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감원, 국민·하나은행 등 채용비리 은행 검찰 고발
금융감독원이 채용비리 의혹이 드러난 KB국민은행, KEB하나은행, 대구은행, 부산은행, 광주은행 등 5개 은행을 검찰에 고발했다. 31일 정의당 심상정 의원이 금감원에서 제출받은 ‘은행권 채용비리 검사 잠정결과 및 향후 계획’ 보고서에 따르면 금감원은 지난해 12월과 올 1월 채용비리 검사를 한 결과 총 22건 사례를 적발했다. 보고서에는 은행명이 나와있지는 않지만 하나은행이 13건으로 가장 많고 국민은행과 대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