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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윤서영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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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은행은 충북 진천군 보련마을과 자매결연을 맺고 이경섭 행장을 보련마을 명예이장으로 위촉했다고 9일 밝혔다. 농협이 범국민운동으로 추진 중인 ‘또 하나의 마을 만들기’는 기업 최고경영자(CEO) 및 단체장 등을 농촌마을의 명예이장으로 위촉하고 소속 임직원을 명예주민으로 참여시켜 상호교감과 인정을 나누는 도농혁신운동이다. 농협은행은 농번기 일손돕기, 마을주민과 1:1 부자(모녀) 등의 자매결연, 마을 어르신 말..
KB국민은행은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해외송금을 할 수 있는 ‘모바일 KB ACCOUNT-FREE(무계좌) 해외송금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9일 밝혔다. ‘모바일 KB ACCOUNT-FREE(무계좌) 해외송금 서비스’는 해외 수취인의 은행계좌가 없어도 수취인 이름만 알면 365일 24시간 해외송금을 할 수 있다. 송금한도는 1일 최대 7000달러 이내이고 환율우대도 50%를 적용 받는다. KB스타뱅킹과 인터넷뱅킹을 통..
은행권의 금융사고가 자체적인 내부통제에도 불구하고 줄어들지 않고 있다. 지난해 금융당국이 금융회사에 대한 직접적인 감독보다는 내부통제시스템 운영을 점검하는 방식으로 바꾸면서 시장 자율적인 환경을 조성했지만 은행들의 금융사고는 끊이지 않고 있는 것이다. 전문가들은 은행들의 자체적인 내부통제 시스템이 제대로 작동하지 않고 있다고 지적하면서 감독당국의 강력한 사후제재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지난 한 해 동안 6개 주요..
이광구 우리은행장이 이달 중순 미국서 민영화를 위한 투자설명회(IR)을 진행한다. 국내에 투자하는 외국인 중 미국인의 비중이 40%가량이기 때문에 이번 설명회는 큰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6일 금융권에 따르면 이 행장은 15~20일 미국 뉴욕·보스턴·워싱턴·필라델피아서 10여개의 기관투자자를 만날 예정이다. 올해 2월엔 올 초 영국·독일·네덜란드 등 유럽에서 연기금과 자산운용사 등을 상대로 직접 IR을 진행한..
부모들의 어린이·청소년을 위한 금융 상품에 관심이 높아지면서 주요 시중은행들이 용돈 저축은 물론 자녀들의 금융교육까지 담은 예적금이 다시 인기를 끌고 있다. 또 5월 가정의 달을 맞이해 매주 수요일마다 다양한 문화를 이용할 수 있도록 돕는 자유적금도 있어 자녀와 휴가를 즐기려는 고객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어린이날 받은 용돈, 이렇게 저축하세요” 어린이날에 받은 용돈을 저축하면 우대금리를 주는 신한은행의..
연체 우려가 있는 채무자에게 연체 발생 2개월 전에 이자 유예나 상환방식을 변경해주는 ‘신용대출 119 프로그램’이 도입된다. 금융감독원은 신용대출 119 프로그램 도입을 위한 은행 내부 운영준비를 6월 말까지 마무리할 예정이라고 4일 밝혔다. 신용대출 119 프로그램은 개인 채무자의 연체 예방을 위해 연체가 우려되는 채무자를 대상으로 만기 2개월 전후에 은행에서 직접 연체 예방 조치를 안내·상담하는 제도다. 11..
임종룡 금융위원장이 현대상선의 용선료 협상에 대해 낙관할 상황이 아니라고 밝혔다. 임 위원장은 4일 언론사 부장단 오찬간담회에서 “(현대상선)용선료 협상이 잘 되고 있는 것은 아니다”라며 “낙관도 비관도 할 수 없는 시점”이라고 말했다. 이어 “용선료 협상 시한은 길게 끌지 않을 것”이라며 “금융회사도 손해보고 기업도 어려워지기 때문에 마냥 협상만하고 있을 수는 없다”고 강조했다. 또 용선료 협상 데드라인인 5..
