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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 반도체, 통신 분야를 취재하고 있습니다. 잘 듣고 정확히 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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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례없는 성과급에 진통 계속…노조 갈등 종료도 끝이 안 보인다
SK㈜, 실트론 매각 금액 쓸 곳은…재무건전성 확보, AI 시너지 고려할 듯
프로야구 1위 달리는 KT…모기업 스포츠 지원 재조명
'삼전닉스' 대표 성과급 고발 사건, 경찰 수사 착수
삼성 호암재단 총 상금 30억원으로 확대…"국제적 상 견줄 계기"
LS그룹이 에식스솔루션즈 상장을 추진하는 배경에는 지금 미국에 적절한 투자가 이뤄지지 않으면 미국과 독일의 경쟁사들에 뒤처져 '글로벌 1위'를 놓치게 될 수 있다는 압박감이 깔려있다. 현재 미국은 변압기 교체 호황기를 맞았고 경쟁사들이 이에 대응하기 위해 공격적으로 설비 증설에 나선 상태다. 에식스솔루션즈는 현지에서 대규모 설비 투자가 필요하다고 보고 있으며, 이 비용은 기업공개(IPO)를 통해 마련하는게 가장 효율적이라는 판단이다. 일각에서..
삼성전자가 갤럭시 강점이던 AI 경쟁력을 더 차별화 해야 하는 상황에 처했다. 삼성전자 갤럭시는 폰 자체에 내장된 '온디바이스 AI'와 구글의 '제미나이'까지 더해 애플 보다 우위에 선 'AI 폰'으로 알려지며 시장에 경쟁력이 어필 돼 왔다. 하지만 애플과 구글이 AI에서 맞손을 잡으면서, 더 이상 제미나이 운용이 프리미엄 스마트폰 시장에서 삼성전자만의 차별점이 아니게 됐다. 조만간 공개할 갤럭시 신제품의 가격 인상..
LG이노텍이 광주사업장에 1000억원을 투자해 차량 AP 모듈 생산라인을 추가로 도입하는 등 증축을 시행한다. 13일 LG이노텍은 광주광역시와 공장 증축을 위한 투자협약(MOU)을 체결했다. 신규 공장은 올해 12월 완공 예정이며, 완공 후 LG이노텍 광주사업장 전체 연면적은 총 9만7000㎡에 이르게 된다. 차량 AP모듈은 LG이노텍이 지난해 첫 시동을 건 신사업 분야다. 이 제품은 컴퓨터의 CPU처럼 차량의 두뇌..
SK텔레콤은 지난해 음성 스팸·보이스피싱 통화, 문자 등 각종 통신 사기 시도 약 11억 건을 선제적으로 차단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는 전년 대비 35% 증가한 수치다. 지난해 SKT는 유관 기관에 신고되지 않은 보이스피싱 의심 전화번호를 사전 탐지해 차단하는 '통화패턴 분석 기반 AI 모델'을 도입했다. 이를 통해 음성 스팸·보이스피싱 통화는 전년 대비 119% 증가한 2억5000만 건, 문자는 전년 대비 2..
삼성전자가 다음 달 공개하는 신제품 '갤럭시 S26'의 가격을 결국 인상할 것으로 보인다. 삼성전자는 갤럭시 시리즈의 가격을 지난 3년간 동결한 바 있는데, 메모리 반도체 가격 상승으로 더 이상의 동결은 어렵다는 분위기다. 가격 인상은 수익성 정상화에는 도움이 될 수 있지만 비싼 값에 구매 자체를 망설이는 소비자도 늘 수 있어 양날의 검이다. 기댈만한 이벤트는 출시 시기와 비슷한 일정으로 열리는 2026 밀라노 코르..
반도체 호조에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올해 사상 최대 실적을 예고하며 임직원 성과급도 큰 폭으로 늘어날 전망이다. 삼성전자는 반도체(DS) 부문 초과이익성과급을 연봉의 45~48% 수준으로 지급할 예정이다. SK하이닉스도 영업이익의 10%를 성과급 재원으로 삼아 임직원들에게 지급하면서 1인당 평균 성과급이 1억원을 넘길 것이란 관측이 나온다. 성과급 규모가 커지면서 지급 방식을 둘러싼 고민도 깊어지고 있다...
류재철 LG전자 최고경영자(CEO)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최대 IT·가전 전시회 'CES 2026' 전시회 일정을 마치고 주요 경영진과 멕시코로 이동한 것으로 알려졌다. 12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류재철 CEO가 멕시코를 찾는 것은 취임 후 처음으로, 현지에서 글로벌 관세 이슈 대응 등을 점검할 것으로 보인다. 앞서 LG전자는 지난해 8월 발효된 미국의 상호관세에 대응하기 위해 생산지 최적화 차원에서 멕시코..
