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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부 사건팀에서 영등포·관악 라인 담당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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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 남성연대 대표, 자택서 숨진 채 발견
국회 문턱 넘은 ‘보완수사권 폐지’ 형소법 개정안…제2의 ‘장윤기 사태’ 해법 있나
경찰직협 공투위, 경찰청 앞 삭발투쟁…“일방적 순환인사 확대 철회”
‘경찰 순환인사 반대’ 직협 공투위 “불통 지속시 경찰청 앞 삭발식”
800명서 40명 된 경찰 수사심사관…수사권 커진 경찰에 재정비 시급
불특정 다수로부터 의뢰를 받아 오물 테러 등 '보복 테러'를 대행한 일당의 조직원들이 구속 상태로 검찰에 송치됐다. 서울 양천경찰서는 2일 40대 남성 A씨와 그 윗선인 30대 남성 B씨를 정보통신망법 위반, 주거침입, 재물손괴, 협박 등의 혐의로 구속 송치했다. A씨와 B씨는 지난 1월 경기 시흥의 한 아파트 현관에 인분을 뿌리고 래커칠과 욕설 낙서를 하는 등 각지에서 여러 차례에 걸쳐 '보복대행 테러'를 한..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주노총)이 6·3 지방선거와 함께 치러지는 교육감 선거와 관련해 평등교육 실현을 위한 '교육 대전환'이 필요하다며 방안 모색에 나섰다. 민주노총은 1일 서울 중구 민주노총 사무실에서 '6·3 교육감 선거, 교육대전환을 위한 노동의 대안 모색 대토론회'를 개최했다. 좌장으로는 임순광 대학무상화·평준화국민운동본부 집행위원장이 나섰고, 이정희 민주노총 정책실장이 발제를 맡았다. 토론에는 전국교직원..
약물의 영향으로 정상적인 운전이 불가능한 상태에서 핸들을 잡는 이른바 '약물 운전'에 대한 처벌이 2일부터 대폭 강화된다. 하지만 현장 전문가인 정신의학계의 목소리를 배제한 채 추진되는 이번 단속이 오히려 환자들의 치료를 방해하고 도로 위 안전을 위협하는 부작용을 초래할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경찰청은 개정 도로교통법 시행에 맞춰 이달 2일부터 다음 달 31일까지 2개월 간 음주단속과 병행해 약물 운전 특..
서울 양천구 신정동의 한 아파트에서 방화로 추정되는 화재가 발생해 주민 1명이 숨졌다. 1일 소방당국에 따르면 지난달 31일 오후 4시14분께 15층짜리 아파트 6층에서 불이 났다. 소방은 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해 인력 68명, 장비 24대를 동원한 끝에 40여 분 만에 진화를 마쳤다. 이 화재로 50대 남성 주민 1명이 집 안에서 심정지 상태로 발견돼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숨졌다. 주민 23명은 스스로 대피해 추가..
검찰이 보이스피싱 범죄단체의 송금책으로 활동한 혐의를 받는 30대 남성에게 징역 3년의 실형을 구형했다. 31일 서울남부지법 형사합의15부(노유정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30대 남성 A씨의 사기 등 혐의 사건 결심공판에서 검찰은 A씨에게 징역 3년을 선고해 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A씨는 보이스피싱 범죄조직에서 송금책 역할을 한 혐의를 받고 있다. 그는 경찰 조사에서 통장을 양도한 것 뿐이라고 혐의를 부인했다...
서울 강서구의회 의장과 운영위원장이 채용비리 의혹으로 구속심사를 받았다. 31일 법조계 등에 따르면 서울남부지법 김지현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이날 오전 10시 30분께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뇌물 혐의를 받는 의장 박모씨와 운영위원장 전모씨에 대해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진행했다. 박씨와 전씨는 강서구의회 임기제 공무원 A씨가 별정직 공무원으로 채용되는 과정에 영향력을 행사한 혐의를 받고 있다. A씨는 강..
서울 영등포구의 한 주유소에서 새치기 시비 끝에 흉기를 꺼내 상대 차량 운전자를 위협한 3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서울 영등포경찰서는 특수협박 혐의로 30대 남성 A씨를 현행범 체포한 뒤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30일 밝혔다. A씨는 전날 오후 3시30분께 영등포구 도림동 한 주유소에서 주유 순서를 기다리던 중 다른 차량이 끼어들자 "왜 새치기하느냐"며 차량에 있던 캠핑용 도구를 꺼내 상대 운전자를 위협한 혐의를..
