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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천현빈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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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프로축구 메이저리그사커(MLS) 무대 데뷔 공식 7경기 만에 6골 3도움으로 펄펄 날고 있는 손흥민(LAFC)이 3경기 연속골에 힘입어 매치데이 35 '베스트 11'에 뽑혔다. MLS 사무국은 23일(한국시간) 홈페이지에 매치데이 35의 '팀 오브 매치데이'(베스트 11)를 발표했다. 손흥민은 35라운드에서 해트트릭을 기록한 팀 동료 드니 부앙가와 리오넬 메시(인터 마이애미)와 함께 베스트 11에 포함됐다. 손..
파리 생제르맹(PSG)의 우스만 뎀벨레(28)가 2025 발롱도르를 수상하며 지난 시즌 유럽 최고의 선수로 뽑혔다. 뎀벨레는 발롱도르 '남자 선수 부문'의 경쟁자 라민 야말(바르셀로나)과 팀 동료 비티냐를 제치고 생애 첫 발롱도르를 수상하는 영광을 안았다. 뎀벨레는 23일(한국시간) 프랑스 파리 샤틀레 극장서 열린 제69회 발롱도르 시상식에서 남자 부문 발롱도르를 수상했다. 뎀벨레는 2024-2025시즌 PSG의 트..
올해 프로농구 신인 선수 드래프트에 역대 가장 많은 조기 신청 건수가 접수됐다. 신인 드래프트 역대 가장 많은 46명이 참가한다. KBL은 오는 11월 14일 서울 송파구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진행하는 2025 신인 선수 드래프트를 앞두고 최종 46명 명단을 22일 밝혔다. 이에 앞서 11월 7일 KBL 센터에서 드래프트 순위 추첨이 진행된다. 이번 드래프트엔 연세대 이규태, 건국대 프레디 등 대학 졸업 예정 선수 2..
불법 촬영 혐의로 법원에서 징역형을 선고받은 황의조(33·알란야스포르)가 국내에서는 선수와 지도자 등으로 활동할 수 없는 '준 영구제명' 수준의 처분을 받았다.대한축구협회는 22일 오후 "황의조는 현재 대한축구협회에서 사실상 '준 영구제명' 상태로 국내에서의 축구 선수, 지도자, 심판 등 활동이 불가능하다는 점을 안내한다"고 밝혔다.협회는 "황의조 선수와 관련한 사안에 대해 일각에서 제기하고 있는 협회의..
미국프로축구(MLS) 로스앤젤레스(LA)FC의 '월드클래스' 공격수 손흥민(33)이 3경기 연속 골을 집어 넣으며 홈경기 첫 골이자 시즌 6호 골을 완성했다. 손흥민은 이날 1골 2도움을 기록하며 팀의 4-1 역전승을 이끌었다. 이번 시즌 7경기에 출장해 공격포인트를 6골 3도움으로 늘렸다. 손흥민은 22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LA의 BMO 스타디움에서 열린 레알 솔트레이크와의 2025 MLS 홈 경기에서..
여자프로테니스(WTA) 투어 코리아오픈(총상금 112만9610달러·약 15억 6700만원) 복식에서 우승을 차지한 카테리나 시니아코바(체코)가 22일 발표된 세계 랭킹에서 복식 1위에 올랐다. 시니아코바는 21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테니스 코트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날 복식 경기에서 바르보라 크레이치코바(체코)와 한 조로 출전해 우승했다. 마야 조인트(호주)-케이티 맥낼리(미국) 조를 2-0(6-3 7-6)으로..
김하성(애틀랜타 브레이브스)이 2경기 만에 홈런을 기록하며 팀을 파죽의 8연승으로 이끌었다. 애틀랜타 이적 후 18경기 성적은 타율 0.313, 3홈런, 12타점, OPS(장타율+출루율) 0.839로 다년 연장계약 가능성도 높이고 있다. 김하성은 22일(한국시간) 미국 미시간주 디트로이트 코메리카파크에서 열린 2025 MLB 디트로이트 타이거스와 원정 경기에 6번 타자 유격수로 선발 출전했다. 이날 성적은 3타수 1..
