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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철현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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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경기 '광명3구역'이 공공재개발 사업 후보지로 선정됐다고 8일 밝혔다. 공공재개발사업은 노후도 등 정비구역 요건을 만족하는 지역을 대상으로 공공이 사업에 참여해 도심 내 주택공급을 확대하는 사업이다. 용적률 등 도시 규제 완화와 절차 간소화 등 다양한 인센티브를 통해 사업을 신속히 추진할 수 있다는 게 특징이다. 광명3구역은 공공재개발 사업을 통해 주거 환경이 크게 개선되고 7호선 광명사거리..
"'제2 타다 금지법'이라고요? 그렇지 않습니다. 공인중개사협회가 법정단체가 되면 회원들에게 무소불위 권력을 휘두르면서 프롭테크(부동산 기술기업) 업계 밥그릇을 뺏는다는 얘기도 많은데 전혀 사실이 아닙니다." 이종혁 한국공인중개사협회장은 7일 오후 아시아투데이 유튜브 방송을 통해 "부동산 거래는 부동산 시장에 대해 가장 잘 알고 있는 공인중개사를 통해 이뤄져야 한다"며 "무등록 공인중개사 등으로 인한 시장 교란 행위..
현대건설은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힐스테이트의 H시리즈 중 '홈투카 카투홈 기술'을 소개하는 '힐스테이트 브랜드 테크 필름(Brand Tech Film)'을 공개했다고 7일 밝혔다. 홈투카 카투홈 서비스는 현대건설과 현대차그룹이 공동으로 개발한 미래 모빌리티 서비스다. 홈투카 서비스는 생활공간에서 음성으로 차량의 시동, 비상등·경적, 도어, 전기차 충전 등을 제어할 수 있다. 카투홈 서비스는 차량에서 생활공간의 빌..
부동산R114는 한국리서치와 지난달 4∼17일 전국 성인 4794명을 대상으로 '2022년 베스트 아파트 브랜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자이가 1위로 선정됐다고 7일 밝혔다. 자이는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1위 브랜드로 이름을 올렸다. 푸르지오는 지난해 대비 두 계단 상승해 2위를 기록했다. 래미안, 현대건설의 힐스테이트, 롯데캐슬이 그 뒤를 이었다. 2019년 론칭한 포레나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10위를 기록..
국가철도공단은 정부의 국정기조 이행과 안전한 철도 구현, 미래 철도기술 선도를 위해 5대 혁신기술을 기반으로 '2030 기술전략 로드맵'을 수립했다고 7일 밝혔다. 로드맵에는 △국산화 기술로 친환경 철도구현 △미래철도 전략기술 선도 △철도생애주기 안전관리체계 강화 △규제·제도 혁신·기술조직 고도화 등 4대 전략, 12개 전략과제를 담고 있다. 특히 △400㎞/h급 초고속시스템 △철도관제 고도화·풀디지탈화 △열차제어시..
국토교통부는 지난 6일 오후 8시52분 발생한 경부일반선 무궁화호 궤도 이탈사고 관련, 7일 오후 4시께 정상운행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복구작업은 열차 운행이 대부분 종료된 7일 오전 3시부터 시작됐으며 현재 사고열차를 이동시키는 작업을 진행 중이다. 향후 열차 이동작업이 완료되면 선로·전차선을 복구하고 이후 시설물 점검과 시험운행을 거쳐 선로의 정상여부를 판단한 후 열차운행이 재개될 예정이다. 현재 영등포역..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지난 8월에 실시한 부천원미 도심공공주택복합사업 기본설계 공모에서 ㈜유선엔지니어링건축사사무소의 '원미동 사람들을 위한 뉴 리빙 인프라'를 최우수작으로 선정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에 선정된 최우수작은 지역의 길, 경관, 커뮤니티를 연결해 원미동의 지역정체성을 담은 열린 단지를 계획하고 단지만의 독자적인 계획이 아닌 원도심과 새로운 도시 구조를 잇는 연결점이라는 조화로운 도시적 모습을 제시했다..
