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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안소연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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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그룹이 계열사 구매 관리 업무를 맡고 있는 알짜 계열사 서브원의 사업 구조를 조정한다. 구광모 LG그룹 회장이 본격적으로 경영 활동을 시작하면서 그동안 리스크로 지적돼 왔던 내부거래 문제를 원천 봉쇄하려는 의도로 풀이된다. LG그룹은 일감몰아주기 문제 외에도 구본준 부회장의 계열 분리와 LG전자 스마트폰 사업 부진 등의 과제가 산적해있다. 서브원을 시작으로 나머지 현안에 대한 청사진도 내놓을 가능성이 점쳐진다...
서브원이 소모성 자재구매 부문(MRO) 사업의 분할 및 외부 지분 유치를 추진한다고 19일 밝혔다. 서브원 측은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MRO사업은 건설·레저 등 서브원 회사 내 다른 사업과의 연관성이 낮아 시너지를 내기 어려운 가운데, 사업의 전문성과 효율성 제고가 필요한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거래 기업의 구매 투명성을 높이고 비용을 효율화할 수 있는 MRO사업의 순기능에도 불구하고, 대기업이 운영하는데..
삼성전자가 싱가포르 한국국제학교에 디지털 플립차트 ‘삼성 플립’을 공급하며 스마트 스쿨 사업에 앞장선다고 19일 밝혔다. 싱가포르 한국국제학교는 1993년 한국과 싱가포르 정부의 인가를 받아 개교했다. 약 450명의 학생이 재학중이다. 삼성 플립은 55형 UHD 해상도 디스플레이와 다양한 펜 기능을 통해 직관적인 판서 기능을 갖춘 차세대 ‘디지털 플립차트’다. 미러링 기능을 통해 스마트폰·태블릿·PC 등에 있는 수..
LG전자가 17~20일 멕시코 칸쿤에서 ‘LG 이노페스트’를 열고 혁신 제품을 대거 선보인다. 19일 LG전자에 따르면 이번 행사에는 송대현 LG전자 H&A사업본부장, 변창범 중남미지역대표, 한창희 글로벌마케팅센터장을 비롯해 중남미 거래선 및 미디어 등 250여 명이 참석했다. LG 이노페스트는 LG전자 고유의 지역 밀착형 신제품 발표회로 주요 거래선과의 파트너십을 강화하기 위한 자리다. LG전자는 인공지능 ‘L..
LG이노텍이 추석을 앞두고 국내 8개 사업장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이웃사랑 송편나눔’ 릴레이 봉사 활동을 펼쳤다고 19일 밝혔다. ‘이웃사랑 송편나눔’은 LG이노텍 임직원들이 직접 송편을 빚어 사업장 인근 생활이 어려운 가정에 전달하는 지역 사회공헌활동이다. 송편 나눔 활동은 전국 사업장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2012년부터 7년째 이어지고 있다. 올해는 서울 본사와 마곡·파주·안산·평택·청주·구미, 광주 등..
삼성전자는 추석을 앞두고 지난 대한적십자사와 전국 사회복지시설과 어려운 이웃들에게 10억원 상당의 부식품 세트를 전달하는 ‘희망나눔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고 19일 밝혔다. ‘희망나눔 봉사활동’에는 삼성전자를 비롯해 삼성SDI·삼성물산·삼성생명 등 22개 삼성 계열사가 참여했다. 삼성전자와 계열사 임직원들은 복지관·지역아동센터·외국인 복지센터 등 전국 780개 사회복지시설을 찾아 밀가루·된장·식용유·참기름 등 총..
방북단에 주요 기업인들이 포함된 것을 보고 떠오른 말은 ‘곳간에서 인심난다’는 속담이었다. 아무리 남북 정상이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연출해도 경제가 좋아지지 않으면 어느 것도 소용없다는 사실을 모두가 알고 있다. 삼성·SK·LG·포스코 등 국내 내로라하는 기업의 대표가 평양에 가서 눈 여겨 볼 것은 사업의 가능성뿐이다. 방북기간중 북측은 문재인 대통령과 함께 온 재계 관계자들을 주목할 것이다. 그러나 과연 방북일정을 마친 기업들이 곧바로 대북..
