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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김다빈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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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교통부는 10일 오후 정부세종청사에서 지자체와 주거환경을 악화시키는 빈집 문제 해결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빈집 정비 활성화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에서 국토부, 지자체들은 도시 내 방치된 빈집 등을 해소하기 위한 제도 개선 계획 등을 공유한다. 또 빈집 관련 업무를 수행하는 지자체 담당자의 업무 애로사항 등도 청취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국토부는 도시공간 재구조화의 관점에서 빈집 등 빈..
GS건설은 허윤홍 GS건설 대표가 회사 업무방식의 디지털 전환을 재차 강조하고 있다고 9일 밝혔다. 최근 허 대표는 회사 미래 전략을 책임지고 있는 임원 워크숍에서 다시 한번 디지털 전환 흐름을 받아들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달 초 경기 용인 엘리시안 러닝센터에서는 허윤홍 대표를 포함한 GS건설 각 사업본부장, 부문장 등 임원 및 차세대 리더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인공지능(AI)의 적극 활용을 통한 경쟁력..
DK아시아는 현대건설의 주거 브랜드 '힐스테이트'를 성장시킨 조현욱 전 현대건설 마케팅 분양 실장을 전무이사로 영입했다고 9일 밝혔다. 조 전무 영입을 통해 DK아시아는 대한민국 최초 도시 브랜드를 표방하는 '로열파크씨티'의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하고, 리조트 도시의 하이엔드 라이프 스타일을 완성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조 신임 전무는 대우경제연구소를 시작으로 △DL이앤씨 △현대건설 △현대자동차그룹 계열..
SK에코플랜트는 반도체 산업 기술개발과 사업화를 위한 산·학·연 협력체계 구축에 나섰다고 9일 밝혔다. 지난 8일 대전 대덕구 한남대학교 56주년 기념관에서 '반도체 오픈이노베이션(개방형 기술혁신) 프로그램' 구축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SK에코플랜트 관계자들을 비롯해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 △카이스트(KAIST) △한남대학교 △호서대학교 △한국전자기술연구원 △SK증권 등 산학연 기관들이 참석했다. 이번 반..
롯데건설은 서울시의 '청년안심주택' 사업에 발맞춰 용산구 갈월동 일대에 공급하는 청년안심주택 '용산 남영역 롯데캐슬 헤리티지'의 청약 일정을 오는 14일부터 실시한다고 9일 밝혔다. 청년안심주택은 서울시가 청년과 신혼부부의 주거 안정을 위해 공급하는 공공·민간임대주택이다. 취업난과 부동산가격 상승 등으로 인해 사회·경제적으로 주거난을 겪는 청년들의 주거 안정을 위한 지원 정책이다. 그 중 하나인 용산 남영역 롯데캐..
시속 1200㎞로 서울에서 부산을 단 20분 만에 주파할 수 있는 혁신적 교통수단 '하이퍼튜브'의 핵심 기술개발에 정부가 본격적으로 착수한다. 국토교통부는올해를 'K-하이퍼튜브' 원년으로 삼고, 철로 위 비행기로 평가받는 하이퍼튜브 열차의 핵심기술인 '자기부상 추진 기술' 개발에 나선다고 9일 밝혔다. 이를 위해 국토부는 올해 36억8000만원을 포함해 127억원 규모의 사업비를 투입할 계획이다. 연구기간은 오는..
대한전문건설협회 중앙회는 8일 서울 동작구 전문건설회관에서 '미래 100년을 위한 차세대 최고경영자(CEO) 과정' 1기생을 위한 첫 특강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특강에서 정운찬 전 국무총리는 '동반성장은 시대 정신'이라는 주제로 강의를 진행했다. 협회 관계자와 수강생 등 70여명을 대상으로 한 강의에서 정 전 총리는 기업의 양극화가 중소기업의 소득과 성장 부진을 초래했다고 지적했다. 문제 해결을 위해선 △이익..
여전한 고금리 기조와 정치적 불확실성·글로벌 경기 침체 등으로 부동산 시장이 침체에 빠져있는 가운데도 최고급 '하이엔드' 브랜드를 무기로 주택 수요자들의 관심을 끄는 분양 단지들이 있다. 포스코이앤씨가 시공하는 대구 '어나드 범어', 두산건설이 경기 남양주시에 공급하는 '두산위브더제니스 평내호평역 N49'가 그 주인공이다. 이들 아파트가 각각 대구·남양주시를 대표하는 '랜드마크 아파트'가 될 것이란 기대감에 청약..
