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되고 한국 안 되는 '그린패스'…실패한 '백신 외교'
한국의 글로벌 백신 외교 성적표가 나왔다. ‘그린패스’ 기준으로만 보면 낙제점이다. 국제 사회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접종률이 높아지면서 국가들마다 격리 면제 등 백신 혜택이 적용되고 있지만 현재까지 한국은 그 수혜를 누리지 못하는 모양새다. 이탈리아는 이달 1일(현지시간)부터 유럽연합(EU) 회원국과 노르웨이, 스위스, 미국, 캐나다, 일본, 이스라엘 등의 국적자에 한해 디지털 코로나19 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