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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철현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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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우리은행, 대한적십자사는 지난 9일 LH 서울지역본부에서 '자립준비청년의 주거자립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이한준 LH 사장, 이원덕 우리은행장, 신희영 대한적십자사 회장을 비롯해 각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에 따라 이들 기관은 자립준비청년을 위해 주택청약종합저축액 납입을 지원하는 '유스타트(Youth+Start) 주택청약저축 프로그램'을 실시할..
SRT 운영사 SR은 8~9일까지 열린 '2022 한국감사인대회'에서 '자랑스러운 감사인상'과 기관대상 전략혁신부문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11일 밝혔다. '자랑스러운 감사인상' 감사인 부문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한 박철진 SR 감사실장은 경영 투명성 확보와 내부감사 전문성 증진에 기여한 공로로 최우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SR은 자랑스러운 감사인상 수상에 이어 기관대상 전략혁신부문에서도 최우수상에 선정됐다. 전략혁신을..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은 9일 "화물연대 파업 철회 이후로도 건설 현장 내 잘못된 악습과 관행을 바로잡겠다"고 강조했다. 원 장관은 이날 인천 서구 아파트 건설 현장에서 간담회를 갖고 "산업 현장을 일방적으로 중단시켜 수많은 손해와 나라의 마비를 가져오는 관행이 반복돼선 안 된다"며 이같이 밝혔다. 원 장관은 레미콘 등 건설자재 수급 현황과 레미콘 타설 중단에 따른 피해 상황, 건설노조 동조파업의 확산 가능성 등을..
화물연대가 16일째 이어지고 있는 총파업 철회 여부를 결정하기 위해 9일 조합원 투표에 돌입했다. 하지만 정부는 화물연대의 장기간 총파업 책임을 져야 하고 정부여당의 3년 연장안은 무효가 됐다고 밝히고 있는 상황이어서 당분간 양 측의 갈등은 쉽게 풀리지 않을 전망이다. 9일 화물연대와 국토교통부 등에 따르면 화물연대는 9일 오전 9시부터 전국 16개 지역본부에서 전 조합원을 대상으로 총파업 철회 여부에 대한 현장투표..
화물연대가 9일 총파업 철회 여부를 결정하기 위한 조합원 투표를 진행 중인 가운데 정부가 안전운임제 3년 연장을 재검토하겠다고 강조했다. 국토교통부는 이날 "국가경제에 심각한 피해와 국민 불편을 16일 동안이나 끼치고 업무개시명령이 두 차례 발동되고 나서야 뒤늦게 현장 복귀가 논의되는 것은 유감"이라며 "오늘 투표에서 화물연대 구성원들의 현명한 판단을 기대한다"고 이 같이 밝혔다. 국토부는 "화물연대가 주장하는 '안..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이 정부·여당의 '안전운임제 3년 연장 제안'은 무효가 됐다고 강조했다. 원 장관은 9일 페이스북을 통해 "화물연대가 주장하는 안전운임제 3년 연장은 11월 22일 정부·여당이 국가적 피해를 막기 위해 제안한 적은 있으나 화물연대가 11월 24일 집단운송거부에 돌입했기 때문에 그 제안이 무효화된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화물연대는 안전운임제 품목 확대 논의를 요구하고 있으나 품목 확대는 불가하..
'SRT매거진'이 창간 6주년을 맞아 경품이벤트를 개최한다. 8일 SRT 운영사 SR에 따르면 우선 8~11일까지 SRT수서역에서 '2023년 SRT 달력·음료 나눔 행사'가 진행된다. 또한 20일까지 SRT 매거진에 있는 독자엽서를 통한 이벤트도 진행된다. SRT 좌석 앞에 비치된 매거진을 펼치면 누구나 응모할 수 있다. 우편으로 보내거나 엽서 사진을 찍어 카카오톡 채널 또는 문자 메시지로 보내면 참여할 수 있다...
정부가 8일 공개한 '재건축 안전진단 합리화 방안'의 핵심은 '구조안전성 비중 축소'와 '2차 안전진단의 사실상 폐지'다. 문재인 정부는 2018년 3월 안전진단 기준의 핵심인 구조안전성 비중을 20%에서 50%로 강화하고 '조건부 재건축' 대상에 대해 의무적으로 공공기관의 적정성 검토를 거치도록 했다. 이렇다 보니 재건축의 첫 관문인 안전진단부터 사업이 막히는 경우가 적지 않았다. 국토부에 따르면 2015년 5월부..
