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효성 있나"… 밸류업 지수 공개하자 금융주 일제히 하락
올해 초 정부가 기업 밸류업 프로그램을 추진키로 하면서 지속적으로 저평가받던 금융그룹주가 시장의 주목을 받았다. 수조원대 순익을 기록함에도 PBR(주가순자산비율)이 0.5배에도 미치지 못하고 있었기 때문이다. 특히 금융대장주 KB금융그룹을 비롯해, 신한금융그룹과 하나금융그룹, 우리금융그룹 등은 높은 주주환원 정책을 내놓으며 시장의 기대에 화답했다.이에 KB금융은 작년 말 대비 50%가 넘는 주가 상승률을 기록했고, 다른 금융그룹도 20%에서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