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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6월 19일(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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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길동

안소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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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안소연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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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력 사각 없앤 SK하이닉스 채용 공고…“AI 활용경험 기술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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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많은 에너지, 더 촘촘하게…삼성전기, 실리콘 캐패시터 'AI 유망 부품'

다시 불붙은 월드컵 특수… 삼성·LG, AI TV 치열한 마케팅 열기

최태원의 인사 실험… SK하이닉스, ‘학력 제한’ 없앤다

[IFA 2022] TV 기술 정수 경쟁, 친환경은 절박하게…삼성·LG 아성 속 폐막

3년 만의 정상 개최로 베를린에 활기를 불어 넣은 국제가전박람회(IFA)가 6일(현지시간) 폐막한다. 올해 IFA에는 세계 최대 올레드 TV가 등장해 세계 각국에서 온 관람객들과 기업들의 시선을 집중시키고 친환경 기술이 부스를 장악했다. 전 세계적으로 저성장, 기후 위기에 대한 우려가 가전산업에 어떻게 반영됐는지 여실히 보여주는 박람회였다. 앞으로 가전 기업들은 TV에서는 기술의 정수를 뽐내는 고급화 전략을..

[IFA 2022] 삼성전자 특명 '전기료 줄여라'…"에너지 효율 1위 가전 될 것"

"에너지가 기술의 핵심 축이다." 삼성전자가 이번 베를린 국제가전박람회(IFA)에서 가장 강조한 부분은 에너지 절약이다. 소비자들이 따로 고민하지 않아도 '스마트싱스'를 활용해 가전의 에너지 절약을 해결하겠다는 설명이다. 이를 통해 브랜드 비전인 '에너지 효율 1위 가전'을 달성하겠다는 포부다. 삼성전자에 따르면 유럽에서 9월 출시하는 신모델 냉장고의 연간 전기요금은 한국 전기 기준으로 1만7828원이며,..

[르포] 좀 힙한데?…베를린 도심서 클럽 분위기 연출한 LG 무드업

화려한 손놀림으로 칵테일을 제조하는 바텐더 뒤에 네모난 조명들이 벽면을 채우고 있었다. DJ가 틀어주는 음악에 맞춰 색이 변해 베를린의 주말 밤을 더 '힙하게' 만들어 주고 있었다. 조명의 정체는 냉장고다. LG전자가 이번 베를린 국제가전박람회(IFA)에서 첫 선을 보인 제품이다. 사용자 설정에 맞춰 냉장고 패널 색이 자동으로 바뀌는 제품이다. 3일(현지시간) 독일 베를린 중심부에서 차로 15분 거리에 위치한..

[IFA 2022] 삼성·LG 아성에 도전한다…눈길 끄는 해외 기업 이모저모

올해 역시 베를린 국제가전박람회(IFA 2022)의 주인공은 규모와 기술력에서 압도적인 삼성전자와 LG전자였다. 하지만 성장을 거듭해 온 해외 기업들의 존재감도 무시할 수 없었다. 부동의 유럽 프리미엄 가전 기업 밀레도 관람객들로 북적였고 무섭게 치고 올라오는 중국 TCL의 전시 제품들도 간과 할 기술력은 아니라는 평이 이어졌다. 또한 글로벌 전기차 기업인 '테슬라'를 연상시키는 또 다른 가전 기업 '테슬라'..

[르포] 유럽 최대 가전매장 미디어마크트 가보니…삼성·LG, 中 하이센스까지

3일(현지시간) 독일 베를린 최대 가전 매장인 미디어마크트 알렉사 지점 3층에 올라가니 유명 TV 브랜드들의 매장이 촘촘하게 소비자들을 맞이하고 있었다. 이 곳에 방문하면 올레드 TV로서는 세계 최대 크기인 97인치 제품도 볼 수 있다. LG전자가 이번 베를린 국제가전박람회(IFA)에서 첫 선을 보인 제품이다. 가격은 2만9999유로. 우리 돈으로 약 4070만원이다. 올레드 TV는 유럽에서 특히 인기가 많..

[IFA 2022] 삼성의 끊임없는 질문 "폴더블폰을 왜 사나?"…가볍고 큰 화면에 대한 고민

1일 삼성전자에 낭보가 하나 있었다. 지난달 전 세계에 출시한 '갤럭시 Z 플립4·폴드4'가 유럽에서 초기 판매 신기록을 기록했다는 소식이었다. 독일 베를린에서 열리고 있는 IFA 현장에 마련된 삼성전자 부스에서도 소비자들은 접고 펴는 폴더블폰을 유심히 살펴보고 있었다. 삼성전자 내부에서도 초기 반응이 좋다고 판단하고 있다. 2일(현지시간) IFA가 열리고 있는 베를린에서 기자들과 만난 최원준 삼성전자 MX..

[IFA 2022] MZ에 TV가 매력있을까…삼성전자 "라이프스타일 제품으로 불황 돌파"

MZ 세대들은 더 이상 TV를 필수품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 MZ에게는 손 안의 스마트폰 혹은 노트북이 훨씬 친근하다. 그렇다면 TV 기업들은 어떻게 이들을 고객으로 확보해야 할까. 삼성전자는 그들의 취향과 라이프스타일을 겨냥한 스크린을 선보여야 한다는 목표다. 2일(현지시간) 독일 베를린에서 열리고 있는 국제가전박람회(IFA)에서 정강일 삼성전자 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 차세대기획그룹장(상무)는 국내 기자들과..