고려대학교가 2025년 정기 고연전에서 3승 2패로 종합우승했다. 올해 정기 고연전은 19일부터 20일까지 열렸다. 첫날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야구 경기에서 고려대는 9대 5로 연세대를 꺾으며 기선제압에 성공했다. 같은 날 목동 아이스링크에서 펼쳐진 아이스하키에서 0-6으로 연세대에 패했지만 고양실내체육관에서 열린 농구 경기에서 57대 48로 승리하며 첫날 우위를 점했다. 둘째 날 고려대는 고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린..
19일 열릴 예정이었던 한화 이글스-KT 위즈(수원 케이티위즈파크) 경기와 두산 베어스-SSG 랜더스(인천 SSG랜더스필드)의 프로야구 경기가 우천으로 취소됐다. 롯데 자이언츠-NC 다이노스 (창원NC파크)의 경기는 예정대로 열린다. 한화와 KT는 다음 날인 수원에서 또 맞붙지만 KT가 18일에 LG 트윈스와 더블헤더를 치른 여파로 20일 한화-KT전은 더블헤더로 편성되지 않는다. 19일 우천 취소된 수원 경기는 추..
배트민턴 여제 안세영(세계랭킹 1위·삼성생명)이 2025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월드투어 슈퍼 750 중국 마스터스 준결승에 올라 대회 2연패를 정조준한다. 세계 랭킹 32위 김가은(삼성생명)은 2위 왕즈이(중국)를 꺾는 파란을 일으키며 역시 준결승에 진출했다. 안세영은 19일 중국 선전의 선전 아레나에서 열린 대회 여자단식 8강에서 인도의 푸살라 신도(14위)를 단 38분 만에 제압했다. 세트 스코어 2-0(21..
한국 축구대표팀이 다음달 10일 브라질과의 친선경기에서 한글 이름이 새겨진 유니폼을 입는다. 국제축구연맹(FIFA) 규정상 유니폼엔 알파벳 표기를 해야 하지만 특별 승인을 받고 한글 유니폼을 제작한다. 대한축구협회는 19일 "내달 10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브라질과 친선경기에 한글날을 기념해 국가대표 유니폼에 선수들의 이름을 한글로 새길 예정"이라며 "FIFA 장비 규정상 유니폼에는 알파벳 표기만 가능하지만..
대한장애인체육회와 서울특별시가 22~27일까지 서울 강남구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에서 2025 서울 국제패럴림픽위원회(IPC) 정기총회 및 콘퍼런스를 개최힌다. 이번 총회엔 162개 국가패럴림픽위원회(NPCs)·18개 국제경기연맹·3개 유형별 국제기구·5개 지역별 패럴림픽위원회 등 총 202개 회원기구에서 약 420명의 대표단이 참석한다. 22~23일엔 집행위원회를 열고, 24∼25일엔 국제 장애인스포츠..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최고의 투수로 한 시대를 풍미한 클레이튼 커쇼(37·로스앤젤레스 다저스)가 2025시즌을 끝으로 은퇴한다. 다저스 구단은 19일(한국시간) 커쇼의 은퇴 소식을 공식 발표했다. 다저스는 "클레이튼 커쇼가 이번 시즌을 마지막으로 은퇴를 결정했다"고 전했다. 커쇼는 오는 20일 다저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의 홈경기에서 마지막 정규시즌 등판에 나선다. 커쇼는 2006년 신..
미국 무대 진출 이후 처음으로 해트트릭을 기록한 손흥민(33·LAFC)이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 34라운드 '플레이어 오브 더 매치데이'(이주의 선수)에 뽑혔다. 손흥민이 MLS 데뷔 후 '이주의 선수'에 선정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MLS 사무국은 19일(한국시간) 홈페이지에 "손흥민이 34라운드에서 로스앤젤레스(LA)FC 이적 후 첫 해트트릭을 달성하며 '미켈롭 울트라'가 후원하는 '이주의 선수'에 뽑혔다..
'스페셜 원' 조세 무리뉴 감독이 친정팀 벤피카(포르투갈)로 돌아왔다. 벤피카에서 감독 커리어를 시작한 무리뉴는 25년 만에 지휘봉을 잡게 됐다. 벤피카는 19일(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에 "무리뉴 감독이 벤피카의 새로운 감독이 됐다"고 알렸다. 계약 기간은 2027년 6월까지다. 무리뉴는 "벤피카 감독직보다 나에게 더 매력적으로 다가온 팀은 없었다"며 "이 환상적인 클럽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약속한다. 그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