯한 ‘브로커’ 팀들은 편안한 옷차림으로 나타나자 팬들은..
가수 장민호, 이찬원이 ‘민원만족’ 콘서트의 인천 공연을 성료했다. 29일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진행된 장민호, 이찬원의 ‘민원만족’은 이찬원의 ‘편의점’, 장민호의 ‘정답은 없다’ 오프닝 무대로 시작됐다. 장민호, 이찬원은 2회차 공연에 걸쳐 6천 관객을 동원하며 뜨거운 인기를 과시했다. 특히 이번 공연에서는 관객들을 위한 ‘민원상담소’ 이벤트가 진행돼 밀착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두 사람은 관객들의 사연에 따라..
‘우리는 오늘부터’ 임수향과 신동욱이 이별을 맞이할 준비를 한다. 30일 방송되는 SBS 월화드라마 ‘우리는 오늘부터’ 7회에서는 오우리(임수향)와 이강재(신동욱)가 이별 후 재회하는 모습이 그려진다. 앞서 오우리는 이강재가 자신에게 거짓말한 순간을 떠올릴 때마다 미안한 마음에 괴로워했다. 오우리는 “나 생각 많이 했는데 우리 헤어지자”라며 이별을 고했다. 오우리는 이강재의 손에 결혼반지 케이스를 쥐어 주며 돌아섰다..
배우 윤찬영이 현 소속사인 스노우볼 엔터테인먼트와 재계약을 체결했다. 스노우볼엔터테인먼트는 30일 “아역시절부터 쌓아온 서로의 믿음과 앞으로 보여줄 모습이 기대되는 배우 윤찬영이 더욱 활발하고 다채로운 활동을 펼칠 수 있도록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 적극적인 지지를 아끼지 않겠다”며 “계약 기간이 1년여 남은 상황에서 재계약을 먼저 제안해준 윤찬영 배우의 믿음에 감사하다”고 밝혔다. 아역시절부터 현 소속사와 함께하며 다..
SF9 재윤이 뮤지컬 ‘또!오해영’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재윤은 3월부터 서경대학교 공연예술센터 스콘 1관에서 진행된 뮤지컬 ‘또!오해영’에서 활약하며 마지막 공연까지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뮤지컬 ‘또!오해영’은 오해영이라는 동명이인의 두 여자를 같은 사람이라고 생각한 도경의 오해에서 시작된 로맨스를 그린 작품으로, 관객들에게 힐링을 선사하며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극중에서 재윤은 외모도 능력도 완벽하지만 까칠한..
제75회 칸국제영화제에서 감독상과 남우주연상을 받은 박찬욱 감독과 배우 송강호가 오늘(30일) 귀국한다. 먼저 박 감독은 영화 ‘헤어질 결심’의 주연 배우 박해일과 이날 오후 4시 50분께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한다. 송강호는 영화 ‘브로커’의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 배우 강동원, 이지은(아이유), 이주영과 함께 오후 1시 30분께 인천국제공항에 도착할 예정이다 두 영화는 오는 6월 8일과 29일 국내 개봉을 앞..
‘나의 해방일지’ 김지원의 종영 소감이 공개됐다. 30일 소속사 솔트 엔터테인먼트 측은 동영상 공유 서비스 ‘유튜브’와 네이버의 인터넷 방송 플랫폼 ‘V LIVE’를 통해 김지원의 ‘나의 해방일지’ 종영 소감 영상을 공개했다. 김지원은 “드라마 ‘나의 해방일지’로 굉장히 오랜만에 인사를 드리게 되었다. 처음에 시작할 때 긴장도 많이 되고, 설레기도 했는데 ‘염미정’이란 역할로 인사드릴 수 있게 되어서 기뻤다. 어떤..
배우 마동석 주연의 ‘범죄도시2’가 600만 관객을 돌파하며 올해 개봉한 영화 중 최고 성적을 기록했다.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범죄도시2’ 누적 관객수는 개봉 12일째인 29일 오전 9시 기준 610만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2019년 개봉된 영화 ‘기생충’ 이후 최근 3년간 가장 빠른 속도로 600만 관객을 달성한 기록이자, ‘범죄도시2’ 전편 관객 수인 688만명에 한 발짝 더 다가섰다...
제75회 칸국제영화제는 한국영화가 세계 영화의 주류로 자리매김 했음을 확인하는 자리였다. 한국영화는 2019년 봉준호 감독의 ‘기생충’이 최고 영예인 황금종려상을 거머쥔 데 이어 3년 만에 다시 경쟁부문에서 송강호(남우주연상)와 박찬욱(감독상) 등 2명의 수상자를 배출하며 한층 높아진 위상을 과시했다. 한국영화의 칸 도전기는 38년 전으로 거슬러 오른다. 1984년 이두용 감독의 ‘여인잔혹사, 물레야 물레야’가 공..
“송강호씨와 제가 같은 영화로 왔다면 함께 상을 받기 어려웠을 겁니다. 칸이 한 작품에 감독상과 주연상을 모두 주지는 않으니까요. 따로 온 덕분에 둘이 같이 상을 받게 된 것 같네요.” 제75회 칸국제영화제 폐막식 직후 감독상을 수상한 박찬욱 감독은 국내 취재진과 만난 자리에서 이 같이 소감을 밝혔다. 남우주연상을 거머쥔 송강호 역시 “저는 박 감독님과 오랫동안 작업했던 배우고, ‘박쥐’로는 심사위원상도 받으셨기..
제75회 칸국제영화제에서 송강호에게 남우주연상을 안긴 영화 ‘브로커’는 일본의 거장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의 첫 한국영화 연출작이다. 베이비 박스를 매개로 만나게 된 다양한 사람들이 점차 가족이 되어 가는 과정을 담았다. 송강호는 버려진 아기를 훔쳐다 판매하는 브로커 역을 맡아 특유의 ‘생활연기’로 관객을 사로잡았다. 영화는 중범죄자를 선하게 묘사한 점을 지적받기도 했지만 생명과 가족이라는 인류 보편적인 주제를 때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