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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본 없는 드라마' 스포츠를 담당합니다. 2026 밀라노 동계올림픽,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을 거쳐 2026 북중미 월드컵 소식을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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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틀레티코 7번' 이강인, 한국서 데뷔전
뮌헨·맨시티·아틀레티코 온다
황인범 '맑음'·황희찬 '흐림'...이강인·김민재 기대감 '솔솔'
'셀러' 샌프란시스코, 이정후는 남겼다… 리빌딩 새 시대 중심
송성문은 '생존', 김하성은 '주전 경쟁'… 엇갈린 코리안 빅리거
북한이 금강산 관광특구에 위치한 소방서 건물을 철거한 것으로 확인됐다. 통일부는 10일 북한이 한국 정부 자산인 소방소 건물을 지난달 말 철거했다며 이 같이 밝혔다. 구병삼 통일부 대변인은 10일 정례브리핑에서 "금강산 지구 내 우리 정부 시설인 소방서가 북한에 의해 철거된 사실을 확인했다"며 "정부는 금강산 지구 내 우리 정부가 설치한 소방서를 북한이 일방적으로 철거한 데 대해 강한 유감을 표명한다"고 말했다. 이..
지난 7일 사망한 김기남 전 노동당 선전 담당 비서의 발인·영결식에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참석해 장지까지 동행했다. 조선중앙통신은 10일 김 위원장이 직접 김 전 비서의 관에 흙을 얹으며 모든 장례 절차에 참석했다며 이 같이 보도했다. 김 위원장이 전날 평양 서장회관에서 열린 발인식에서 "우리 당의 참된 충신, 견실한 혁명가, 저명한 정치활동가를 잃은 크나큰 상실의 아픔을 금치 못했다"고 말했다고 통신은 전했다...
김일성 집권기 부터 북한 체제 내 '2인자'로 불렸던 김기남 전 노동당 선전선동 담당 비서가 지난 7일 사망했다. 김 전 비서는 김일성 집권 시기부터 김정일·김정은 세습 체계가 이어질 동안 한 번도 핵심 권력층 밖으로 밀려난 적이 없는 김씨 일가의 '황태자'로 통했다. 통상 피의 바람이 부는 '평양'에서 한 번도 숙청 당하거나 좌천 당하지 않고 이토록 길게 김씨 일가의 복심으로 활동한 인물은 극히 드물다. 김정은의..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연일 친러 행보를 보이고 있다. 김 위원장은 9일 러시아의 제2차 세계대전 승리를 기념하는 전승절 79주년을 맞아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에 축전을 보냈다. 지난 3월 두 번에 걸쳐 축하의 인사를 전한 김 위원장은 최근 다시 러시아에 적극적으로 러브콜을 보내고 있다. 조선중앙통신은 이날 김 위원장이 축전에서 "오늘 러시아 인민은 당신의 영도 밑에 적대 세력들의 악랄한 도전과 위협에 맞서..
◇과장급 전보 △국립통일교육원 연구개발과장 정지하 서기관
윤석열 정부의 지난 2년 외교안보 성적은 분야별로 극과 극으로 나뉜다. 한·미·일 3각 공조 강화는 군사안보 측면에서 긍정적이라는 평가지만, 북·중·러 관계는 개선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온다. 문재인 정부 시절 급랭한 한·일 관계를 신속히 푼 것과는 대조적으로 민간교류가 완전히 끊겨 버린 대북분야는 개선이 필요하다는 의견이다. 반면 안보 측면에서 이 같은 북·중·러 관계에 대해 '비정상의 정상화'라는 긍정 평가도 나왔다. 윤 정부는 '가치 외교..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지난 7일(현지시간)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의 다섯 번째 임기를 공식 축하하는 친서를 전달했다. 조선중앙통신은 8일 "김정은 동지께서 러시아 연방 대통령 취임식에 즈음하여 블라디미르 푸틴 동지에게 친서를 보내시었다"며 이 같은 내용을 전했다. 그러면서 "김정은 동지께서는 친서에서 러시아 연방 대통령으로 취임한 푸틴 동지를 다시 한번 열렬히 축하하시고 러시아 국가와 인민을 위한 그의 책..
