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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천현빈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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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 10명 가운데 9명은 가장 중요한 동맹국으로 미국을 꼽았다. 미국을 최대 위협이라고 생각하는 응답은 13%였다. 미국 여론조사기관 퓨리서치센터가 주요 25개국 국민을 대상으로 국가별 중요 동맹·위협국 인식에 대한 8일(현지시간) 공개 결과에 따르면 한국인 응답자 중 89%는 미국이 한국의 가장 중요한 동맹국이라고 했다. 한국인들이 미국을 중요한 동맹국으로 인식하는 비율은 다른 조사 대상국보다 훨씬 높은 수준이..
북한이 대학에 인공지능(AI)에 관심을 보이며 관련 학과 신설을 추진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노동신문은 지난달 말 열린 당 중앙위원회 제8기 제12차 전원회의 확대회의에서 교육구조 혁신 방안이 논의됐다고 9일 보도하면서 인공지능 관련 학과 신설 추진 등을 언급했다. 신문은 "올해 대학들에서 학부, 학과들을 통합 정리하고 새로운 학과들을 내오기 위한 사업을 적극 벌리였다"고 설명했다. 인공지능 관련 학과 시설로 인재 양..
북한도 푹푹 찌는 무더위에 몸살을 앓고 있다. 조선중앙방송은 9일 평양의 아침 최저 기온이 25도로 평년보다 4도 높았다고 전했다. 북한도 밤새 열대야 현상이 이어지고 있는 것이다. 평양의 낮 최고 기온은 34도까지 오를 전망이다. 각 지역 최고 기온도 33도를 훌쩍 넘었다. 개성 35도, 사리원·평성·강계 각 34도, 남포·신의주도 33도를 기록할 것으로 보인다. 비교적 더위가 덜한 북한의 동해안 지역인 원산도 3..
북한이 김일성 사망 31주기를 맞아 '대 이은 충성'을 강조하며 "김정은조선 떨치자" 구호를 강조하고 있다. 조선중앙통신은 9일 "김일성 동지의 서거 31돌에 즈음하여 온 나라 전체 인민은 존엄 높은 사회주의 우리 국가의 시조이시고 공화국의 영원한 주석이신 어버이 수령님을 가장 경건한 마음으로 추모하였다"고 전했다. 북한 전 지역엔 조기가 게양됐다. 김일성 시신이 안치된 평양 금수산태양궁전과 동상이 있는 만수대언덕..
이진숙 방송통신위원장은 9일 "국무회의는 국정을 논의하는 자리이며, 비공개 회의에서 오간 발언은 원칙적으로 외부에 공개하지 않는 것이 마땅하다"고 밝혔다.이 위원장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나 역시 스스로 국무회의 때 있었던 일을 대외적으로 얘기한 적이 없다. 다만, 언론에 보도된 기사가 사실을 왜곡할 우려가 있을 때 정정해 준 적은 있다"며 이 같이 말했다.그는 "대통령이 방송3법 관련하여 '나는 방송장악·언론장악 했다는 얘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관세 책사'로 알려진 피터 나바로 백악관 무역·제조업 담당 고문이 팀 쿡 애플 CEO를 직격했다. 아이폰 생산 시설의 탈중국 속도가 느리다는 비판이다. 나바로 고문은 7일(현지시간) CNBC 방송에서 "트럼프 1기 행정부 당시 쿡 CEO는 공장을 중국 밖으로 옮기는 데 계속해서 더 많은 시간을 요청했다"면서 "(애플 공장 이전은) 실리콘밸리에서 가장 오래 상영 중인 드라마"라고 지적했다..
미국이 국익 우선 기조의 정책 방향에 따라 해외 원조를 대폭 축소했지만 티베트 망명 정부를 위한 원조금 지급을 재개했다. 로이터 등 외신에 따르면 미국 국무부는 8일(현지시간) 인도 히말라야 고원에서 망명 생활을 하고 있는 티베트인을 위한 지원금 680만 달러(약 93억원)를 복원했다. 티베트 망명정부 지도자인 펜파 체링 총리는 지난 6일 티베트인들의 정신적 지주 달라이 라마의 90세 생일 기념식에서 티베트인들이 미..
