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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김다빈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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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원' 흥행에 거버넌스 개선까지…현대산업개발, 강북 개발축 타고 디벨로퍼 도약 "날개"
삼성물산, 지배구조 만점 앞두고 있지만 남은 변수는 배당정책?
'시공 20위' 특약에 갇힌 신탁 정비사업…중견사 설 자리 좁아진다
수도권 전철, 15분 내 재탑승하면 "기본요금 면제"…20일부터 시행
건설은 박유신, 재무는 최인호…BS한양 투톱 체제 첫 시험대는 '현금 회수'
두산건설의 브랜드 강화 노력이 결실을 맺고 있다. 브랜드 가치 제고를 위한 다양한 마케팅을 진행한 결과 올해 상반기 기록할만할 수주 실적을 쌓아나가고 있다. 두산건설은 12일 상반기 수주금액이 1조원을 돌파했다고 밝혓다. 이는 작년 상반기(6425억원)대비 57% 상승한 수치다. 상반기 높은 수주고 배경으로 두산건설은 브랜드 강화 노력을 꼽고 있다. 고객에게 두산건설의 주택 브랜드 'We've' 등을 알리기 위해..
코오롱글로벌이 올해 상반기 건설 부문에서만 2조원 넘는 수주고를 올렸다. 코오롱글로벌은 12일 건설부문 수주 실적이 2조4000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전년 같은 기간 대비 1조원 이상 증가한 수치다. 또 최근 5년 반기 기준 수주 평균액(1조6000억원)과 비교하면 46% 이상 늘어났다. 주택경기 불황 속에서도 건설 신규 수주에서 양호한 흐름을 이어갔다는 게 코오롱글로벌의 설명이다. 특히 공공 및 산업건설 부문에..
서울 아파트값이 계속 오르자 서둘러 아파트를 마련하려는 수요가 늘면서 거래량도 급증하고 있다. 지난달 서울 아파트 거래량은 6월 거래량을 넘어 4년 만에 최대치를 기록할 전망이다. 12일 서울부동산정보광장에 따르면 전날까지 신고된 7월 서울 아파트 계약 건수는 6911건을 기록했다. 6월 거래량(7450건)의 92.8%까지 도달한 것이다. 7월 계약분의 신고 기한이 이달 말까지로 20일가량 남아 있는 점을 감안하면..
국토교통부가 국민의 내 집 마련을 위한 기반 형성을 돕기 위해 주택청약저축 혜택을 강화한다. 국토부는 11일 주택청약저축 혜택을 강화하기 위한 제도개선에 나선다고 밝혔다. 우선 청약저축 금리가 시중 대비 낮아 청약통장 납입 실효성이 부족하다는 국민적 수요를 반영해 주택청약저축 금리를 현재 최대 2.8%에서 3.1%로 0.3%포인트 확대한다. 지난 2022년 11월(0.3%포인트 인상)과 지난해 8월(0.7%포인..
최근 수도권 아파트 가격이 계속해서 오르자 미분양으로 남아있던 아파트들도 '완판'(100% 계약 완료) 대열에 합류하고 있다. 11일 분양업계에 따르면 서울 동작구 '상도 푸르지오 클라베뉴'는 최근 미분양 물량의 계약이 모두 완료됐다. 이 아파트는 지난해 9월 분양에 나섰지만 오랜 기간 미분양 단지로 남아있던 바 있다. 분양 당시 이 단지 전용면적 84㎡형 분양가가 14억원 정도로 책정되며 '고분양가' 논란이 일..
현대엔지니어링이 서울 강남 리모델링 사업 첫 수주를 기록했다. 현대엔지니어링은 지난 10일 진행된 강남 서광아파트 리모델링 사업 시공사 선정 임시총회에서 최종 시공사로 선정됐다고 11일 밝혔다. 현대엔지니어링 단독으로 진행되는 이번 사업은 총 1992억원 규모다. 사업은 강남구 삼성동 2번지 일대 서광아파트를 리모델링해 기존 지하 3층~지상 20층·304가구에서 별동이 포함된 지하 7층~지상 20층(별동 32층)·3..
주택 수요자들의 시선이 부산·대전·울산 등 지방 광역시로 향하고 있다. 각 지방 도시를 대표하는 부동산 인기지역에서 이달 나란히 아파트 분양 일정이 예정돼 있어서다. 분양업계에서는 이들 아파트 단지의 청약 흥행을 점치는 분위기다. 지방 광역시 대부분 지역의 아파트값이 하락세를 면치 못하고 있지만, 부산·대전·울산 등 이른바 '지방 3대장' 지역 내 도심지는 최근 '나 홀로' 상승세를 보이고 있어 청약에 나서는 수요자도 적지 않을 것이라는 전망이..
