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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철현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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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사들이 서비스, 설계, 시공 등 다양한 분야에서 '특화'를 내세우고 있다. 경쟁력 강화 차원에서 진행되고 있는 상황인데 고객 만족도 향상, 브랜드 가치 제고 등의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는 점에서 적극적인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1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현재 대부분의 건설사가 자사 고유의 특화를 보여주기 위한 다양한 방안을 마련해 마케팅으로 적극 활용하고 있다. DL이앤씨는 내달 경기 부천대장 택지개발사업지구에 공급..
건설업계가 도심항공교통(UAM) 사업과 관련된 역량 강화에 나서고 있다. 건설 경기 침체로 인해 미래 성장 동력을 확보하기 위한 차원에서 진행하고 있는데 국내 교통 시스템의 획기적인 변화가 있을 것으로 예상돼 관심을 갖고 나서는 기업들이 더욱 늘어날 전망이다. 30일 업계에 따르면 UAM은 도심 상공을 가로지르는 모빌리티가 정거장인 버티포트에 승객 또는 화물을 이송시키는 새로운 교통수단 체계를 의미한다. 국내 대부분..
서울시가 소규모 정비사업 활성화를 위해 꺼낸 '규제철폐안 33호'로 인해 향후 건설사들의 수주 경쟁이 뜨거워질 전망이다. 27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소규모 정비사업은 건설사들에게 매력적인 사업이 아니다. 개발 규모가 작은 편이어서 수익을 내는데 한계가 있기 때문이다. 여기에 최근 글로벌 경기침체까지 더해지면서 소규모 정비사업에 관심을 가졌던 건설사들의 수는 계속 줄어들고 있다. 이에 서울시는 제2·3종 일반주거지역 내..
HDC현대산업개발은 미국 구조설계사 LERA와 용산정비창 전면1구역에 세계 최고 수준의 안정성을 갖춘 구조설계를 도입한다고 27일 밝혔다. 용산정비창 전면1구역 재개발정비사업은 서울 용산구 한강로 3가 40-641 번지 일대 7만1901㎡ 부지에 주거·상업·업무시설 등이 들어설 38층 높이의 초고층 건물 12개동과 문화공원 등이 조성될 지상시설 등을 건설하는 9558억원 규모의 초대형 복합개발 사업이다. 복합개발..
서울시가 모아타운 사업에 속도를 내고 있는 가운데 순항을 거듭하고 있다. 건설업계에서는 모아타운이 속도를 내기 위해서는 다양한 지원 방안도 고민해야 한다는 의견을 제기하고 있다. 26일 서울시 등에 따르면 모아타운은 대규모 재개발이 어려운 10만㎡ 이내 노후된 저층 주거지를 하나로 모아서 정비사업을 진행하는 사업이다. 모아타운 사업 대상으로 지정될 경우 다가구·다세대 필지를 묶어 블록 단위로 공동 개발을 할 수 있다..
건설업계가 수도권의 대형 개발 호재 확대로 기대감을 드러내고 있다. 대형 개발 호재는 집값 형성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요소로 최근 침체한 시장 분위기 속에서도 상승세의 흐름을 보이고 있다. 25일 업계에 따르면 최근 대형 개발 호재를 품고 있는 인천 미추홀구, 경기 부천 오정구, 광명 철산동, 경기 양주시 등을 중심으로 집값이 상승세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일부 분양을 앞두고 있는 단지도 나오고 있다. 특히 미추홀..
건설현장에서 인명피해를 동반하는 안전사고가 끊이지 않고 있다. 건설업계도 이 같은 상황으로 인해 다양한 방안을 동원해 재발 방지에 나서고 있지만 지속되는 대형 안전사고 발생과 이에 따른 정부의 고강도 점검 등으로 인해 고심이 깊어지고 있다. 25일 업계에 따르면 정부는 올해 전국 2만2000개 건설현장을 대상으로 대대적인 안전 점검을 진행한다. 이번 안전 점검 진행은 최근 경기 안성에 위치한 고속도로 건설현장에서 교..
식품업계가 가성비 열풍에 맞춰 대용량 제품을 잇달아 내놓고 있다. 23일 업계에 따르면 hy는 최근 '호우섬 홍콩밀크티'를 대용량인 1000㎖ 버전으로 출시했다. 이 제품은 지난달 기준 누적 판매량 300만개를 돌파했다. hy 관계자는 "홍콩식 정통 밀크티를 선호하는 고객 사이에서 입소문을 타며 꾸준히 사랑받아온 제품"이라고 강조했다. 프랜차이즈업계도 대용량 메뉴를 출시하고 있다. 메가MGC커피는 이달 20일 봄..
