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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6월 17일(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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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길동

김다빈 기자

dabinnett@daum.net

안녕하세요. 김다빈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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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캘린더] 추석 연휴로 청약 일정 '멈춤'…모델하우스 1곳만 개관

다음 주 부동산 청약 시장은 추석 연휴에 맞춰 사실상 휴장한다. 부동산R114에 따르면 10월 둘째 주에는 전국적으로 청약 접수 일정이 없다. 모델하우스 개관은 9일 서울 동작구 사당동에서 문을 여는 '힐스테이트이수역센트럴' 한 곳뿐이다. 이후 10일에는 부산 동구 범일동 '퀸즈이즈카운티' 당첨자 계약이 진행된다.

"건물 짓는 방식·일하는 체계 바꾸자"…차세대 건설 현장 선도 나선 건설사들

건설업계가 빠르게 변하고 있다. 과거 벽돌과 시멘트 위주의 전통적인 현장에서 벗어나 인공지능(AI), 로봇, 디지털트윈, 모듈러 공법 등 최첨단 기술을 도입하는 흐름이 확산하고 있다. 현장의 안전성·효율성을 강화하고, 청년 인력 유입을 유도하려는 변화라는 분석이다. 3일 업계에 따르면 대우건설, 롯데건설, HDC현대산업개발 등 주요 건설사들은 최근 스마트 기술과 새로운 공법을 바탕으로 차세대 건설 현장을 선도하는 데..

정부, '빈 건축물 정비 활성화 방안' 발표…"철거·활용 병행 추진"

국토교통부는 2일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경제관계장관회의에서 주거환경 개선과 지역 활력 제고를 위한 '빈 건축물 정비 활성화 방안'을 발표했다. 국토부에 따르면 2024년 기준 전국에는 빈집 13만4000가구, 주택을 제외한 빈 건축물이 최대 6만1000동에 달한다. 빈 건축물은 주변 공동화와 인구 감소를 심화시켜 지방 소멸을 가속화하는 요인으로 지적돼왔다. 그러나 관련 규정이 여러 법령에 흩어져 있고, 활용방안..

"연속 성과"…신영씨앤디, 서울 '신월동 가로주택정비사업' 수주

신영그룹의 시공 계열사 신영씨앤디는 서울 양천구 신월동 477-3번지 일대 가로주택정비사업 시공사로 선정됐다고 1일 밝혔다. 지난달 20일 열린 조합 총회에서 신영씨앤디는 시공사로 최종 선정됐다. 이번 사업은 지하 2층~지상 14층·3개 동·총 171가구 규모 아파트와 부대복리시설을 신축하는 프로젝트다. 사업지는 지하철 2호선 신정네거리역과 5호선 신정역이 인접하고, 신월IC와 가까워 신월여의지하도로를 통한 여의도..

계룡건설, '전기안심 인증' 도입…한국전기안전공사와 'MOU'

계룡건설이 한국전기안전공사와 손잡고 전기 안전성이 강화된 건축물 조성에 나선다. 계룡건설은 지난달 30일 대전 본사에서 한국전기안전공사와 '전기안심(건물) 인증'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계룡건설은 전기설비 품질 향상과 에너지 효율 증대를 추진, 발주처와 입주민의 신뢰도 제고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전기안심(건물) 인증'은 한국전기안전공사가 전기설비의 안전성, 편리성, 효율성 등..

정부, '노후 공공임대 재건축' 본격화…"2030년까지 2만3000가구 착공"

정부가 노후 공공임대주택 재건축을 본격 추진한다고 1일 밝혔다. 지난 9월 7일 발표한 '주택공급 확대방안'의 일환으로, 2030년까지 2만3000가구를 순차적으로 착공한다는 계획이다. 국토교통부는 지난해 말 기준 30년 이상 된 공공임대주택이 수도권에만 8만6000호가구에 이른다고 설명했다. 이는 10년 후 16만9000가구로 두 배 이상 늘어날 전망이다. 이에 국토부는 이번 사업을 통해 임대주택 거주자의 주거환경..

분양 '완판 동력' 약해진 두산건설…실적·유동성 등 '재무 부담' 커지나

한때 자체 분양 단지마다 '완판'(100% 계약 완료)을 기록하며 실적 개선에 속도를 내던 두산건설의 기세가 최근 들어 다소 주춤하고 있다. 수도권 주요 지역으로 꼽히는 인천에서 세 차례 연속으로 신축 단지를 공급했지만, 기대에 못 미치는 성적을 거두면서다. 현재 두산건설의 현금흐름이 양호하다고 보기 어려운 만큼, 이번 부진한 분양 성적이 회사의 상황과 맞물려 재무 부담을 키울 수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1일 업계에..