정부가 재건축 첫 관문인 안전진단의 문턱을 확 낮췄다. 안전진단 통과의 최대 걸림돌로 여겨지던 구조안전성 점수의 비중이 현행 50%에서 30%로 줄어들고, 주차공간 부족·층간소음 등으로 주거환경이 나쁘거나 배관 설비가 낡은 아파트의 재건축 가능성도 커졌다. 또 '조건부 재건축' 판정 대상을 축소하고 공공기관의 적정성 검토(2차 안전진단)를 지자체가 필요한 경우만 하도록 제한했다. 그간 안전진단 단계에서 발목 잡혔던..
시멘트 운송량은 정상화됐지만 철강·석유화학 분야 피해는 여전히 확산하고 있다. 정부는 철강·석유화학 분야 운송 거부자에 대한 추가 업무개시명령을 발동했다. 8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철강재는 지난 7일 기준 평시 대비 52%만 출하되고 있다. 현재 철강 적치율은 95%에 달해 이번주 중 생산라인 가동 중단과 감산이 진행될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 석유화학의 수출 물량은 평시 대비 25%, 내수 물량은 75% 수준의 출하..
새만금개발공사는 2018년 설립 이후 최초로 실시한 한국기업평가의 기업신용평가에서 최고등급인 AAA 등급을 받았다고 8일 밝혔다. 한국기업평가는 △새만금사업 추진·지원에 관한 특별법을 근거로 견고한 사업지위·존립기반 △새만금사업의 정책적 중요성과 공공성 △정부의 관리·감독과 유사시 지원가능성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강병재 새만금개발공사 사장은 "스마트 수변도시 조성사업 등에 상당한 재원이 소요되는 만큼 공사채..
서울 아파트 분양전망지수가 7개월째 하락하며 올해 최저치를 기록했다. 주택산업연구원은 12월 서울 아파트 분양전망지수가 47.2로 지난달(51.2)보다 4.0포인트(p) 하락했다고 8일 밝혔다. 이 지수는 공급자 입장에서 분양을 앞뒀거나 분양 중인 단지의 여건을 종합적으로 판단하는 지표로, 100을 초과하면 분양 전망이 긍정적, 100 미만이면 부정적이라는 의미다. 지난달 지수가 급상승했던 강원(53.8→50.0),..
대우건설은 경남 '진주혁신도시 푸르지오 퍼스트시티' 견본전시관 오픈과 함께 본격 분양에 돌입한다고 8일 밝혔다. 단지는 생활숙박시설로 지하 4층~지상 최고 39층 4개동에 총 792실로 조성된다. 타입별 호실수는 △88㎡A 264실 △108㎡A 199실 △108㎡B 61실 △108㎡H 4실 △124㎡A 260실 △124㎡H-1 3실 △124㎡H-2 1실 등이다. 김시민대교가 인접한 거리에 있으며 차량 5~10분 거리..
앞으로 아파트 단지 안전관리계획에는 반드시 지하주차장 침수 예방 대책과 침수시 대응 계획이 포함돼야 한다. 아파트의 우기 안전진단 대상에는 주차장이 추가된다. 또 관리비 공개 의무대상이 기존 100세대 이상 공동주택에서 50세대 이상 공동주택으로 확대된다. 국토부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공동주택관리법 시행령 및 시행규칙 개정안을 입법 예고한다고 8일 밝혔다. 우선 공동주택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수립하는 안전관리계획에..
정부가 내년부터 재건축 첫 관문인 안전진단 기준을 대폭 완화한다. 구조안전성 점수의 비중이 전체의 50%에서 30%로 낮추고 주차공간 부족·층간소음 등으로 주거환경이 나쁘거나 배관 설비가 낡은 아파트의 재건축 가능성이 커진다. '조건부 재건축' 판정 대상을 축소하고 공공기관의 적정성 검토(2차 안전진단)를 지방자치단체가 필요한 경우에만 실시토록 해 그간 안전진단 단계에서 발목 잡혔던 30년 이상 노후 아파트 단지들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