LG전자가 생산지 운영을 효율화하고 B2B, 유지보수 등 질적성장 영역의 비중을 키워 올해 절치부심한다. 지난해 역대 최대 매출을 달성한데 반해 영업이익은 감소, 특히 4분기는 영업적자로 돌아섰으나 희망퇴직과 같은 일회성 비용을 털어낸 만큼 수익성에만 집중하겠다는 계획이다. 9일 LG전자는 지난해 연결기준 매출액이 전년대비 1.7% 상승한 89조2025억원, 영업이익은 27.5% 감소한 2조4780억원으로 잠정 집..
LG전자가 지난해 4분기 1094억원의 영업손실을 냈다. 적자 전환은 예고됐지만, 시장의 전망 보다 큰 규모였다. 다만 연간 매출은 역대 최대를 기록했다. 매출은 2년 연속 성장세를 유지했지만, 영업이익은 마케팅 비용 증가 및 희망퇴직 비용 반영 등이 반영돼 하락했다. 9일 LG전자는 4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이 23조8535억원으로 지난해 동기 대비 4.8% 증가했고, 영업손실은 1094억원으로 적자전환한 것으로 잠정..
LG전자는 4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이 23조8535억원으로 지난해 동기 대비 4.8% 증가했고, 영업손실은 1094억원으로 적자전환한 것으로 9일 잠정 집계 했다. 연간 매출액은 89조2025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7% 증가했으며 역대 최대 수치를 기록했다. 이 기간 영업이익은 27.5% 감소해 2조4780억원에 그쳤다. LG전자 측은 "디스플레이 제품의 수요 회복 지연과 시장 내 경쟁 심화로 인한 마케팅 비..
LG전자는 4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이 23조8535억원으로 지난해 동기 대비 4.8% 증가했고, 영업손실은 1094억원으로 적자전환한 것으로 9일 잠정 집계 했다.
연말 인사를 통해 SK스퀘어의 신임 사장으로 선임된 김정규 사장이 신년사를 통해 "2026년, 불확실성의 시대에 AI는 차이를 만드는 열쇠(Key)"면서 "AI 경쟁에서 도태되는 기업은 생존 자체를 걱정해야 할 것"이라고 9일 밝혔다. SK스퀘어는 반도체와 ICT 분야에서 성장 잠재력이 높은 기업들이 투자해 그룹에서 AI 혁신의 주요 계열사로 꼽힌다. 최근 최재원 SK 수석부회장이 SK스퀘어로 자리를 옮기면서 그룹..
삼성전자가 한국 기업 역사상 처음으로 분기 영업이익 20조원, 역대 최대 연간 매출 333조원을 달성한데 이어 올해는 연간 매출 400조원, 영업이익 100조원을 겨냥한다. 100조원의 영업이익은 지난해 무려 2배 이상이지만, 삼성전자를 바라보는 시장의 시각은 이제 반도체 호황이 본격화 됐다는데 꽂혔다. 호황에만 기대기에는 각 사업 부문에서 대비가 필요하다. 반도체는 강세가 중장기적으로 접어들 것을 대비한 준비가..
'분기 영업이익 20조원'. 삼성전자 4분기 실적 발표를 앞두고 영업이익 20조원을 넘느냐, 안 넘느냐는 초미의 관심사였다. 8일 삼성전자는 영업이익이 20조원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밝혔다. 역대 최대이자, 한국 기업 역사를 새로 쓴 수치다. 이전까지 역대 최대 영업이익은 2018년 3분기 17조5700억원으로 약 4년 만에 메모리 초호황 시기와 함께 실적 역시 경신했다. 이날 삼성전자는 지난해 4분기 연결 기준 매출이 93조원을 기록했다고 밝혔..
국제올림픽위원회(IOC) 공식 파트너 삼성전자가 2026 밀라노 코르티나 동계올림픽·패럴림픽의 홍보대사 '팀 삼성 갤럭시' 선수단과 캠페인 메시지 'Open always wins(열린 마음은 언제나 승리한다)'을 8일 공개했다. 삼성전자는 1998년 나가노 올림픽을 시작으로 30년 가까이 올림픽·패럴림픽의 공식 파트너로 활동했다. 이번 2026 밀라노 코르티나 동계올림픽·패럴림픽을 맞아 삼성전자는 파트너십 활동의 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