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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김다빈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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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건설은 오는 14일 대전 동구에 들어서는 '대전 롯데캐슬 더퍼스트'의 견본주택을 개관하고 본격적인 분양 일정에 돌입한다고 13일 밝혔다. 대전 롯데캐슬 더퍼스트는 대전광역시 동구 가오동 일원에 위치한다. 아파트 규모는 지하 2층~지상 최고 33층·10개 동·총 952가구다. 이 가운데 394가구가 일반분양 물량이다. 타입별 일반분양 물량 가구 수는 △59㎡A 173가구 △59㎡B 180가구 △59㎡C 18가구 △..
SK에코플랜트가 환경관리 자회사인 리뉴어스·리뉴원 매각을 검토하고 있다. 최근 반도체 기업들을 편입하고, 경기 불황에 따라 증가한 재무 부담을 자회사 매각으로 경감하려는 방안으로 풀이된다. 13일 업계에 따르면 SK에코플랜트는 자회사 리뉴어스 지분 75%, 리뉴원 지분 100%를 매각하는 안을 바탕으로, 국내외 복수 사모펀드(PEF)와 접촉 중인 상황이다. 리뉴어스와 리뉴원의 총매각가는 약 2조원으로 추산된다. S..
정부가 공사비 급등과 고환율·고물가·고금리 등으로 어느 때보다 힘든 시기를 지나고 있는 건설·부동산 경기 살리기에 매진할 방침이다. 부동산 시장 활력를 위해 박상우 국토교통부 장관은 지역 경제 활력 사업을 중점적으로 추진해 나가는 한편, 서울 등 수도권 내 우려가 커지고 있는 주택 공급 절벽에도 힘을 쏟을 방침이다. 건설 경기를 부양하기 위해선 올해 사회간접자본(SOC) 예산의 70%를 상반기 내 조기 집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박 장관은 지난..
서울시의 송파구 잠실동, 강남구 삼성·대치·청담동의 '토지거래허가구역 제도'(이하 토허제) 해제에 부동산 시장의 시선이 집중되고 있다. 서울에서도 인기지역으로 꼽히는 이 지역들의 부동산 거래가 토허제 해제로 수요를 더욱 부추겨 집값 상승 가능성을 키울 수 있다는 게 부동산 전문가들의 분석이다. 서울시는 12일 오후 '제2차 도시계획위원회'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의 토허제조정(안)을 승인했다고 밝혔다. 조정안은 오는..
GS건설은 국내 건축자재 대표기업인 LX하우시스와 공동주택 층간소음 저감을 위한 기술개발에 나선다고 12일 밝혔다. 이날 GS건설은 조성한 GS건설 부사장(CTO), 강성철 LX하우시스 전무 (경영전략부문장)이 참석한 가운데 서울 종로구 GS건설 사옥에서 '고성능 층간차음 바닥구조 개발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LX하우시스와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GS건설은 LX하우시스가 층간차음 바닥구조 완충재로 자체..
정부가 공사비 급등과 고환율·고물가·고금리 등으로 어느 때보다 힘든 시기를 지나고 있는 건설·부동산 경기 살리기에 매진할 방침이다. 부동산 시장 활력를 위해 박상우 국토교통부 장관은 지역 경제 활력 사업을 중점적으로 추진해 나가는 한편, 서울 등 수도권 내 우려가 커지고 있는 주택 공급 절벽에도 힘을 쏟을 방침이다. 건설 경기를 부양하기 위해선 올해 사회간접자본(SOC) 예산의 70%를 상반기 내 조기 집행할 계획이..
롯데건설은 지난 10일 부산 서구에 위치한 부산연탄은행에서 부산 지역 취약계층에게 연탄과 라면을 전달하는 '이웃옆愛 밥상나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12일 밝혔다. 부산연탄은행은 부산 지역에서 △연탄 나눔 △세탁 지원 △무료 급식 △청소년 멘토링 △도서관 운영 등의 복지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이 가운데 롯데건설도 겨울철을 맞아 새해 부산 지역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희망을 선사하기 위해 부산연탄은행과 손을 잡았다...