두산건설은 올해 협력사 신규 등록을 진행한다고 8일 밝혔다. 공고 및 신청일정은 다음 달 9일까지 1개월이다. 모집 공종은 △건축 △토목 △기계 △전기 △가설장비 등 총 72개 공종을 대상으로 한다. 이후 신청사의 △재무상태 △시공능력 △기술현황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한 후 오는 7월 1일 등록 결과를 안내할 예정이다. 심사 통과 후 등록이 확정되면 올해 7월 1일부터 2026년 6월 30일까지 1년간 두산건설 협력..
국토교통부 국토지리정보원은 오는 9일부터 국토위성에 대한 모든 정보를 한 곳에서 확인할 수 있는 '국토위성센터 공식 누리집'을 새롭게 개설해 본격적인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8일 밝혔다. 국토위성이란 국토의 효율적인 관리와 재난 대응을 위해 국토교통부·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협력해 개발한 국내 독자 정밀관측 위성을 뜻한다. 국토위성 1호(차세대중형위성 1호)는 지난 2021년 3월에 발사되어 현재까지 안정적으로 운영 중이다..
올해 3월 건설경기 실사지수(CBSI)도 전월 대비 소폭 상승했지만, 여전히 낮은 수준을 벗어나지 못하는 등 체감 건설경기 부진이 지속되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한국건설산업연구원은 지난달 CBSI가 전월 대비 0.7포인트 상승한 68.1로 집계됐다고 8일 밝혔다. CBSI는 건설 기업들이 체감하는 경기를 지수화한 것이다. 100 아래면 현재의 경기 상황을 비관적으로 보는 기업이 더 많다는 것을 의미하고, 100보..
롯데건설은 혁신 스타트업을 발굴하고 협업 기회를 모색하기 위해 올해도 '오픈이노베이션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8일 밝혔다. 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와 함께 다음 달 2일까지 '2025 1st S.Stage' 오픈이노베이션 프로그램에 참여할 스타트업을 모집할 계획이다. 이번 프로그램에서 롯데건설은 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서울경제진흥원(서울창업허브 창동)과 협력해 다양한 분야의 스타트업을 모집하고 지원할 예정이다. 모집분야는..
KCC건설이 역성장 위기에도 안정적인 수익 구조를 구축하고 있어 주목을 끈다. 지난해 대표이사에 오르며 실적 악화 위기에 놓인 KCC건설의 '구원투수'로 등판한 심광주 대표의 정확한 시장 판단과 결단력이 빛을 보고 있다는 평가가 뒤따른다. 공사비 급등에 따른 비용 리스크를 선결과제로 꼽고 이를 개선하며 회사를 다시 성장 궤도에 올려놔서다. 전략적인 경영 방식도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수주 경쟁이 치열한 주택 분야..
국토교통부를 중심으로 한 정부의 해외건설 수주지원단이 중앙아시아 진출길을 모색한다. 국토부는 진현환 제1차관을 단장으로 한 수주지원단을 7일부터 오는 9일까지 3일간 우즈베키스탄에 파견해 교통 인프라 및 도시개발 협력 방안 등을 논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진 차관은 오는 8일 우즈베키스탄 교통부 차관 등을 만날 예정이다. 이 자리에서 진 차관은 현재 수출입은행 대외경제협력기금(EDCF) 금융지원을 통해 타당성 조사가..
국토교통부는 우리 기업 등의 스마트시티 분야 혁신기술을 해외 도시 여건에 맞춰 진출을 지원하는 'K-City 네트워크' 사업에 속도를 낼 방침이라고 7일 밝혔다. 국내 기업의 글로벌 시장 진출을 지원하고, 정부 간 협력 강화를 동시에 도모하는 국제협력형 사업을 올해 더욱 확장하기 위해 앞서 국토부는 공모를 진행했다. 그 결과 5개국·6개 도시가 최종 선정됐다. △태국 콘캔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이탈리아 밀라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