[IFA 2022] ‘올레드 명가’ LG전자 전망은…"올레드 메인은 70인치대, 97인치가 정점"

이번 베를린 국제가전박람회(IFA)를 통틀어 가장 눈길을 끈 제품은 단연 LG전자의 세계 최대 크기의 올레드 TV인 '97형 올레드 에보 갤러리 에디션'이다. TV 바로 앞에 서면 몰입감에 압도된다. 북쪽의 입구에 들어서자마자 관람객들이 멈춰선 지점도 바로 97인치 올레드 TV 앞이다. LG전자는 이 제품이 올레드 TV의 크기로서는 정점을 찍었다고 여기고 있었다. 97인치 제품 이상으로는 할 생각이 없다는..

[IFA 2022] LG·밀레 한국에는 안 파는 '이 제품'

베를린 국제가전박람회(IFA)는 전 세계 거래선 및 관람객을 대상으로 하는 만큼 국내에서 볼 수 없는 제품도 있다. 각 시장 소비자들의 특성을 고려한 디자인과 성능 등이 특징이다. 3일(현지시간) LG전자 부스에서는 벽면에 액자를 연상케 하는 벽걸이 에어컨 'LG 아트쿨 갤러리'가 걸려있다. LG전자에 따르면 해당 제품은 한국에서 판매하지 않는다. 유럽을 비롯해 해외 시장에서 오랫동안 사랑받은 모델이라는..

[IFA 2022] 삼성·LG 주도 신기술 가전 향연…초대형·게임·절약을 말한다(종합)

광활한 크기의 TV, 게임 속에 들어가 있는 것 같은 모니터와 의자, 리듬에 맞춰 빛을 발하는 조명, 공간 효율에 최적화된 빌트인. 2일(현지시간) 독일 베를린에서 최신 가전을 선보이는 경연이 시작됐다. 3년여간의 팬데믹을 딛고 1900여개 업체들이 2022년 현재를 대표하는 모든 가전을 전시장 '메세 베를린'에서 앞으로 닷새간 과시한다. 2022년 현재, 그리고 미래의 가전은 연결과 초대형, 프리미엄, 그..

[IFA 2022] 전쟁 중에도 혁신은 계속된다…우크라이나 KIVI 등 참가

이번 IFA에서 눈에 띈 부스 중 하나는 바로 우크라이나의 TV 기업 KIVI였다. 전쟁 중에도 최신 제품을 지속 개발하고 유럽에서 영향력을 넓혀가려는 시도가 눈에 띄었다. 이날 부스에 KIVI가 전시한 제품은 55인치 LED 제품이다. 색상은 화이트와 검은색으로 비교적 합리적인 가격이라는 게 관계자의 설명이다. 현재 제품은 우크라이나 등 동유럽 등에서 판매되고 있으며, 올해 중에 독일과 프랑스에 판매할..

[IFA 2022] 초대형·게임·에너지절약…베를린에서 펼쳐진 전 세계 신기술 가전 향연

광활한 크기의 TV, 게임 속에 들어가 있는 것 같은 모니터와 의자, 리듬에 맞춰 빛을 발하는 조명, 공간 효율에 최적화된 빌트인. 2일(현지시간) 독일 베를린에서 최신 가전을 선보이는 경연이 시작됐다. 3년여간의 팬데믹을 딛고 1900여개 업체들이 2022년 현재를 대표하는 모든 가전을 전시장 '메세 베를린'에서 앞으로 닷새간 과시한다. 2022년 현재, 그리고 미래의 가전은 연결과 초대형, 프리미엄, 그..

[IFA2022] LG전자, 플레이모빌과 만든 생활가전·인물 피규어 전시

LG전자는 다양한 플레이모빌 피규어를 독일 베를린에서 열리고 있는 유럽 최대 가전 전시회 'IFA 2022'에서 선보인다고 2일 밝혔다. 플레이모빌은 독일의 브란트슈테터 그룹의 완구 브랜드 중 하나로 1974년에 처음 제품을 출시했다. 블록을 조립하는 위주의 완구들과 달리 정교하고 고증이 뛰어난 피규어가 특징으로, 역할놀이를 좋아하는 어린이 뿐 아니라 키덜트족들의 수집욕을 자극하는 제품으로 유명하다. 노숙희..

[IFA 2022] 삼성 한종희 부회장 “스마트싱스 대중화 원년…기기 연동 대폭 확대”

한종희 삼성전자 부회장이 "삼성은 스마트싱스를 IoT(사물인터넷) 플랫폼 자체가 아닌 제품과 제품, 제품과 서비스를 통합한 연결 경험 제공 서비스로 성장시킬 것"이라면서 "이런 환경 속에서 올해는 스마트싱스 대중화의 원년"이라고 말했다. 1일(현지시간) 독일 베를린에서 국제가전박람회(IFA)를 하루 앞두고 진행된 삼성전자 간담회에서 한종희 부회장은 스마트싱스를 기반으로 하는 '캄 테크놀로지'와 친환경을 강조했..

[IFA 2022] 삼성전자 "에너지 효율 1위 가전 되겠다"

삼성전자가 독일 베를린에서 열리는 유럽 최대 가전 전시회 'IFA 2022' 개막에 앞서 1일(현지시간) 프레스 컨퍼런스를 개최하고 '에너지 효율 1위 가전 브랜드가 되겠다'는 비전을 밝혔다. 행사는 삼성전자 단독 전시장인 시티 큐브 베를린에서 진행됐으며 전 세계 미디어·거래선 등 약 800명이 참석했다. 기조연설자로 무대에 오른 벤자민 브라운 삼성전자 유럽총괄 최고마케팅책임자는 "삼성전자는 보다 개방적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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