미국 정부가 7일(현지시간) 시리아의 독재정권을 축출하고 들어선 새 정부의 핵심 세력을 테러 단체 목록에서 해제했다. CNN방송 등 외신에 따르면 마코 루비오 미 국무장관은 이날 이슬람 무장조직 하야트타흐리르알샴(HTS)의 외국테러단체(FTO) 지정을 취소한다고 밝혔다. 8일(현지시간)부터 효력이 발생한다. 루비오 장관은 성명에서 HTS의 FTO 지정 취소와 관련해 "HTS를 해산하겠다는 발표와 함께 모든 형태의 테..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가 노벨평화상 후보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을 추천했다고 7일(현지시간) 밝혔다. AFP통신 등에 따르면 네타냐후 총리는 이날 미국 워싱턴DC 백악관에서 열린 트럼프 대통령과의 만찬에서 노벨평화상 후보 추천 서한을 트럼프 대통령에게 전달한 것으로 확인됐다. 네타냐후 총리는 추천 이유에 대해 "그는 지금 이 순간에도 한 나라, 한 지역에서 계속해서 평화를 구축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통일부가 사실상 활동하지 않고 있는 비영리법인 23곳에 대해 설립 취소 처분을 8일 예고했다. 통일부는 이날 수년간 활동 보고가 없는 등 설립허가 조건을 위반한 비영리법인에 대해 법인 설립허가 취소 처분을 결정했다. 이에 앞서 청문 절차를 통보하는 내용을 전날 웹사이트에 게시했다고 밝혔다. 통일부는 법인 사무소 관련 당사자 부재, 수취인 불명 등으로 청문 절차에 대한 통지가 불가능해 웹사이트로 해당 내용을 공시 송달..
북한은 7일 내각 확대회의를 열고 경제발전 5개년 계획 수행 방안을 점검했다. 이번 회의는 노동당 전원회의 결정 후속 조치다. 조선중앙통신은 내각당위원회 전원회의 확대회의가 전날 열렸다고 8일 보도했다. 이날 회의엔 박태성 내각 총리와 박정근, 김정관 내각부총리 등이 자리했다. 회의에선 올해 상반기 사업 상황을 총화하고 지난달 21∼23일 진행된 당 중앙위원회 제8기 제12차전원회의가 제시한 강령적 과업들을 실행하는..
지난 2022년 7월 8일 총격 테러로 사망한 아베 신조 전 일본 총리 3주기를 앞두고 오사카시 오사카고코쿠신사에 기념비가 세워졌다. 산케이신문은 7일 이 신사의 임원 등 아베 전 총리의 죽음을 애도하는 사람들이 전날 오후 신사에 모여 높이 약 160㎝, 폭 약 150㎝의 현창비(공적이나 선행을 기려 세우는 비석)를 찾아 제막식과 위령 행사를 열었다고 전했다. 현창비에는 부인 아키에 여사가 휘호한 '헌정순난지비'(憲..
사단법인 함께하는음악저작권협회(이하 '함저협')는 7일 베트남음악저작권보호센터(Vietnam Center for Protection of Music Copyright, 이하 'VCPMC')와 베트남 내 함저협 회원 저작권 보호를 위한 관리 계약을 전자서명 방식으로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계약을 통해 VCPMC는 베트남에서 이용되는 함저협 관리 음악저작물 약 40만 곡의 저작권 사용료 징수 및 분배 업무를 담당하며,..
신임 통일부 장관과 외교부 장관 후보자 인사청문회 일정이 잡혔다. 국회 외교통일위원회는 7일 전체회의에서 정동영 통일부 장관 후보자와 조현 외교부 장관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 실시계획서를 의결했다. 외통위는 정 후보자의 청문회를 오는 14일 오전 10시에 열기로 했다. 조 후보자 청문회는 오는 17일 제헌절 행사 직후 실시하기로 했다. 여야는 증인과 참고인 명단을 두고 이견을 좁히지 못해 청문회 실시 전까지 협의를..
7월 7일 우체국물류지원단(이사장 오기호)이 전국택배노동조합(위원장 김광석)과 `2025년 단체협약‘을 체결한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우체국물류지원단(이사장 오기호)은 전국택배노동조합(위원장 김광석)과 단체협약을 7일 체결했다. 이번 노사 단체교섭 과정에서 소포배달물량 및 수수료 등 주요쟁점에 대하여 약 3개월간 15회 이상의 교섭 과정 끝에 합의를 이끌어냈다 .단체협약의 합의 내용은 소포위탁배달원의 안정적인 기본 노동조건 제공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