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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최인규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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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이 김병기 더불어민주당(민주당) 의원의 각종 비위 의혹을 최초로 제기한 전직 보좌진을 조사 중이다. 서울경찰청 공공범죄수사대는 14일 오후 12시50분께 김 의원의 전 보좌진인 김모씨를 불러 조사하고 있다. 지난 5일에 이은 추가 조사다. 김씨는 조사실에 들어서며 취재진 질문에 "의원님이 '의혹이 사실이 될 수 없다'고 했는데 지금 받고 있는 범죄 혐의 대부분이 사실이기 때문에 충분히 입증될 수 있도록 잘 설명하..
서울동부지검(동부지검)이 파견이 종료된 백해룡 경정의 '세관 마약수사 은폐' 의혹 수사 과정에서 피해를 본 이들이 있다며 공개적으로 사과했다. 동부지검은 14일 언론 공지를 통해 "백 경정의 영등포경찰서 세관 수사 과정 및 파견 기간 중 각종 법령 위반 행위에 대해 국가공무원 복무규정 등 관련 법령에 따라 경찰청에 '징계 등 혐의사실'을 통보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러면서 "수사팀을 재편하기 위해 경찰청과 협의 중..
김경 서울시의원이 경찰에 낸 자백성 자수서에 공천헌금 1억원을 건넬 당시 강선우 의원이 현장에 있었다는 내용이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강 의원이 수수 사실을 몰랐다고 한 해명과 배치된다. 경찰은 김 시의원을 소환해 사실관계를 확인할 방침이다. 14일 경찰 등에 따르면 김 시의원은 최근 변호인을 통해 서울경찰청 공공범죄수사대에 자수서를 제출했다. 자수서에는 지난 2022년 지방선거 국면에 한 카페에서 1억원을 건넸으..
경찰이 공천헌금 수수 등 여러 비위 의혹을 받고 있는 김병기 더불어민주당(민주당) 의원에 대한 강제 수사에 착수했다. 서울경찰청 공공범죄수사대는 14일 오전 7시 55분부터 3000만원 수수 의혹으로 고발돼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를 받는 김 의원의 자택 등 6곳에 수사관을 보내 압수수색하고 있다. 압수수색 대상에는 김 의원의 부인 이모씨, 구의원인 이지희 동작구의회 부의장이 포함됐다. 경찰은 김 의원의 자택 외에 지역..
경찰이 강선우 의원에게 공천헌금 1억원을 건넨 혐의를 받는 김경 서울시의원 측과 2차 소환 일정을 조율 중이다. 두 사람 모두 더불어민주당 소속이었다가 관련 의혹이 불거지자 각각 탈당했다. 13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경찰청(서울청) 공공범죄수사대는 한 차례 조사한 김 시의원의 뇌물 등 혐의에 대한 추가 조사가 필요하다고 보고 추가 출석을 요구한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경찰과 김 시의원 측은 14일 추가 조사를 진행하는..
경찰청이 기동대를 집회·시위 대응에 최소한으로 투입하고 민생·치안에 배치한다. 다만 경찰청은 원활한 집회·시위 관리를 위해 태스크포스(TF)를 운용하겠다는 방침이다. 이재명 대통령이 경찰청 업무보고 당시 지적했던 사안들에 대한 후속 조치다. 경찰청은 12일 서울 정부청사에서 열린 행정안전부 업무보고에서 범죄 예방·대응, 인파·재난관리 등에 기동대를 대거 투입하겠다고 밝혔다. 그동안 기동대는 지역 치안을 지원하기 위해..
경찰이 군과 함께 북한의 '한국 무인기 침투' 주장에 대한 진상을 규명할 태스크포스(TF)를 구성했다. 무인기가 민간 소유일 것이란 주장이 제기되고 이재명 대통령이 엄정 수사를 지시한 지 이틀 만이다. 경찰청 국가수사본부(국수본) 12일 언론 공지를 통해 "이번 무인기 사안에 대해 안보수사국장을 팀장으로 경찰 20여 명, 군 10여 명 등 전체 30여 명 규모의 '군경합동조사TF(합동조사TF)'를 구성하고 조사에..
