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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본 없는 드라마' 스포츠를 담당합니다. 2026 밀라노 동계올림픽,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을 거쳐 2026 북중미 월드컵 소식을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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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틀레티코 7번' 이강인, 한국서 데뷔전
뮌헨·맨시티·아틀레티코 온다
황인범 '맑음'·황희찬 '흐림'...이강인·김민재 기대감 '솔솔'
'셀러' 샌프란시스코, 이정후는 남겼다… 리빌딩 새 시대 중심
송성문은 '생존', 김하성은 '주전 경쟁'… 엇갈린 코리안 빅리거
정부가 탈북민들의 초기 정착지원금을 대폭 인상하기로 하고 이를 내년 예산안에 반영했다. 현재 1000만원인 북한이탈주민(탈북민)의 초기 정착지원금은 내년 1500만원으로 크게 오른다. 통일부 예산안은 27일 국무회의에서 의결, 일반회계 2293억원과 남북협력기금 8261억원을 합쳐 총 1조554억원 규모다. 일반회계는 올해보다 3.3% 늘어난 73억원이며, 남북협력기금은 올해보다 5.5% 깎였다. 통일부에 따르면 내..
한덕수 국무총리는 27일 전국보건의료노동조합의 총파업 움직임에 대해 "극단적 행동에 동의할 수 없다"고 말했다. 한 총리는 한덕수 국무총리는 8월 27일(화)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보건의료노조 파업 관련 관계장관회의를 주재한 자리에서 간호사·의료기사 중심의 보건의료노조가 오는 29일 전국 병원 61곳에서 동시 파업을 예고한 것을 두고 이 같이 밝혔다. 한 총리는 "전공의 공백과 코로나19 재확산으로 의료현장의 부담..
윤석열 대통령은 "지난 정부는 5년 동안 400조 원 이상의 국가 채무를 늘렸다"며 "재정 부담이 크게 늘면서 정부가 일하기 어렵게 만들었다"고 27일 밝혔다. 윤 대통령은 이날 내년도 예산안을 심의·의결하기 위해 용산 대통령실에서 열린 국무회의에서 "1948년 정부 출범 이후 2017년까지 69년간 누적 국가채무가 660조 원인데 지난 정부 단 5년 만에 1076조 원이 됐다"며 이 같이 지적했다. 그러면서 "앞으..
윤석열 대통령은 특정 인물의 얼굴이나 몸을 영상에 합성해 당사자인 것처럼 활용하는 기술인 딥페이크 기반 디지털 성범죄에 대해 강력 대응하겠다고 27일 밝혔다. 윤 대통령은 이날 용산 대통령실에서 열린 국무회의 모두발언에서 "딥페이크 영상물은 단순 장난이라 둘러대기도 하지만, 익명의 보호막에 기대 기술을 악용하는 명백한 범죄 행위"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우리 누구나 이러한 디지털 성범죄의 피해자가 될 수 있다"고..
국가정보원은 26일 탄도미사일 이동식 발사대(TEL) 250대를 전방에 새로 배치한다는 북한 주장에 대해 "그 정도 발사대를 갖추고 있다고 보더라도 미사일을 수급할 수 있는지는 의문을 갖고 있다"고 밝혔다. 국정원은 이날 국회 정보위 전체회의에서 의원들의 질의에 이 같이 설명했다고 정보위 여야 간사인 이성권 국민의힘 의원과 박선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밝혔다. 앞서 북한은 발사대 250대가 국경 제1선 부대들에 인도..
한국국제협력단(KOICA·코이카)은 '미래세대를 위한 지속가능한 개발협력'을 주제로 외교부와 '제17회 서울 ODA(공적개발원조) 국제회의'를 공동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 지난 2007년부터 매년 열리는 서울 ODA 국제회의에선 정부와 민간·학계 등 국제개발 협력 분야의 여러 주체가 모여 지식과 경험을 공유하고 주요 현안을 논의한다. 다음 달 4일 롯데호텔 서울에서 진행되는 이번 회의에는 각국의 개발 전담 기관·..
외교부는 한국 정부가 2026년 이후 분담해야 할 주한미군 방위비 분담금 협상인 '제12차 한·미 방위비분담특별협정(SMA)' 7차 회의가 오는 27일부터 29일까지 서울에서 열린다고 26일 밝혔다. 외교부 당국자에 따르면 정부는 주한미군의 안정적 주둔 여건 마련과 한·미 연합방위태세의 강화를 위한 우리의 방위비 분담이 합리적 수준에서 이루어져야 한다는 입장 하에 협의를 진행해 나갈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다시 열..
