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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조은국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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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asiatoday.co.kr/kn/reporter/ceg4204
신한카드와 GS리테일이 손잡고 출시한 PLCC(상업자 표시 신용카드)가 발급량이 급증하고 있다. 최근 우크라이나 사태 등으로 물가가 치솟자 알뜰족들의 주목을 받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신한카드는 GS리테일과 함께 지난해 8월 출시한 ‘GS프라임 신한카드’의 4~5월 발급장수가 1~2월에 비해 114% 늘어났다고 3일 밝혔다. 같은 기간 결제금액도 52% 늘었다. 불필요한 서비스를 걷어내고 제휴사와 관련된 서비스를..
현대카드 2대 주주인 현대커머셜이 현대카드 소액 주주의 지분 매수에 나선다. 현대커머셜은 지난 2일 오후 이사회를 열고 계열 회사인 현대카드의 소액 주주가 보유하고 있는 주식 매수를 추진하는 것을 승인했다고 3일 밝혔다. 대상 주식은 소액주주 1946명이 보유하고 있는 현대카드 보통주 485만1112주다. 앞서 지난달 19일 현대카드는 재무적 투자자(FI)인 어피니티 컨소시엄이 보유하고 있던 지분 가운데 약 20%..
하나금융그룹은 아시아 최고 금융그룹으로 도약하기 위해 지난 2일 서울 명동사옥에서 NEXT 2030을 위한 그룹의 새로운 비전 ‘하나로 연결된 모두의 금융’을 선포하고, 이를 실천해내기 위한 중장기 전략목표 ‘O.N.E. Value 2030’을 제시했다고 3일 밝혔다. 새롭게 수립된 비전 ‘하나로 연결된 모두의 금융’은 하나만의 방식으로 시간과 공간·미래·가치를 연결해 모두가 함께 누리게 될 금융 그 이상의 금융을..
5대 은행 가계대출이 5월에도 역성장 기조를 이어가면서 올해 들어서만 8조원 가까이 줄었다. 지난해 8월 이후 한국은행이 기준금리를 다섯 차례나 인상한 데 이어 미국과 유럽 주요 선진국의 통화긴축 강화로 시장금리가 급등하자 이자부담에 대출수요가 줄어든 것으로 분석된다. 이에 5대 은행은 금리상승기 순이자마진(NIM) 상승 효과를 누리기 위해 기업대출로 눈을 돌렸고, 올해에만 기업대출이 32조원 넘게 증가했다. 하지만..
BNK경남은행은 울산시내일설계지원센터와 ‘60+ 은·퇴직자 인생2막 지원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에 따라 두 기관은 상호교류 확대와 유기적인 협력을 통해 은·퇴직자의 인생 2막 지원을 활성화하고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기로 했다. 양 기관은 지역 은·퇴직자를 대상으로 ▲노후준비를 위한 교육 및 상담프로그램 상호지원 ▲지역사회공헌과 재취업을 위한 상호협력사업 추진 ▲취·창업 관련 맞춤형 교육..
올해 1분기에 국내은행에서 대출이 42조원이 넘게 증가했지만, 부실채권비율과 대손충당금적립률 등 건전성지표는 오히려 탄탄해진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새로 발생한 부실채권보다 상·매각 등을 통한 부실채권 정리 규모가 컸기 때문이다. 하지만 금융당국은 최근 시장금리 급등과 원자재가격 상승 등 대내외 경제여건이 나빠지고 있고, 오는 9월 만기연장과 상환유예 등 코로나19 금융지원 조치가 종료되는 점을 고려해 부실이 확대..
삼일회계법인 인적자원개발(HRD) 전문기관 삼일아카데미가 기업교육 플랫폼인 ‘삼일링크’를 새롭게 오픈했다고 2일 밝혔다. 삼일아카데미는 팬데믹 발생 초기부터 온앤오프클래스, 삼일라이브 등 다양한 비대면 교육 솔루션을 선보였고 지난 2년간 관련 인프라를 대대적으로 증설했다. 15만명 이상의 회원을 보유한 삼일아카데미가 운영하는 삼일링크는 클라우드 기반의 플랫폼으로 웹서비스 뿐 아니라 다양한 모바일 디바이스로 이용할..