미세먼지로 실내 환경오염 문제가 대두되면서 가전업계도 공기질 관련 신제품을 내놓고 성능을 강화하고 있다. 이에 공기 질 관련 산업 육성을 위해 한국공기청정협회가 주관하고 환경부·교육부 등이 후원하는 미세먼지 및 공기산업박람회 ‘에어 페어 2018’이 올해 처음 열리면서 삼성전자와 LG전자도 나란히 참석해 관련 제품을 선보인다. 18일 가전업계에 따르면 20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리는 에어페어 2018에는 삼..
LG전자가 18~20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리는 제1회 미세먼지 및 공기산업박람회 ‘에어 페어 2018’에 참가해 참가업체 가운데 최대 규모의 전시부스를 마련하고 관련 제품을 선보인다. LG전자는 이번 전시회에서 공기질을 관리하는 스마트 기기 ‘LG 센서허브’도 처음 공개했다. 이 제품은 디스플레이와 LED조명을 통해 실내 공기질 정보와 전력사용량을 실시간으로 보여주고 스마트폰 앱과 연동해 에어컨·공기청정기..
삼성전자가 18~20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에어페어 2018 - 미세먼지 및 공기산업 박람회’에 참가해 미세먼지 예방부터 실내 환경 개선까지 도와주는 ‘토탈 청정 솔루션’을 선보인다. ‘에어페어 2018’은 최근 미세먼지 이슈가 심각하게 대두됨에 따라 공기 질 관련 산업 육성을 위해 한국공기청정협회가 주관하고 환경부·교육부 등이 후원해 처음 열리는 행사로 약 120개 업체가 참가했다. 삼성전자는 이번 박람회에서..
구자열 LS그룹 회장이 최근 열린 LS 연구개발 성과 공유회에서 “디지털 LS 만들기는 CEO들이 주도해 달라”고 강조했다고 LS그룹 측이 18일 전했다. LS그룹은 17~18일 그룹의 기술 올림픽으로 불리는 연구개발 성과공유회 ‘LS T-페어 2018’을 안양 LS타워에서 개최했다. T-페어는 LS 창립 이후 그룹 차원에서 기술 경쟁력을 강화하고 연구 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해 지난 2004년부터 실시했다. 행사에..
삼성전자의 올해 집행 대외후원금 규모가 사상 최대가 될 전망이다. 삼성전자는 올 들어 주주환원·일자리 창출·비정규직 문제 완화에 관심을 기울이는 등 사회적 역할을 강조해 왔다. 대외후원금을 늘리는 이유도 이 같은 경영 행보의 연장선상으로 풀이된다. 업계는 삼성전자가 ‘삼성 창립 80주년’을 맞아 전자제품 기부 내역을 늘린 것도 큰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고 있다. 17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올해 상반..
사상 최대 대외후원금을 넘보고 있는 삼성전자는 올 들어 유독 빠른 의사 결정 행보를 보였다. 이는 이재용 부회장이 지난 2월 집행유예로 석방되면서 경영에 잠정적으로 복귀했기 때문이라는 해석이 나온다. 특히 이 부회장이 삼성그룹 총수로서는 처음으로 방북단에 포함되는 등 삼성은 대형 사회이슈에 대부분 참여하면서 사회적 역할을 강화하려는 인상을 주고 있다. 17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따라서 삼성전자는 올해 근로자 1..
구광모 LG그룹 회장이 17일 오전 LS그룹에 방문했다. 이날 재계에 따르면 구 회장은 안양 LS 사옥에 들러 구자엽 LS전선 회장, 구자균 LS산전 회장, 구자은 LS엠트론 부회장과 만나 인사했다. 이들은 구 회장의 재종조부(할아버지 형제)다. 관계자는 “집안 어른들에게 인사차 방문한 것으로 알고 있다”고 전했다. 일각에서는 방북을 하루 앞두고 남북경협 사업에 대한 의견이 오갔을 수도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
삼성물산은 추석을 맞아 자매결연을 맺은 마을과 직거래 장터를 운영하고 봉사활동을 실시한다고 17일 밝혔다. 건설부문은 건설·상사·리조트부문의 자매마을 5곳에서 추천한 특산품 14가지를 판매하고 있다. 상일동 사옥 지하 1층 사내식당 앞에서는 특산물 전시와 시식도 진행한다. 상사부문은 자매마을 농산물 9종을 판매하며, 리조트부문은 자매마을인 홍천 바회마을 특산품인 감자와 더덕을 판매하고 있다. 봉사활동도 진행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