한신공영은 강릉 이화연립 소규모 주택재건축 정비사업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강원도 강릉시 율곡로 교동에 지하 3층~지상 20층 규모 아파트 218가구와 부대 복리시설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도급액은 559억원, 공사 기간은 착공일로부터 28개월이다. 한신공영 관계자는 "빠른 사업추진을 통해 조합원 여러분의 이익을 극대화하는 것은 물론 입주 후에도 자부심을 가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자립 준비 청년에게 주거 공간과 자립 지원 서비스를 함께 제공하는 특화주택 공급을 위한 주택 점검을 실시했다고 6일 밝혔다. 이 주택은 서울지하철 2호선 신촌역이 걸어서 5분 거리에 있는 신축 다세대주택으로, 주거 공간 16가구와 커뮤니티 공간으로 이뤄져 있다. 내부에는 회의를 할 수 있는 커뮤니티 시설도 갖췄다. 임대 조건은 인근 시세의 40% 수준으로 보증금 100만원에 평균 월 임대료..
서울 아파트 10채 중 4채는 평균 매매가격이 지난해보다 하락했다. 6일 부동산R114가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서 작년과 올해 각각 계약된 서울지역 같은 단지, 같은 면적 아파트의 평균 매매 거래가를 비교한 결과 전체 거래 4086건 중 1492건(36.5%)이 평균 매매가격이 지난해보다 떨어졌다. 자치구별로는 하락 거래 비중의 경우 성북구가 55.9%로 가장 높았다. 서대문·은평구 등도 보합·상승 거래보다..
서울 아파트 매매·전세수급지수가 3년여만에 최저치를 기록했다. 70선 붕괴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는 상황이다. 4일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10월 31일 기준 서울 아파트 매매수급지수는 72.9로 지난주 75.4에 이어 2.5포인트(p) 하락했다. 지난 5월 첫 주 91.1 기록 후 26주 연속 떨어졌다. 매매수급지수가 기준선인 '100'보다 낮을수록 시장에 집을 사려는 사람보다 팔려는 사람이 많다는 것을 의미한다. 서..
충청권 4차 산업의 중심지로 자리매김할 현대첨단기업도시 개발사업이 추진 17년 만에 본격화된다. 지난 2005년 태안기업도시 시범사업으로 선정된 현대첨단기업도시는 현대건설의 선대 정주영 회장이 추진했던 서산 간척지를 미래첨단산업의 중심지로 개발하는 사업이다. 서울 여의도 면적의 5배 면적인 총 1546만여㎡ 부지에 총 사업비 9조9666억원을 투입해 주거·산업·관광·레저·문화 등의 기능을 갖춘 완성형 자족도시 조성을..
대우건설이 지난달 27일 경영실적 공시에서 3분기 영업이익만 2055억원을 기록하며 시장 컨센서스 웃도는 '어닝 서프라이즈'를 기록했다. 특히 이번 경영성과는 부동산 시장 침체로 인한 투자심리 위축 등에서도 이뤄낸 성과라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최근 PF보증 우발채무 리스크 확산으로 건설업체 위기설과 부도설이 대두되는 가운데 대우건설은 현금성 자산만 2조 2000억원을 보유해 불황의 파고를 돌파할 든든한 기반을..
해외건설이 건설업계의 먹거리로 다시 떠오르고 있다. 국내 주택시장이 원자재 가격과 임금 상승 등으로 인해 수익성 악화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최근 해외로 눈길을 돌리는 건설사들이 늘어나고 있다. 3일 업계 등에 따르면 전국 미분양 주택은 지난해 12월 1만7710가구에서 올해 8월 3만2722가구로 84.8% 급증했다. 미분양이 쌓이면 건설사들의 자금 회수가 지연돼 재무 상황을 더 악화시킬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올해 수도권 최대어로 주목받은 태영건설·동원개발 컨소시엄의 '더파크 비스타 데시앙'의 1순위 청약에 6009건의 청약통장이 몰렸다. 3일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더파크 비스타 데시앙은 지난 1~2일까지 1순위 청약접수 결과 1073가구 모집(특별공급 제외)에 총 6009건의 청약통장이 접수됐다. 최고 경쟁률은 당해기준 780건이 몰리며 11.6대 1의 경쟁률을 보인 59㎡A 타입이 기록했다. 일부 대형타입의 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