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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천현빈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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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인영 통일부 장관은 17일 종전선언은 남·북·미 대화를 견인할 수 있는 촉매제라고 거듭 강조했다. 북한에 체제 안전을 보장한다는 긍정적인 메시지도 줄 수 있다는 기존 뜻도 반복했다. 이 장관은 이날 오전 부산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열린 ‘제17회 한겨레-부산 국제심포지엄’ 축사에서 “비핵화와 평화체제의 완성은 많은 시간과 절차를 거치게 되겠지만 종전선언은 이 과정이 공식적으로 시작되는 입구이자 의미 있는 이정표”라고..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는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을 하루 앞둔 17일 “수험생 여러분의 지난 시간들을 믿는다”며 응원 메시지를 보냈다. 이 후보는 이날 페이스북에서 “수능을 앞두고 많이들 긴장되실 것 같다”며 “아마 지금쯤이면 마치 수능만을 바라보며 살아온 것처럼, 많은 이들이 내일의 운을 말하고 있을는지도 모르겠다”고 말했다. 이 후보는 “그러나 수험생 여러분의 지난 시간들과 노력, 그 안에서의 희로애락이..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의 아내 김혜경씨의 외출 사진이 결국 오보로 판명됐다. 그러나 대선에 대한 관심이 후보의 자질 검증과 공약 점검보다는 본질에서 벗어난 ‘헛심공방’에 이목이 집중되는 현상은 이번에도 마찬가지였다. 언론사 더팩트는 지난 15일 “이재명 부인 김혜경 씨 ‘깜짝 변신’, ‘낙상 사고’ 후 첫 외출 포착”이란 제목으로 검은 망토와 모자, 선글라스와 마스크로 얼굴을 가린 인물을 김씨라고 보도한 바..
통일부가 국민참여형 행사를 개최하고 대국민 정책 소통을 위한 행보를 이어간다. 통일부는 16일 오후 광화문 정부서울청사 별관에서 ‘2021 통통국민참여단 정책제안포럼’을 개최했다. 참석한 시민들은 직접 이인영 통일부 장관에게 다양한 정책 아이디어를 제안했다. 통통국민참여단은 다양한 연령과 지역에 거주하는 시민들이 참여하는 통일부 정책 모니터링에 참여하는 국민 참여형 플랫폼이다. 통일부는 “앞으로도 한반도 평화와 통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한 달 만의 잠행을 끝내고 양강도 삼지연시를 방문했다. 김 위원장의 공개행보는 지난달 11일 국방발전전람회 참석 후 처음이다. 북한 노동신문은 16일 “조선노동당 총비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이신 경애하는 김정은 동지께서 삼지연시 건설 사업이 결속되는 것과 관련해 3단계 공사실태를 요해하시기 위해 삼지연시를 현지 지도하시었다”고 전했다. 이날 현지지도엔 노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16일(이하 현지시간) 한·미 외교차관 협의와 17일 한·미·일 외교차관 협의회를 앞두고 미국이 동맹의 중요성을 재차 강조했다. 네드 프라이스 미 국무부 대변이은 15일(현지시간) “일본과 한국은 미국의 가장 가까운 두 동맹”이라며 “우리의 협력은 역내, 그리고 세계 전역에서 가장 긴급한 도전을 다루는 데 필수적”이라고 밝혔다. 최종건 외교부 1차관은 이번 협의회를 위해 14일 미국에 도착했다. 웬디 셔먼 미 국무부..
심상정 정의당 대선 후보가 2030년대부터 상비병 30만 명 규모의 모병제를 전면적으로 실시하겠다고 밝혔다. 심 후보는 15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현재와 같이 18개월을 복무하는 징병제로는 2030년대면 병력 고갈사태에 도달하게 된다”며 한국형 모병제 공약을 발표했다. 국방의 현대화·과학화·지능화를 통해 지난해 말 기준 55만5천 명인 상비병력 규모를 30만 명까지 줄이겠다는 내용이다. 특히 최전방은 병력을..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는 15일 “토지보유 상위 10% 안에 못 들면서 손해 볼까 봐 기본소득 토지세를 반대하는 것은 악성언론과 부패정치 세력에 놀아나는 바보짓”이라고 지적했다. 이 후보는 이날 자신의 SNS에 국토보유세 공약에 관해 분석한 기사를 링크하면서 이 같이 말했다. 기본소득 토지세는 이 후보가 자신의 기본소득 지급을 위한 재원 마련 방안으로 제시한 공약이다. 국토보유세를 전격 도입해 세수 전액을 기..