경찰이 '평화의 소녀상' 철거를 요구하며 위안부 피해자들을 모욕한 혐의로 김병헌 위안부법폐지국민행동 대표에 대한 수사에 착수했다. 서울 서초경찰서는 12일 김 대표를 사자명예훼손과 모욕, 집회·시위에 관한 법률 위반 등의 혐의로 입건했다고 밝혔다. 김 대표는 지난달 31일 서초고 정문 앞에서 미신고 집회를 열고 '교정에 위안부상 세워두고 매춘 진로지도 하나' 등의 문구가 적힌 현수막을 펼쳐 든 혐의를 받는다. 김..
경찰이 1억원의 공천 대가 뇌물공여 혐의를 받는 김경 서울시의원의 PC 2대를 추가 확보했다. 서울경찰청 공공범죄수사대는 12일 오전 서울시의회에 수사관을 보내 김 시의원이 지난해 10월 반납한 PC 2대를 임의제출 받았다. 경찰은 전날 서울시의회에서 김 시의원 사무실에 있던 PC 2대 중 1대를 압수했는데, 과거 사용했던 PC들까지 추가 확보했다. 김 시의원은 지난해 10월 국민의힘 진종오 의원으로부터 '지방선거..
경찰이 12·3 비상계엄 당시 법무부가 교정시설 내 수용 공간을 확보하려 했다는 의혹과 관련해 신용해 전 교정본부장에 대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찰청 특별수사본부는 12일 오후 서울중앙지검에 내란중요임무종사 등 혐의로 신 전 본부장에 대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증거인멸 혐의는 포함되지 않았다. 앞서 내란 특검은 신 전 본부장이 계엄 당시 박성재 전 법무부 장관의 지시를 받고 수도권 구치소 수용 여력 현황을 점검한..
북한의 '한국 무인기 침투' 주장에 대한 진상을 규명할 군경합동조사 태스크포스(TF)가 구성됐다. 경찰청 국가수사본부(국수본)는 12일 언론 공지를 통해 "이번 무인기 사안에 대해 안보수사국장을 팀장으로 경찰 20여 명, 군 10여 명 등 30여 명 규모의 TF를 구성하고 조사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이어 "합동조사TF는 신속하고 엄정한 조사를 통해 진상을 명확히 규명하겠다"고 했다. 합동조사TF는 지난 10일 이재..
경찰이 1억원의 공천헌금을 받은 혐의로 무소속 강선우 의원을 출국금지했다. 박정보 서울경찰청장은 12일 정례 기자간담회에서 강 의원과 남모 전 사무국장, 김경 서울시의원에 대한 출국금지 조치를 취했다고 밝혔다. 강 의원은 지난 2022년 지방선거를 앞두고 남 전 사무국장을 통해 김 시의원이 공천 대가로 건넨 1억원의 뇌물을 수수한 혐의를 받는다.
개인정보 유출 사태와 관련한 각종 의혹으로 수사를 받고 있는 해롤드 로저스 한국 쿠팡 임시 대표가 경찰의 1차 출석 요구애 불응했다. 박정보 서율경찰청장은 12일 정례 기자간담회에서 "(로저스 대표에게) 2차 출석을 요구해 놓은 상태"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자료 유출 범위와 관련해 쿠팡 측에서 3000건 정도를 얘기했는데 그보다 훨씬 많은 것으로 보고 있다"도 했다. 쿠팡이 지난달 25일 발표한 자체 조사 결과가..
경찰이 주식 차명거래 혐의로 불구속 송치한 무소속 이춘석 의원 사건에 대해 검찰이 보완수사와 재수사를 요구했다. 서울남부지검은 8일 금융실명법·공직자윤리법·청탁금지법 위반 등 혐의로 송치된 이 의원 사건에 대해 서울경찰청(서울청) 금융범죄수사대에 보완수사를 요구했다고 밝혔다. 검찰은 경찰이 불송치한 이 의원의 자본시장법·공직자이해충돌방지법 위반 혐의에 대해서는 재수사를 요청했다. 이 의원은 지난 2021~2022년..
김병기 더불어민주당(민주당) 의원과 쿠팡 경영진의 '식사 논란' 등을 수사하는 경찰이 식사 동석자 박대준 전 쿠팡 대표를 8일 소환했다. 서울경찰청(서울청) 공공범죄수사대는 이날 오후 마포구 광역수사단 청사로 박 전 대표를 참고인 신분으로 불러 김 의원과의 식사 자리에서 어떤 요청과 답변이 오갔는지 등을 조사 중이다. 박 전 대표는 "김 의원과 식사 자리에서 어떤 대화를 나눴느냐", "국정감사를 앞두고 청탁이 오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