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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윤서영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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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단 보안 솔루션 기업 '지슨'이 글로벌 보안 시장 진출에 속도를 내고 있다. 뛰어난 기술력과 안정적인 매출을 기반으로 미래 성장 가능성을 높이겠다는 방침이다. '지슨'은 19일부터 21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는 국내 최대 규모 글로벌 보안 전시회인 제24회 세계 보안 엑스포(SECON 2025) G131 부스에 참가해 도청·무선백도어 해킹·불법촬영 보안 솔루션 3종을 선보인다고 18일 밝혔다. 현재 '지슨'의..
"그동안 손님에 진심을 다하던 초심이 하나금융이 성장하면서 잃어버린 것 같다. 나태해지면 안 된다. 도전정신과 주인의식을 갖고 다시 나아가야 한다." 함영주 하나금융그룹 회장이 2기 체제에 돌입한 가운데 비은행 계열사들에 정신무장을 재차 강조하고 나섰다. 앞서 1기 체제에선 주요 경영진들에게 기업문화를 강조하면서 내부 결속력을 다져왔다면, 2기 체제에선 다시 임직원들의 정신 자세 확립을 통한 영업력 강화 및 수익성..
NH투자증권은 10일 기업은행에 대해 배당성향이 별도기준 34.7%로 전년 대비 2.2% 포인트 상승해 주주환원율 상단 수준으로 확대됐다고 밝혔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 목표주가는 1만7000원에서 1만9000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정준섭 NH투자증권 연구원은 "기업은행은 작년 DPS(주당배당금)를 1065원으로 결정하면서 배당성향도 상승했다"며 "전년 말 밸류업 계획에서 밝힌 목표 주주환원율은 보통주자본(CE..
올 해 들어 불성실공시법인으로 지정된 기업들이 전년 대비 40% 넘게 늘고 있다. 경기 침체에도 물가는 상승하면서 자금 조달에 어려움을 겪는 한계기업들이 속출하고 있다는 분석이다. 특히 일부 기업들은 유상증자 게획을 철회하거나 허위로 판매계약 및 체결 공시를 하는 등 투자자들의 피해를 야기시키고 있어 시장의 신뢰도를 떨어뜨리고 있다는 지적이다. 9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올 초부터 이날까지 불성실공시법인지정 건수는..
금융위원회 증권선물위원회는 지난달 12일 제3차 정례회의에서 불공정거래 세력의 연쇄적 부정거래 행위를 적발하고 검찰 고발 및 과징금 부과 조치를 의결했다고 9일 밝혔다. 조사 결과 해당 세력은 다수의 투자조합 등을 동원해 코스닥 상장사들을 인수한 후, 전기자동차·우주항공사업 등 테마성 신규사업을 추진하는 듯한 허위 외관을 조성하고 사모 전환사채(CB)·신주인수권부사채(BW) 발행을 통해 대규모 자금조달이 성공한 것..
다올투자증권은 28일 이사회를 열고 임재택 현 한양증권 대표이사의 사내이사 선임안을 주주총회 안건으로 상정했다고 밝혔다. 다올투자증권은 지난해 중소증권사에게 우호적이지 않은 시장환경이 지속되면서 수익확대에 어려움을 겪었으나, 주주환원 및 배당정책 유지를 통한 신뢰성 제고를 위해 배당을 결정했다. 보통주는 1주당 150원 현금배당하며, 배당기준일은 오는 3월 17일이다. 이사회에 앞서 열린 임원후보추천위원회에서는 현..
박현주 미래에셋증권 회장의 글로벌 경영 성과가 올해부터 두각을 드러낼 전망이다. 지난해 인수 완료한 인도 쉐어칸 법인의 이익 반영으로 올해 해외법인 세전이익이 3배 이상 성장할 것으로 예상되면서다. 내부에선 이번 쉐어칸 인수로 '향후 20년의 성장동력을 확보했다'고 보고 있다. 미래에셋증권이 예상하고 있는 2030년 해외법인 이익의 절반이 쉐어칸 법인에서 발생하기 때문이다. 현재 미래에셋증권은 국내 증권사 중 가장 많은 나라에 진출해있다. 현재..