"수해 피해 시설 복구" 롯데건설, '꿈과 희망의 러브하우스' 봉사활동 진행

롯데건설은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아동복지시설을 대상으로 복구 지원에 나섰다고 1일 밝혔다. 지난달 30일 롯데건설은 30일 경남 합천군과 산청군 일대에서 국제아동권리 NGO 세이브더칠드런과 함께 '꿈과 희망의 러브하우스' 96호, 97호 봉사활동과 현판식을 열었다. 꿈과 희망의 러브하우스는 2012년 시작된 롯데건설의 대표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주거·복지·교육 시설 개선을 중심으로 전국에서 추진돼 왔다. 올해..

정부, '위반건축물 관리방안' 수립…"소규모 주거용 양성화·사후점검제 도입"

국토교통부는 위반건축물을 전면적으로 정비할 수 있도록 '위반건축물 합리적 관리방안'을 수립했다고 1일 밝혔다. 국토부에 따르면 전국 위반건축물은 2024년 말 기준 14만8,000동에 달한다. 2015년 8만9000동에서 매년 5000~6000동씩 증가해 온 셈이다. 정부는 이를 합리적으로 관리할 수 있게 △소규모 주거용 위반건축물 양성화 △건축규제 개선 △불법행위 사후 차단장치 마련 △상시 관리·감독 강화등에..

국토부·국세청, '부동산 거래질서 확립' MOU…"부동산 탈세 대응 강화"

국토교통부는 국세청과 부동산 시장의 불법 행위를 차단하기 위한 공조 체계를 구축했다고 1일 밝혔다. 국토부, 국세청은 이날 세종정부청사에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시장 질서 확립을 위한 감독 기능을 강화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으로 양 기관은 정례협의회를 열어 조사·조치 결과를 공유하고, 이상거래와 편법 증여, 탈세 등 불법행위에 대한 조사 정확성과 대응 효율성을 높일 방침이다. 주요 협약 내용은 △불법 의심..

"맞춤 언어로 안전 지킨다"…국토부, 외국인 근로자 대상 다국어 안전표지 제작

국토교통부는 고용노동부와 외국인 근로자의 산업재해 예방을 위해 다국어 안전표지를 제작·보급했다고 1일 밝혔다. 이는 지난 7월 대통령 지시사항인 건설현장 안전관리 강화의 후속 조치다. 이번 표지는 "당신의 언어로 당신의 안전을 지킵니다"라는 슬로건 아래, 외국인 근로자가 모국어로 안전수칙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제작됐다. 픽토그램과 다국어 번역문을 함께 적용해 언어 장벽을 최소화했다. 국내 건설현장에는 고용허가제..

전세사기 피해주택 매입 2500가구 '돌파'…피해자 누적 총 3만3978명

국토교통부는 1일 전세사기 피해주택 매입 실적이 2500가구를 넘어섰다고 밝혔다.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전세사기피해자로부터 우선매수권을 양도받아 경·공매를 통해 낙찰받은 주택은 9월 기준 누적 2529가구를 기록했다. 매입 실적은 올해 들어 가파른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1월 44가구에 그쳤던 매입은 △3월 108가구 △5월 262가구 △7월 381가구에 이어 9월 541가구까지 늘었다. 위반건축물 403가구도..

전문건설協, 공정위와 간담회…"안전 현장·공정 거래 질서 강화" 논의

대한전문건설협회는 30일 세종시 전문건설협회 세종센터에서 주병기 공정거래위원장과 함께 '전문건설업계 현장 소통 간담회'를 열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주 위원장 취임 이후 전문건설업계와 직접 소통을 통해 하도급 거래의 공정성 확보와 건설현장 안전 강화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 앞서 주 위원장과 윤 회장은 아파트 건설공사 현장을 방문하고, 하도급대금 지급 등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세종센터에서..

대한전문건설협회, 올해 10월 15일 '제1회 전문건설의 날' 개최

대한전문건설협회는 오는 10월 15일 오전 10시 30분 인천 중구 인스파이어 엔터테인먼트 리조트 인스파이어볼룸에서 '제1회 전문건설의 날' 기념식을 연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협회 창립 40주년을 맞아 전문건설산업의 발자취를 돌아보고, 향후 100년을 향한 새로운 성장 비전을 제시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 40년간 6만여 전문건설업체와 170만 전문건설인들이 국가 경제와 건설산업 발전을 위해 흘려온 땀과..

리파이낸싱·PF보증 개선 '박차' KCC건설…재무 건전성 "중점 관리"

KCC건설이 수익성 악화의 원인이던 높은 원가율을 개선하며 실적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다만 자산 규모 대비 과중한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보증과 지방 사업장 중심의 채무보증이 잠재적 리스크로 지목되면서, 재무 건전성 관리가 회사의 최우선 과제로 부상하고 있다. 특히 지방 부동산 시장 침체가 장기화하는 가운데 수도권 역시 정부의 강력한 수요 억제책으로 다소 활력을 잃으며, 회사의 재무 관리 필요성이 더욱 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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