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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부 사건팀에서 영등포·관악 라인 담당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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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열전] “계속 발전하고, 주민 사랑받을 수 있게”…경찰과 주민 잇는 관악경찰서의 두 창구, 이소희 경사·나승민 경장
조수연 FM커뮤니케이션즈 회장 “우리는 ‘감동 메이커’…감정 통해 세상을 바꿔나가고 싶다”
“신음소리 들려주면 찾아준다”…‘제주 실종사건’ 유가족 스토킹 10대 남성 송치
“이탈 방지” 외국인근로자 여권 ‘압수’한 자자체…인권침해 논란 파장
호르무즈 파병 논의 움직임에…노동계 “굴종적 결정, 검토 중단하라”
더불어민주당 비주류 소장파 의원모임인 원칙과상식이 활발한 활동을 펼치며 세 집결에 나서고 있다. 이낙연 전 민주당 대표는 신당 추진 가능성을 내비치며 당을 향한 직언을 이어가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양측이 함께 신당 창당에 나서며 야권 발 정계 개편이 일어날 가능성에 정치권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원칙과상식은 10일 시민과 당원 등을 대상으로 한 대국민 토크콘서트를 개최했다. 국회 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열린 이날..
더불어민주당 '1호 영입 인재'로 환경단체에서 기후 변화 관련 활동을 펼쳐 온 여성 법률가 박지혜 변호사가 낙점됐다. 민주당 관계자는 10일 "당 인재위원회에서 내일(11일) 박지혜 변호사를 1호 영입 인재로 발표할 것"이라고 전했다. 당 인재위원회는 3040세대 여성 전문가를 중심으로 첫 영입 인재를 물색한 끝에 박 변호사를 낙점한 것으로 알려졌다. 박 변호사는 서울대 법학과를 졸업하고 기후단체인 '플랜1.5..
더불어민주당 이낙연 전 대표는 10일 신당 창당과 관련 "실무적인 세세한 일들이 굉장히 많은 법"이라며 사실상 신당 준비에 착수했음을 시사했다. 이 전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오리가 호수 위를 다닐 때는 물 위에 떠 있는 것만 보는데 물 밑에서 수많은 일들이 있는 것이다. 그 일을 누군가는 준비해야 하는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앞서 이 전 대표는 지난 8일에도 한 라디오 인터뷰에서 신당과 관련 "실..
12월 국회를 뜨겁게 달궜던 이동관 전 방송통신위원장 탄핵과 '노란봉투법(노동조합 및 노동관계조정법 2·3조 개정안)'·'방송3법 개정안(방송법, 방송문화진흥회법, 한국교육방송공사법 개정안)'을 둘러싼 여야 갈등이 각각 '이 위원장 사퇴'와 '법안 폐기'로 마무리되며 21대 국회 마지막 정기국회가 막을 내렸다. 정기국회의 뒤를 이어 오는 11일부터 12월 임시국회가 소집되는 가운데, 이제는 '김건희 특검'·'대장동..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에서 권리당원 표 반영 비율을 높이는 당헌 개정안이 당 중앙위원회를 통과했다. 권리당원의 전당대회 표 반영 비율 상향은 이재명 민주당 대표의 강성 지지층 '개딸(개혁의딸)'들의 주된 요구사항 중 하나였다. 이에 따라 개딸들의 영향력이 차기 당 대표와 최고위원을 선출하는 전당대회에서 더욱 커질 것으로 보인다. ◇개딸 영향력 확대 우려에 "나치" 직격한 이원욱 민주당은 7일 중앙위원회를..
더불어민주당이 7일 대의원제 축소와 하위 평가 현역의원의 감산 패널티를 강화하는 내용의 당헌 개정안을 의결하면서 당내 비주류인 비명(비이재명)계의 반발도 거세지고 있다. 민주당은 이날 중앙위원회를 열어 이 같은 내용의 당헌 제25조와 제100조 개정안을 의결했다. 표결 결과 개정안은 찬성 67.55%, 반대 32.45%로 가결됐다. 이로써 개정안은 지난달 24일 최고위원회와 27일 당무위원회에 이어 이날 최종 관문..
더불어민주당이 전당대회에서 대의원 표 비중을 축소하고 권리당원 표 반영 비율을 높이는 방안과 내년 총선 선출직공직자 평가에서 현역의원 하위평가자에 대한 패널티를 강화하는 방안을 확정했다. 민주당은 7일 중앙위원회를 열어 이 같은 내용의 당헌 제25조와 제100조 개정안을 안건으로 일괄 상정해 표결을 진행했다. 표결 결과 개정안은 찬성 67.55%, 반대 32.45%로 가결됐다. 이로써 개정안은 지난달 24일 최고..