금융위원회는 대체거래소(ATS) 관련 제도 정비를 위한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 개정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고 27일 밝혔다. ATS는 한국거래소처럼 시장 역할을 수행하나 법적 성격은 투자매매업자 또는 투자중개업자로 규정돼 있어, 자본시장법상 일부 규제가 ATS에 적용되는지 불명확한 측면이 있었다. 이에 법률 개정을 통해 ATS가 원활하게 출범·운영될 수 있도록 자본시장법상 제도가 정비됐다. 최선집..
김소영 금융위원회 부위원장이 "미래 변화에 적응하지 못하면 위기가 심화될 수 있다"며 "철저히 준비하고 대비한다면 금융산업이 고도화되는 기회가 될 수 있다"고 밝혔다. 김 부위원장은 27일 서울 중구 은행회관에서 열린 '미래금융세미나'에서 이같이 말했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인구구조 변화, 기후변화, 기술혁신 등 미래의 주요 변화 흐름에 따른 금융 분야 영향과 금융의 성장 전략에 대해 논의했다. 김 부위원장은 "그..
미래에셋증권은 '고객과 함께 성장하는 미래에셋증권, 금융의 정도를 지켜 나가겠습니다'의 고객보호 선언을 공표했다고 27일 밝혔다. 최근 금융시장에 대한 고객 신뢰가 흔들리고 있는 상황에서 업계 내 신뢰 제고와 함께 선도적 고객 보호 기준을 마련한다는 취지다. 이를 통해 미래에셋은 투명과 정직을 팔아야 한다는 경영방침을 실천할 예정이다. 특히 연금 고객의 노후 자산과 젊은 세대 미래 자산의 신중한 관리와 보호를 위해..
한국투자신탁운용은 ACE 미국30년국채액티브(H) 상장지수펀드(ETF)의 순자산액이 2조원을 돌파했다고 27일 밝혔다. 국내 상장된 미국 장기국채 투자 ETF 중 최대 규모이자, ACE ETF 최초 2조원 돌파 상품이다. 26일 기준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ACE 미국30년국채액티브(H) ETF의 순자산액은 2조 324억원으로 집계됐다. ACE 미국30년국채액티브(H) ETF는 2023년 3월 상장 이후 약 1여년만에..
미래에셋자산운용은 'TIGER 미국 대표지수 커버드콜 ETF' 3종의 총 순자산 총합이 1조원을 돌파했다고 27일 밝혔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26일 종가 기준 'TIGER 미국나스닥100타겟데일리커버드콜 ETF'와 'TIGER 미국S&P500타겟데일리커버드콜 ETF' 순자산은 각각 6649억원, 3260억원이다. 이들 ETF 2종은 미국 대표 지수(나스닥100, S&P 지수)를 추종하며 커버드콜 전략을 적용한 월배..
NH투자증권은 27일 제주항공에 대해 단거리 노선 중심으로 저비용항공사(LCC)간 경쟁이 심화될 것이라고 밝혔다. 투자의견은 중립을 유지, 목표주가는 8000원으로 13% 하향 조정했다. 정연승 NH투자증권 연구원은 "올해 영업이익 추정치를 483억원으로 47% 하향 조정한다"며 "항공기 사고 이후 사고 여파로 공급석을 축소하고 연중 최대 성수기 시즌인 1월 탑승률 하락을 반영했다"고 밝혔다. 이어 "올 1월 승..
미래에셋증권은 26일 하이브에 대해 고연차의 팬덤 소비력 증가와 저연차의 팬덤 확장으로 올해 매출이 2조 8585억원, 영업이익은 3499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 목표주가는 27만원에서 31만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김규연 미래에셋증권 연구원은 "작년 4분기 매출이 콘텐츠를 제외한 전 부문에서 호조를 보이면서 역대 최대 매출을 기록했다"면서도 "공연 원가 상승과 판관비 증가로 당기순이익..
고액 자산가 시장에서 독보적인 삼성증권의 아성이 위협받고 있습니다. NH투자증권, 한국투자증권, 미래에셋증권, 신한투자증권 등 주요 증권사들이 너나할것 없이 고액 자산가 모시기에 적극 나서면서입니다.신한투자증권은 이날 고액 자산가 대상 서비스인 '프리미어 패스파인더'전문가를 업계 최대 수준인 100명으로 확대한다고 밝혔습니다. 한정된 고액 자산가를 두고 각 증권사들이 쟁탈전을 벌이면서 삼성증권과 기타증권사로 양분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