김재천 주택금융공사 사장이 사의를 표명했다. 김 사장은 금융 공공기관 성과주의 도입 찬반 투표를 앞두고 이같은 결정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4일 주금공에 따르면 김 사장은 임원회의에서 사의를 표명했다. 다만 아직까지 금융위원회에 사직서를 제출하지는 않았다고 밝혔다. 앞서 주금공 노사는 성과주의 도입을 두고 계속 난항을 겪어왔다. 지난 3월 산업은행, 기업은행, 주택금융공사, 신용보증기금 등 7개 금융공기업은 금융..
우리은행은 한국을 방문하는 중국 중마이그룹 임직원 8000여명을 대상으로 6일과 10일, 반포한강시민공원에서 임시 환전소를 운영한다고 4일 밝혔다. 이는 지난 3월 중국 아오란그룹 이어 대규모 유커를 대상으로 운영하는 두 번째 임시환전소로 운영 시간은 행사일 오후 4시부터 밤 9시까지다. 중국어 가능인력 2~3명이 파견되며 최신형 이동점포 ‘위버스(WeBus)’도 배치된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지난 3월 운영한..
금융위원회는 정은보 금융위 부위원장과 박세춘 금융감독원 부원장이 이란을 방문해 아크바르 코미자니(Akbar Komijani) 이란 중앙은행 수석 부총재와 상호진출 은행 감독을 위한 정보공유 및 감독협력에 관한 업무협약(MOU)를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앞서 정 부위원장과 박 부원장은 이란 중앙은행 및 증권거래위원회 위원장과의 면담 등 한-이란 금융당국 간 협력 강화를 위해 지난달 30일부터 이달 3일까지 이란을..
KEB하나은행은 3일 서울 을지로 본점에서 한국기술사회와 금융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으로 KEB하나은행은 한국기술사회와의 협력을 통해 고도의 전문기술지식과 응용 능력을 갖추고 기술사 회원들의 다양한 금융업무를 지원키로 했다. 기술사가 기술사사무소를 창업 시 창업지원대출을 적극 지원하고 한국기술사회의 기술사 회원 교육 시 다양한 금융교육와 금융컨설팅도 지원할 예정이다. 윤규선 KEB하나은행 부행장은..
하영구 전국은행연합회 회장이 기업 구조조정으로 인한 시중은행들의 타격은 크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하 회장은 3일(현지시간) 아시아개발은행(ADB) 연차총회 참석을 위해 독일 프랑크푸르트에 머물던 중 기자 간담회를 열고 이같이 말했다. 그는 “과거 산업 구조조정에서 시중은행과 국책은행의 익스포져(위험 노출액) 비율은 6대 4 정도로 시중은행이 컸다”며 “지금은 국책은행이 (익스포져의) 대부분을 갖고 있어서 산업..
IBK기업은행은 빅데이터 분석을 맞춤형 고객관리와 상품개발에 활용하는 빅데이터 시스템을 구축했다고 3일 밝혔다. 이 시스템은 텍스트 분석 기술을 활용해, 영업점 및 콜센터에서 상담한 내용, 금융거래 내역 등을 분석하고 고객에게 맞춤형 상품과 서비스를 제안한다. 고객 불만 관리, 기업정보 분석 등에도 활용된다. 기업은행은 또 빅데이터를 활용한 소상공인 전용 신용대출인 ‘빅데이터 플러스론’도 출시했다. 대상은 기업은..
진웅섭 금융감독원장이 은행 리스크관리 혁신은 ‘생존을 위한 필수 전략’이라고 밝혔다. 또 디지털시대에 맞는 상시감독체계를 구축하고, 위기 상황을 가정해 리스크를 파악하는 ‘스트레스 테스트’를 직접적인 감독수단으로 활용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3일 진 원장은 서울 은행회관에서 열린 ‘은행 리스크관리 선진화 워크숍’에서 “지금 은행은 전통적으로 수행해오던 리스크 관리 방식을 근본적으로 혁신해야 하는 동시에 새롭게 출현..
NH농협은행과 농협상호금융은 국내 최초로 ‘핀테크 오픈플랫폼 이용기업에 대한 보안 가이드라인’을 마련했다고 2일 밝혔다. ‘NH핀테크 오픈플랫폼’이란 핀테크기업이 농협의 금융API를 활용해 고객에게 금융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기반 환경이다. NH농협은행은 지난해 12월부터 NH핀테크 오픈플랫폼 시범서비스를 시행한 바 있으며, 약 3개월 간 핀테크기업들의 의견을 청취하고 금융보안원의 자문을 받아 ‘보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