쌍용건설의 해외 사업 성장세가 주목을 받고 있다. 의류·섬유 산업을 중심으로 재계 70위에 올라 있는 글로벌세아를 지난 2022년 12월 새 주인으로 맞이한 후 가파르게 해외에서 몸집을 불려 나가고 있다. 올해도 모기업의 든든한 지원을 바탕으로 해외 수주 확대에 담금질을 이어갈 계획인 가운데, 호재도 적지 않다. 최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취임 후 우크라이나·러시아 전쟁의 종전 가능성이 높아진 점 때문이다. 쌍..
정부가 일명 '줍줍'으로 불리는 무순위 청약 제도를 무주택자 등 실수요자들 중심으로 개편한다. 아파트를 한 채라도 보유할 경우 줍줍 신청 자체를 제한하는 것이다. 다만 업계 일각에서는 이번 제도 개편이 가뜩이나 침체해 있는 부동산 시장을 더욱 위축시킬 수도 있다는 의견이 나온다. 서울이나 서울과 가까운 경기 인기지역들에는 청약 수요자가 몰리고 있지만, 수도권 외곽이나 지방에서는 청약 수요가 갈수록 줄어들고 있어서다..
지난해 서울에 위치한 대형 오피스 빌딩 거래가 이어지며, 서울 오피스 빌딩 거래 금액이 10년 만에 가장 많은 수준으로 나타났다. 11일 부동산 프롭테크 기업 부동산플래닛은 지난해 서울 오피스 거래 규모가 전년(3조6306억원) 대비 115.2% 증가한 7조8128억원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 2014년(12조원) 이후 10년 만에 기록된 서울 오피스 빌딩 최대 거래 금액 규모다. 서울 오피스 빌딩 인기..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올해 수도권을 중심으로 총 5만가구 규모의 신축매입임대 사업을 진행한다고 11일 밝혔다. LH는 오는 13일 경기 성남시 LH 경기남부지역본부 1층 대강당에서 '제7회 주택매입 사업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주택매입 사업설명회에서 LH는 신축매입임대 사업을 집중적으로 설명할 계획이다. △신축매입임대 사업설명 △수도권 본부별 올해 신축매입 추진계획 소개 △신축매입 금융지원 안내 및 사업 질..
건설경기 침체가 계속되며 1월 건설경기 실사지수(CBSI)도 한 달 만에 다시 하락했다. 한국건설산업연구원은 지난달 CBSI가 전월 대비 1.2포인트 하락한 70.4로 집계됐다고 10일 밝혔다. CBSI는 건설 기업들이 체감하는 경기를 지수화한 것이다. 100 아래면 현재의 경기 상황을 비관적으로 보는 기업이 더 많다는 것을 의미하고, 100보다 크면 그 반대를 뜻한다. 지난해 10월 70.9를 기록한 CBSI는 2..
건설사들을 지원하기 위해 건설협회, 공제조합 등이 팔을 걷어붙였다. 협회 회원사이면서 공제조합 조합원들인 건설사들이 부동산 경기 침체, 공사비 급등, 고환율·고금리 등으로 최악의 시기를 지나고 있어서다. 경영적 어려움을 방치할 경우 업계가 활기를 잃고 향후 다시 사업을 확장해 나갈 동력조차 잃게 될 수 있다는 점에서 수주·금융 지원 등 건설사 지원 기능을 강화해 나가고 있다. 10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600여 곳..
지난 2022년부터 불거진 전세 사기 여파에 더해 집값 상승에 따른 전세가격 오름세로 서울에서 월세로 임대차계약을 맺는 수요자 비중이 늘고 있다. 10일 부동산 리서치 업체 부동산R114가 지난 2023~2024년 서울 아파트 전월세 실거래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작년 4분기 임대차 계약에서 전세 거래 건수는 3만112건(56.0%)를 나타냈다. 같은 기간 월세 거래 건수는 2만3657건으로 전체 임대차..
올해 1월 아파트 분양 물량이 지난 2023년 2월 이후 가장 적었던 수준으로 나타났다. 전국적인 부동산 경기 침체 양상이 계속되는 데다, 설 연휴가 겹쳤고 대통령 탄핵을 둘러싼 혼란한 상황에 건설사들이 분양 일정을 미룬 영향으로 풀이된다. 10일 부동산 리서치 업체 부동산R114 자료에 따르면 지난달 전국에 공급된 아파트 일반분양 물량 수는 총 3751가구로 집계됐다. 이는 2023년 2월(2725가구) 이후 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