[속보] '대의원제 축소'·'현역패널티 강화' 당헌 개정안, 野 중앙위서 가결
여야가 12월 임시국회를 오는 11일부터 소집하고 내년도 예산안과 법안 처리를 위한 본회의를 오는 20일과 28일에 열기로 의견을 모았다. 윤재옥 국민의힘 원내대표와 홍익표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7일 국회에서 김진표 국회의장 주재로 회동을 갖고 이 같이 합의했다. 오는 20일 본회의는 내년도 예산안을 처리하기 위해 열며, 오는 28일 본회의는 각종 법안 처리를 위해 잠정적으로 열기로 했다. 이에 따라 여야 원내지..
홍익표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윤석열 대통령이 신임 방송통신위원장 후보자로 특수통 검사 출신 김홍일 국민권익위원장을 지명한 것에 대해 "검찰 수사하듯 방통위를 좌지우지하며 방송 장악하겠다는 대통령의 선전포고"라며 지명 철회를 촉구했다. 홍 원내대표는 7일 국회에서 열린 정책조정회의에서 "윤 대통령은 방통위원장에 특수통 검사 출신인 김 위원장을 지명했다"라며 "김 위원장은 윤 대통령 검사 재직 시절 직속상관이다. 또..
더불어민주당이 오는 7일 중앙위원회에서 내년 총선 선출직 공직자 평가에서 현역의원 하위평가자들에 대한 페널티를 강화하는 당헌 개정 안건과 전당대회에서 대의원 표 비중을 축소하고 권리당원 표 반영 비율을 높이는 당규 개정안 안건의 최종 의결을 앞둔 가운데, 비명(비이재명)계가 이 안건들을 부결시켜 달라며 호소에 나섰다. 당내 비주류 소장파 모임 '원칙과상식'에 참여하고 있는 이원욱 의원은 6일 공개된 중앙위원들에게..
더불어민주당이 정부의 초등 돌봄 정책에 대해 문제를 제기하며 '온동네 초등돌봄' 정책을 대안으로 제시하고 나섰다. 민주당은 6일 서울 강서구 방화초등학교에서 '온동네 초등돌봄 정책 현장간담회'를 열고 학교 및 돌봄 교육 관계자들을 만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이재명 당 대표와 이개호 정책위의장, 국회 교육위원회 야당 간사인 김영호 의원, 진교훈 강서구청장 등이 참석했다. 이 대표는 이 자리에서 "(..
홍익표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이태원 참사 유가족을 만나 이태원참사 특별법 처리와 관련해 "오는 8일 (처리) 시도는 하겠지만 확실히 통과된다는 말씀은 못 드린다"면서 "분명한 건 12월 임시국회에 반드시 처리하겠다(는 것)"이라고 했다. 홍 원내대표는 6일 국회 정문 앞에 마련된 10·29 이태원참사 유가족협의회의 농성장을 찾아 이정민 유가족협의회장을 만났다. 그는 이 자리에서 "현재 이태원 특별법은 (숙려)..
더불어민주당 소속 대전 지역 지방의원 등 19명이 최근 탈당한 비명(비이재명)계 5선 이상민 의원(대전 유성을)과 행보를 같이하겠다며 탈당 동참을 선언했다. 지역에서 '친이상민계'로 분류되는 조원휘·이금선 대전시의원을 비롯한 유성구의원 2명과 당협 운영위원 등 총 19명은 6일 대전시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오늘 20년 간 함께해온 민주당을 탈당해 이 의원과 뜻을 같이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이들은"그동안 지지..
더불어민주당이 6일 윤석열 대통령이 신임 방송통신위원장 후보자로 특수통 검사 출신 김홍일 국민권익위원장을 지명한 데 대해 "방송 장악의 꿈을 절대 포기하지 않겠다는 윤 대통령의 선언"이라고 비판하며 지명 철회를 촉구했다. 권칠승 민주당 수석대변인은 이날 국회 브리핑에서 "윤 대통령이 방통위원장으로 검찰 출신 김홍일 권익위원장을 지명하며 2차 방송 장악에 나섰다"고 전했다. 권 수석대변인은 "김 위원장은 윤 대통령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