삼양식품은 맵탱 브랜드 신제품 '맵탱 쿨스파이시 비빔면 김치맛'을 출시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특제 고추장 소스와 독특한 향신료의 조합으로 완성했다. 동남아시아 지역의 '큐베브 후추'를 활용해 색다른 쿨링감과 함께 시원한 뒷맛을 강조했다. 또한 김치와 야채 후레이크를 듬뿍 넣어 아삭한 식감과 깊은 감칠맛을 느낄 수 있다. 패키지에는 삼양식품이 자체 개발한 매운맛 그래프 '스파이시 펜타곤'을 표시해 맵탱..
SPC 삼립은 빵 테두리까지 부드럽게 만든 '순백 우유 식빵'을 출시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저온에서 오랜 시간 베이킹하는 'LTLT 공법'을 사용해 기존 방식(200℃)보다 낮은 온도에서 30% 이상 오래 구워낸다. 수분 함유량이 높아 부드러운 식감을 느낄 수 있으며 테두리까지 하얗고 촉촉해 샌드위치·토스트 등 요리하기도 편하다. 1A등급 우유를 사용했으며 당류 1g(100g 기준) 저당 제품으로 부담..
'불닭' 효과는 놀라웠다. 삼양식품이 지난해 사상 처음으로 해외 매출 1조원을 돌파했다. 1년 새 해외 매출이 무려 65% 늘었다. 전사 실적도 급증했다. 특히 영업이익은 130% 넘게 뛰었다. 삼양식품은 올 상반기 밀양 2공장 완공을 통해 불닭 인기를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19일 삼양라운드스퀘어에 따르면 삼양식품은 지난해 연결기준 매출 1조7280억원, 영업이익 3446억원을 달성했다. 매출과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각각 45%, 133% 증가..
풀무원 올가홀푸드는 딸기 명장이 재배한 유기농 햇딸기와 유기농 설탕만을 사용해 만든 프리미엄 딸기잼 '올가 유기농 햇육보 딸기잼'과 '올가 유기농 햇설향 딸기잼'을 출시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신제품 2종은 올가 최초로 2대째 마이스터로 지정된 '곽무현 마이스터'가 1997년부터 28년 노하우로 완성한 올가의 시그니처 프리미엄 딸기잼이다. 올가 유기농 햇육보 딸기잼은 알이 크고 단단한 육보 품종 딸기를 사용하여..
제너시스BBQ 그룹은 BBQ몰을 통해 수비드 공법을 적용한 닭가슴살 신제품인 '부드럽고 촉촉하닭' 4종을 출시했다고 19일 밝혔다. 신제품은 △오리지널 △블랙페퍼 △자포네 △트러플버터 등 4가지 맛으로 판매된다. 닭가슴살을 진공 상태에서 12시간 이상 저온 숙성하는 '수비드 조리법'을 적용해 육즙 손실을 막으면서 낮은 온도로 오래 익혀 영양소 파괴를 최대한 줄였다. 이를 통해 맛과 향을 최대한 보존하며 더욱 건강하게..
프랜차이즈 업계가 '차액가맹금 소송전'으로 시끄럽다. 자고나면 이와 관련한 법정공방 소식이 들려온다. BBQ, 버거킹 등에서 차액가맹금 관련 공방전이 벌어지는 중이다. 차액가맹금은 가맹본부가 가맹점에 원·부자재를 공급하며 남기는 일종의 유통 마진이다. 본사는 '정당한 대가'라고 주장하는 반면, 가맹점주들은 '강제성이 있다'고 주장한다. 누구의 주장이 맞는지는 법원의 판단을 지켜봐야 할 일이다. 일각에선 이번 소송..
CJ푸드빌은 최근 충북 음성공장에서 '2025 식품안전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식품안전진단 동향과 주요 사례 공유 △우수 사례 소개·케이스 스터디를 통해 식품 품질관리의 중요성을 강조하기 위해 마련한 것으로 베이커리 부문의 8개사 협력업체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세미나는 지속가능한 공급망 구축을 위한 이해 관계자와의 파트너십을 강화하는 ESG 경영활동의 일환이다. 이를 통해 협력사와의 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