국가유공자 적용 대상에서 배제할 때 품위 손상이 이유가 되기 위해서는 그 기준이 보다 더 엄격해야 한다는 결정이 나왔다. 국민권익위원회 소속 중앙행정심판위원회는 수차례 범죄를 저질렀다는 이유로 국가유공자 A씨를 ‘상습적 품위손상 행위자’로 판단해 유공자법 적용 대상에서 배제한 국가보훈처의 처분을 취소했다고 15일 밝혔다. A씨는 2011년 국가유공자로 등록되기 전인 1975년에 폭행죄, 1990년 공무집행방해죄를 범..
북한이 제5차 ‘3대혁명 선구자대회’를 개최한다. 3대혁명이란 사상·기술·문화혁명을 뜻한다. 조선중앙통신은 15일 이 대회를 평양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통신은 “제5차 3대혁명 선구자대회가 평양에서 진행되게 된다”며 “사상, 기술, 문화혁명수행에서 실천적 모범을 보인 3대혁명 기수들과 3대혁명 소조원들을 비롯한 참가자들이 14일 평양에 도착했다”고 전했다. 오수용, 태형철 등 당비서들이 참가자들을 격려하기 위해 1..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와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 간 ‘민심 잡기’ 행보가 계속되고 있다. 이 후보는 부울경(부산·울산·경남) 지역을 돌며 지역 민심 잡기에 나섰다. 윤 후보는 프로야구 한국시리즈 1차전을 관람하며 2030세대와의 소통에 나섰고, ‘종부세 전면 재검토’ 카드를 내밀며 40대 이상의 중·장년층의 표심을 동시 공략했다. 이 후보는 버스를 타고 전국을 돌며 길거리 민심을 직접 만난다는 ‘매타버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와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피해 지원을 위한 대규모 현금 지원 방안을 두고 치열한 공방전을 벌이고 있다. 두 후보의 피해지원금 공약 대결은 ‘13조원 대 50조원’으로 요약된다. 이 후보는 전국민을 대상으로 한 지원금 지급이 시급하다는 입장이다. 반면 윤 후보는 소상공인의 피해 보상을 위한 손실 보전을 우선적으로 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민심은..
최종건 외교부 1차관은 14일 미국·일본 외교차관과의 양자회담, 3자 협의회를 위해 방미길에 올랐다. 이번 차관 회동은 조 바이든 정부 출범 후 미·중 화상 정상회담과 비슷한 시기에 진행되기에 특별한 대중 메시지가 나올지 주목된다. 외교부는 최 차관이 오는 20일까지 미국을 방문해 웬디 셔먼 미 국무부 부장관과 모리 다케오 외무성 사무차관을 만난다고 밝혔다. 3국 외교차관이 회동하는 것은 지난 7월 후 넉 달 만이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가 전격적인 외부인사 영입을 통해 외연 확장을 노리며 표심 공략에 나섰다. 이 후보 측은 14일 선대위에서 ‘인재 영입’을 담당하는 국가인재위원회 위원장으로 5선 국회의원을 지낸 원혜영 전 의원을 내정했다고 밝혔다. 원 전 의원은 민주당 원내대표와 민주통합당 대표 등을 지낸 원로 인사다. 원 전 의원은 고 노무현 전 대통령과 막역한 사이로 합리적 온건파로 분류된다. 그는 풀무원 창업자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는 14일 부산·울산·경남 지역 방문 사흘째 일정을 소화한다. 이 후보는 이날 오전 거제 대우조선소를 찾아 노조·시민대책위원회 및 경영진과 연쇄 미팅을 갖는다. 노조 측은 정부에 현대중공업의 대우조선해양 인수합병을 철회하라고 요구하고 있다. 이 후보는 경남 사천을 찾아 한국항공우주산업(KAI)에서 근무하는 MZ세대 연구원들과 ‘MㅏZㅏ요 토크’(마자요 토크)를 한다. 또 경남 거창의 거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