원한 관계나 스토킹 등에 의한 관계성 강력범죄가 더욱 스스럼 없이 자행되고 있다. 사람들이 많이 오가는 공개된 장소에서, 인적이 많은 대낮 시간에 살인을 하는 일이 잇따라 발생하는 것이다. 범죄자들이 공권력을 두려워하지 않고, 수사 및 사법 당국은 이를 막지 못하면서 당국의 더욱 적극적인 대책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나온다. 29일 경찰 등에 따르면 지난 27일 오전 11시 36분께 창원시 한 아파트 상가 주차장에서..
서울 올림픽대로를 달리던 트럭에서 불이 나 한때 차량 정체가 빚어졌다. 소방 당국에 따르면 서울 강서소방서는 이날 오전 11시1분께 강서구 가양동 올림픽대로를 주행하던 4.5톤 트럭에서 화재가 발생했다는 신고를 접수했다. 이 불로 인한 인명피해는 없었다. 소방 당국은 인원 50명과 장비 15대를 투입해 진화에 나섰고, 화재 발생 약 10여분 만인 오전 11시19분께 불을 완전히 껐다. 화재 여파로 일대 교통도 한동안..
정부가 중동발 에너지 위기 속에서 실시한 차량 5부제에 대해 시민들은 심각한 상황인 만큼 에너지 절감 필요성에는 공감하면서도 실효성이나 형평성 등에 대해선 엇갈린 반응을 보였다. 일반 시민들은 26일 현재 다수가 정책에 대해 명확히 인지하지 못하고 있었다. 차량 5부제 민간 참여 의무화 가능성에 대해서는 이해한다는 시민들이 있었지만, 과도하다는 반응도 꽤 많았다. 한 공공기관의 30대 직원 A씨는 "상황이 안 좋으니 우선 공공기관이라도 제지하..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주노총)이 청와대 앞에서 결의대회를 열어 이란에 대한 공습을 감행한 미국과 이스라엘을 비판하고 호르무즈 해협 한국군 파병 반대 입장을 밝혔다. 민주노총은 25일 오후 서울 종로구 청와대 앞에서 '미국·이스라엘 침략전쟁 규탄! 파병 반대'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집회에는 집회 측 추산 1000여 명이 참석했다. 결의대회에서는 박영환 전국교직원노조 위원장과 전지현 전국돌봄서비스노조 위원장이..
검찰이 코스닥 상장사 주가조작에 가담한 혐의를 받는 전직 증권사 직원과 기업인을 구속 기소했다. 서울남부지검 금융·증권범죄합동수사부는 전날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전직 대신증권 직원 A씨와 기업인 B씨를 구속 기소했다고 24일 밝혔다. A씨는 경기 지역 대신증권 지점에서 근무하던 당시 지난해 기업인 B씨와 유명 인플루언서 배우자로 알려진 재력가 C씨 등 주가조작 세력과 공모해 코스닥 상장사의..
중대재해처벌법(중처법) 시행 4년이 경과했지만 여전히 여러 작업 현장에서는 크고 작은 안전사고가 반복되고 있다. 아직까지 현장에서는 실질적인 사고 예방을 위한 노력이 부족하기 때문이다. 이에 법 실효성을 높여야 한다는 지적과 함께 현장의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 방안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나온다. 대전경찰청과 대전지방고용노동청은 최근 발생한 대전 안전공업 화재사고와 관련해 23일 대덕구 안전공업 본사와 공장, 대..
방탄소년단(BTS) 정규 5집 앨범 발매를 기념하는 'BTS 컴백 라이브: 아리랑' 공연이 열리는 21일 오후 서울 광화문 광장은 삼엄한 통제 속에도 세계 각국에서 모인 팬들의 열기로 뜨겁게 달아올랐다. 해외 각지에서 BTS 컴백무대를 찾은 ARMY(아미·BTS 팬클럽)들은 응원봉을 꺼내 들어 3년 9개월 만에 돌아온 BTS를 환영했고, 광화문 광장에서 아리랑 공연을 함께 즐겼다. 오후 7시 50분께부터 경찰이 공..
3년 9개월 만의 방탄소년단(BTS) 완전체 컴백 공연을 하루 앞둔 20일, 콘서트가 진행되는 서울 광화문 광장 일대도 덩달아 달아오르고 있다. 동시에 대규모 인파가 몰릴 것이 예상되면서 묘한 긴장감도 감돈다. 경찰과 서울시가 일찍부터 광장에서의 인파 이동을 통제하고 있는 가운데 이 일대 직장인들과 상인들, 직장인들 사이에서는 기대와 우려가 교차하고 있다. 이날 광화문 일대는 구역마다 다른 분위기를 엿볼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