아시아신탁은 지난달 26일 서울 강남구 본사에서 임시주주총회를 열고 6월 1일자로 ‘신한자산신탁’으로 사명을 변경했다고 2일 밝혔다. 신한금융그룹은 2018년 10월 신한자산신탁의 기존 최대주주로부터 회사 지분 100%를 인수하는 주식매매계약(SPA)을 체결했다. 2019년 5월 지분 60%를 1930억원 우선 인수했고, 지난 달 잔여 지분 40%를 1700억원에 최종 인수함으로써 신한자산신탁은 신한금융의 100%..
한국금융연구원은 디지털 금융 확산과 초고령사회 진입 등 변화하는 금융환경에 대응하고 연구역량 강화 및 효율성 제고를 위해 연구실 개편 및 연구실장 인사를 단행한다고 31일 밝혔다. 우선 금융혁신연구실과 보험·연금연구실을 신설한다. 금융혁신연구실은 금융플랫폼화와 데이터 경제 확산에 따른 금융회사의 대응과 정책과제 발굴, 가상자산 시장의 동향 파악 및 문제점에 대한 해법 모색, DX·AC시대에 부합되는 금융 안정망에..
IBK기업은행은 금융권 최초로 스마트뱅킹 등록 서비스에 대한 ‘환경성적표지’ 인증을 획득했다고 31일 밝혔다. ‘환경성적표지’ 인증은 제품의 생산과 유통, 소비, 폐기에 이르는 전 과정이 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계량적으로 표시해 공개하는 제도로 환경부 산하 한국환경산업기술원에서 평가·인증하고 있다. 기업에게 필수로 요구되는 인증제도가 아닌 자발적 참여에 의한 인증제도로 제조사와 소비자가 환경친화적 제품을 생산, 소비할..
코로나19 재확산과 원/달러 환율 상승 등으로 우리나라 사람들이 1분기 해외에서 사용한 카드 금액이 전분기보다 10% 넘게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은행이 31일 발표한 ‘1분기 중 거주자의 카드 해외사용 실적’에 따르면 이 기간 국내 거주자의 카드(신용·체크·직불) 해외 사용금액은 모두 30억6200만달러로 집계됐다. 작년 1분기(25억6100만달러)보다는 19.6% 늘었지만 전분기(34억1700만달러)는 10..
미 연방준비제도(Fed)의 통화긴축과 한국은행의 기준금리 인상 등으로 시장금리도 빠르게 상승하면서 지난달 은행권 가계대출의 평균금리가 4%를 넘어서면서 8년 1개월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주택담보대출 역시 4%에 육박했고, 신용대출은 5% 중반대를 훌쩍 넘겼다. 이에 따라 잔액기준 예대금리차는 3년 10개월 만에 최대 폭으로 벌어졌다. 한국은행이 31일 발표한 금융기관 가중평균 금리에 따르면 4월 예금은행의 가계..
KB국민카드가 31일 HSBC코리아와 2000억원 규모로 만기 약 3년의 소셜론(Social Loan) 차입약정을 체결했다. KB국민카드는 ESG(환경·사회·지배구조) 사업 용도로 국내·외에서 채권을 발행한 적은 있지만, 소셜론 형태의 ESG 자금조달은 업계 최초이다. 이번 소셜론은 카드채에 편중된 자금조달 수단 다변화를 통해 중장기적 ESG 경영의 안정성과 지속성을 확보하기 위한 노력이다. 조달한 자금은 저소득층..
KB국민은행은 지난 30일 인도네시아 국영은행 BNI(Bank Negara Indonesia)와 상호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날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 있는 BNI 본점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조남훈 KB국민은행 글로벌사업그룹 대표와 헨리 판자이탄(Henry Panjaitan) BNI 자금·국제 담당 이사 및 두 은행 관계자가 참석했다. BNI는 2만7000여명의 임직원과 2200여개의 지점을..
신한라이프는 강원도 홍천군 방내리 일대에 1.6ha(헥타르) 규모의 ‘빛나는숲 1호’를 조성했다고 31일 밝혔다. ‘빛나는숲 1호’ 조성은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의 일환으로 기획된 ‘빛나는숲 캠페인’ 프로그램 중 하나다. 기후변화에 가장 큰 영향을 주는 이산화탄소를 흡수하기 위해 벌목으로 훼손된 숲을 되살리는 활동이다. 이번 숲 조성에는 신한라이프 임직원과 원주지점 설계사 등 20여명과 트리플래닛 관계자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