◇고위공무원(국장급) 임용 △국가공무원인재개발원 글로벌교육부장 전혜란
대통령실은 이원석 검찰총장이 윤석열 대통령 배우자 김건희 여사의 명품 가방 수수 사건을 수사심의위원회에 회부한 것에 대해 "지켜보겠다"는 입장을 내놨다. 앞서 대검찰청은 이원석 총장은 서울중앙지검의 수사 결과를 보고 받고 증거 판단과 법리 해석이 충실히 이루어졌다고 평가했다. 다만 사회적 관심이 집중되고 소모적 논란이 지속되는 사건에서 수사심의위원회 절차를 거쳐 공정성을 제고하고 더 이상의 논란이 남지 않도록 매듭짓..
윤석열 대통령은 23일 재일 한국계 민족학교인 교토국제고가 일본 전국 고교야구대회인 '고시엔'에서 우승하자 "열악한 여건에서 이뤄낸 기적 같은 쾌거"라고 축하했다. '여름 고시엔(甲子園)'은 자타공인 일본 내 최고 아마추어 스포츠 대회다. 고시엔에서 활약한 선수들은 프로 진출이 확보되고, 맹활약을 펼치면 바로 미국 무대로 진출하기도 한다. 이에 고교 선수들의 꿈의 무대가 바로 고시엔이라는 말이 있을 정도다. 이 대회..
대통령실은 23일 일본 후쿠시마 제1원자력발전소에서 오염수를 방류한 지 1년이 되도록 더불어민주당의 '후쿠시마 괴담' 선동이 여전하다며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는 과학적으로 이상이 없다는 것이 증명됐다고 강조했다. 정혜전 대통령실 대변인은 이날 용산 대통령실 브리핑에서 민주당 등 야당이 후쿠시마 괴담뿐 아니라 미국산 쇠고기 광우병 괴담, 사드(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 전자파 괴담 등을 고의로 퍼뜨려 정치적 이득을 얻으려 함..
윤석열 대통령의 국정 지지율이 20% 후반대로 떨어졌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23일 나왔다. 한국갤럽이 지난 20∼22일 전국 만 18세 이상 유권자 100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윤 대통령의 직무수행 긍정평가율은 27%에 머물렀다. 이 조사는 95% 신뢰수준에 표본오차 ±3.1%포인트다. 직전 조사(7월 23∼25일)와 비교하면 1%p 내려간 수치다. 윤 대통령 지지율은 4월 총선 이후 13번의 조사에서 연속 20..
북한은 미국 아파치 공격 헬기(AH-64E)가 곧 한국에 추가 배치되는 것에 대해 "안보 불안정을 증대시키는 도발적 망동"이라고 비난했다. 북한 외무성은 23일 대외보도실장 담화에서 한국과 미국이 을지 자유의 방패(UFS·을지프리덤실드) 연습을 하는 도중에 미국이 아파치 헬기를 한국에 판매하기로 한 것에 대해 이 같이 밝혔다. 북한은 "미 군부는 이번 판매로 한국의 군사적 능력이 향상될 것이라고 하면서도 지역의 근본..
북한인권 개선을 위한 국제사회와의 업무가 주된 임무인 북한인권국제협력대사 후임이 아직까지 정해지지 않았다. 23일 외교부에 따르면 이신화 전 북한인권대사는 지난달 퇴임하면서 2년간의 임기를 마쳤다. 이 전 대사 퇴임 후 북한인권대사 자리는 여전히 공석인 것으로 알려졌다. 외교부는 관련 분야 학자 등 3∼4명을 후보군으로 놓고 검토를 아직까지 신중히 진행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윤석열 정부는 북한 인권을 집권 초기..
김영호 통일부 장관은 '8·15 통일 독트린' 발표 이후 언론과 적극적으로 만나고 공무원들에게 관련 강의를 하는 등 통일 독트린 이행에 대한 강한 의지를 보이고 있다. 김 장관은 통일 독트린 발표 후 일주일도 지나지 않은 시점에 서울외신기자클럽을 상대로 기자회견을 열었다. 통일부 출입 기자들보다 먼저 외신 기자들을 만나 여론전을 펼친 것인데, 그만큼 통일 독트린에 대한 국제여론 형성에도 공을 들이고 있다는 의도로 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