주택 수요자들의 시선이 부산·대전·울산 등 지방 광역시로 향하고 있다. 각 지방 도시를 대표하는 부동산 인기지역에서 이달 나란히 아파트 분양 일정이 예정돼 있어서다. 분양업계에서는 이들 아파트 단지의 청약 흥행을 점치는 분위기다. 지방 광역시 대부분 지역의 아파트값이 하락세를 면치 못하고 있지만, 부산·대전·울산 등 이른바 '지방 3대장' 지역 내 도심지는 최근 '나 홀로' 상승세를 보이고 있어 청약에 나서는 수요..
경기 성남시와 서울을 잇는 경강선 곤지암역 역세권 단지인 경기 광주시 '힐스테이트 광주곤지암역' 아파트가 분양 일정에 돌입한다. 현대엔지니어링은 오는 9일 힐스테이트 광주곤지암역의 견본주택을 개관하고 본격적인 분양 일정을 진행한다고 8일 밝혔다. 아파트는 광주시 곤지암읍 신대리 25번지(신대1지구 지구단위계획구역 내 공동주택 사업)에 들어선다. 지하 2층~지상 최고 22층·10개 동·총635가구로 조성된다. 타입별..
정부가 8일 발표한 재건축·재개발 등 정비사업 지원 방안을 놓고 시장에서는 다소 냉소적인 평가가 나오고 있다. 인허가 단축·금융 지원 등 원활한 사업 진행을 위한 유인책이 마련된 것은 긍정적이지만, 공사비 급등 등에 따른 사업 지연 우려를 해소할 정도의 대책으로 평가하긴 어렵다는 것이다. 정부는 8일 오후 최상목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주재로 '부동산 관계장관회의'를 열고 주택 공급 확대 방안을 내놨다. 이 가운데 정부는 서울 등 수도권..
정부가 서울 등 수도권의 주거 불안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정비사업을 더욱 속도감 있게 추진한다. 재건축·재개발 특례법을 마련해 인허가 절차를 간소화하고 용적률 인센티브 등도 확대하기로 했다. 현재 추진 중인 1기 신도시·노후계획도시 재정비도 서두르는 한편, 서민들의 '주거 사다리' 역할을 하는 연립·다세대주택 등 비(非)아파트 정상화에도 힘쓸 방침이다. 내년까지 서울·수도권을 중심으로 11만 가구 이상의 비아파트를 매입해 공급 규모를 확대할..
계룡건설이 무더운 여름철 온열질환 예방을 위핸 캠페인을 전국 공사현장에서 진행했다. 계룡건설은 지난달 1일부터 오는 31일까지 62일간 전 현장을 대상으로 '혹서기 온열질환 Zero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다고 8일 밝혔다. 캠페인은 혹서기 동안 근로자들이 건강하고 안전하게 작업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과 예방 조치를 통해 온열질환 발생을 최소화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특히 계룡건설은 올해부터 혹서기 기간 온열질..
박상우 국토교통부 장관이 정부가 마련한 주택공급 확대방안을 통해 빌라 등 비아파트 시장이 활성화될 것으로 내다봤다. 박 장관은 8일 정부의 주택공급 확대방안을 발표하며 이같은 입장을 전했다. 그는 "2029년까지 6년간 서울·수도권 우수 입지에 42만7000가구 이상의 우량 주택이 공급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정부는 전세사기 여파로 침체에 빠진 빌라, 오피스텔 등 비아파트 시장 정상화를 위한 다양한 방안을 발표했..
정부가 정비사업 절차 간소화를 통해 사업 속도 단축에 나선다. 인허가 과정을 일부 통합 처리해 정비사업 기간을 줄어들게 할 방침이다. 그 일환으로 조합설립동의율도 완화한다. 8일 정부는 부동산관계장관회의를 개최하고 '국민주거 안정을 위한 주택공급 확대방안'을 통해 이 같은 방안을 발표했다. 정부는 서울 등 수도권 내 아파트 공급을 확대하기 위해 정비사업 속도를 끌어올릴 방침이다. 우선 재건축, 재개발 특례법을 제..
정부가 정비사업의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해 △계획 수립 용역비 △총회 개최비, 정비관리업체 용역비 등 초기사업비 일부를 기금에서 융자받을 수 있도록 지원한다. 재건축 조합과 1주택 원조합원에 대해 취득세도 감면해줄 예정이다. 8일 정부는 부동산관계장관회의를 개최하고 '국민주거 안정을 위한 주택공급 확대방안'을 통해 이 같은 방안을 발표했다. 우선 정부는 초기사업비 융자는 구역당 50억원 이내로 하고, 수요 등을 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