윤석열정부가 출범한 지 2년이 지났다. 윤 정부의 외교안보 성적은 분야별로 극과 극으로 나뉜다. 한·미·일 3각 공조 강화는 군사안보 측면에서 긍정적이라는 평가지만, 북·중·러 관계는 개선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온다. 문재인정부 시절 급랭한 한·일 관계를 신속히 푼 것과는 대조적으로 민간교류가 완전히 끊겨 버린 대북분야는 개선이 필요하다는 의견이다. 반면 안보 측면에서 이 같은 북·중·러 관계에 대해 '비정상의 정상..
김일성 시대부터 북한 체제 내 2인자로 불렸던 김기남 전 노동당 선전선동 담당 비서가 지난 7일 사망했다. 조선중앙통신은 8일 김 전 비서가 전날 사망했다며 이 같은 사실을 보도했다. 김 전 비서는 북한의 핵심 권력층으로 '김일성-김정일-김정은' 세습 독재체제를 공고히 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이날 통신은 "2022년 4월부터 노환과 다장기기능부전으로 병상에서 치료를 받아오던 김기남 동지가 끝내 소생하지 못하고 202..
금융감독원이 글로벌 투자은행(IB)의 대규모 불법 공매도를 최초로 적발, 역대 최대 규모의 과징금을 부과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국내 수탁 증권사에도 책임을 묻는다. 15일 김정태 금감원 부원장보는 불법 공매도를 지속한 글로벌 IB와 국내 수탁 증권사들에 대해 "이번 (적발)건에 대해 확실히 국내 수탁 증권사에게도 문제가 있다고 판단했다"며 "(글로벌 IB뿐만 아니라)국내 수탁 증권사도 (적절한)조치를 할 예정"이라고..
다올투자증권은 12일 LG에너지솔루션에 대해 유럽 고객사 수요 둔화에 대한 우려는 여전하지만 미국 판매량 증가세로 수익성 높은 프로젝트들의 비중이 확대돼 향후 증익에 대한 기대감이 커졌다고 밝혔다. 전혜영 다올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이날 보고서에서 "LG에너지솔루션의 올 3분기 잠정실적 발표를 보면 예상보다 컸던 얼티엄셀즈 판매량에 따라 AMPC 2155억원을 수취하며 영업이익 기준 컨센서스를 상회하는 실적을 시현했다..
김주현 금융위원장은 민간은행이 내놓은 50년 만기 주택담보대출(주담대) 상품에 대해 "대출을 늘려 수익을 늘리려는 것으로밖에 생각되지 않는다"고 11일 말했다. 아울러 올해 주요 경제 정책으로 가계부채 관리 등 '금융시장 안정'을 강조하고, 실물·민생경제 지원 강화책인 '5대 중점전략분야 91조원 정책금융'을 집중 공급하겠다고 밝혔다. 김 위원장은 이날 국회 정무위원회가 진행한 금융위원회 국정감사에서 '가계대출 증가..
김주현 금융위원장은 시중 은행이 중도상환수수료로 막대한 이익을 거두고 있는 데 반해 카카오뱅크는 중도상환수수료를 면제하고 있다는 지적에 대해 은행 전반의 중도상환수수료 제도를 살펴보겠다고 11일 밝혔다. 김 위원장은 이날 국회 정무위원회의 금융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이 같은 문제를 지적한 조응천 더불어민주당 의원 질의에 "시간이 조금 걸리더라도 (은행의) 중도상환 수준에 대해 한 번 살펴보겠다"고 말했다. 조 의원은..
김주현 금융위원장은 11일 한국과 미국 간 금리 차이로 외환이 유출될 것이라는 우려에 대해 동의하기 어렵다고 말했다. 김 위원장은 이날 국회 정무위원회의 금융위원회 국정감사에서 한·미 기준금리 역전폭으로 외환 유출 우려가 나온다는 박성준 더불어민주당 의원 질의에 "외환 유출 (원인)도 여러 가지가 있다"며 이 같이 밝혔다. 김 위원장은 "금리 차이가 나면 무조건 외환이 유출된다는 말에 동의하기 어렵다"며 "채권시장에..
김주현 금융위원장은 민간은행이 내놓은 50년 만기 주택담보대출(주담대) 상품에 대해 "대출을 늘려 수익을 늘리려는 것으로밖에 생각되지 않는다"고 11일 밝혔다. 김 위원장은 이날 국회 정무위원회가 진행한 금융위원회 국정감사에서 "금융상식이 있으면 그런 상품을 안 내놓는다고 생각한다"며 이 같이 지적했다. 이날 정무위 국감장에선 가계대출 증가세의 원인이 '50년 만기 주담대 상품'이라는 지적이 나왔다. 이에 김 위원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