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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철현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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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지난달 26일 정부가 발표한 부동산 세제 보완 방안에 따른 종합부동산세 감면 금액을 서민을 위한 주거복지사업에 재투자할 예정이라고 2일 밝혔다. 앞서 정부는 3주택 이상 보유 공공주택사업자에 대한 종부세 중과 누진세율을 최고 5%에서 2.7%로 인하하고 미분양된 분양전환 공공임대주택의 경우 2년간 종부세 합산배제, 매입임대주택 종부세 합산배제 가액요건 완화 등의 내용을 밝힌바 있다. 매입임대..
정부가 주택도시기금을 활용해 내달부터 연 1∼2% 저금리로 피해자들에게 가구당 2억4000만원의 대출 지원을 한다. 피해자가 전세보증금을 회수하기 위해 어쩔 수 없이 거주 주택을 낙찰받을 경우 무주택자로 처리한다. 국토교통부는 2일 발표한 '전세사기 예방 및 피해 지원방안'에 이같은 내용을 담았다. 오는 5월에는 기존 전세대출을 저리 대출로 대환 가능한 상품이 나온다. 보증금을 돌려받기 위해 기존 주택에 계속해서 거..
올해 5월부터 전세보증금이 집값의 90% 이하인 주택만 전세금 반환 보증보험에 가입할 수 있다. 임대사업자가 보증의무를 악용하지 못하도록 관리·감독도 강화된다. 정부는 2일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전세사기 예방 및 피해지원 방안'을 발표했다. 이번 정부 발표는 주택도시보증공사(HUG)의 전세금 보증보험 가입 대상을 전세가율(집값 대비 전세보증금 비율) 100%에서 90%로 하향 조정하는 것이 핵..
현대건설은 가시와기 마사시 명예교수(오사카대·규슈대)를 영입했다고 1일 밝혔다. 현대건설은 가시와기 교수의 전문지식은 물론 풍부한 현장 경험과 일본의 기술 네트워크를 통해 부유식 인프라 건설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 가시와기 교수는 일본 조선해양공학회 회장을 역임한 세계 최고의 조선해양공학 석학이다. 가시와기 교수는 도쿄만 입구 요코스카 앞바다에 거대 해상도시를 건설하기 위한 실증 프로젝트인 메가 플로트 사업에서 설계..
신규 아파트 분양 일정을 사전에 홍보하지 않고 의무 공고만 진행한 후 곧바로 청약에 들어가는 '깜깜이 분양' 사업장이 늘고 있다. '미분양 낙인' 우려 때문이라는 분석이 많다. 낮은 청약률과 저조한 계약 성적이 외부에 알려질 경우 장기 미분양 단지로 전락하거나 아파트 브랜드에 악영향을 미칠 것을 염려한 조치라는 것이다. 1일 분양업계에 따르면 최근 서울 강동구 둔촌동 '올림픽파크 포레온'(둔촌주공 재건축 아파트)은..
부영그룹이 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 조직위원회에서 개최 예정인 '2023 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에 2억원을 기부했다. 이 박람회는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국내에서 열리는 첫 번째 국제행사다. 이희범 부영그룹 회장은 1일 순천시청에서 2023 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 이사장(노관규 순천시장)을 만나 기부금 2억원을 전달했다. 기부금은 2023 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쓰이게 된다. 이 회장은 "대한민국 제1호 국..
윤석열 정부의 공공분양주택이 '뉴:홈' 브랜드를 달고 첫 사전청약에 들어간다. 고양 창릉·양정역세권·남양주 진접2지구 등에서 2300가구 규모를 모집한다. 이번 공급을 시작으로 앞으로 5년간 총 50만가구가 공급될 예정이다. 특히 청년 특별공급이 처음으로 도입되는 등 내 집 마련을 준비하고 있는 청년층 실수요자의 관심이 높다. 국토교통부는 6일부터 고양 창릉·양정역세권·남양주 진접2지구 등에서 2300가구 규모의 공..
지방 중소 건설업체들의 폐업이 잇따르고 있다. 건설 경기 침체에다 아파트 미분양 적체가 늘자 주로 지방 사업을 해왔던 중소건설업계가 휘청거리고 있는 것이다. 부동산 침체가 장기간 지속될 전망이어서 문을 닫는 지방 중소 건설사는 더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31일 건설산업지식정보시스템(KISCON)에 따르면 지난해 폐업을 신고한 건설업체는 2887곳으로 2018년 이후 5년 만에 가장 많았다. 지난해 6월 186곳이 폐..
태영건설은 우철식 부사장(65·사진)을 개발본부·뉴 에볼루션(NE) 사업본부 총괄 사장으로 승진시키는 인사를 단행했다고 31일 밝혔다. 우 신임 사장은 1959년생으로 성균관대 졸업 후 37년간 태영건설에만 몸담은 정통 태영맨으로 널리 알려졌다. 그는 1985년 태영건설 토목본부에 입사해 이후 민자사업팀장, 개발본부 본부장을 거쳐 올해 1월 개발본부·NE 사업본부 담당 부사장을 역임했다.
정부는 지난 17일 '철도 안전 강화대책' 2023년 버전을 수립했다고 밝혔다. 기본을 세우고 인력 관리를 강화하고 장비 중심으로 업무가 수행되도록 하며 국가의 철도 안전 기능을 정상화하겠다고 한다. 그렇다면 '지금까지 대한민국 철도는 안전의 기본을 지키지 않고, 인력 관리가 미흡하며, 사람 중심으로 업무가 이뤄지고 있으며, 국가의 철도 안전 기능이 비정상이었다는 것일까'라는 의문이 생긴다. 이 의문에 대한 답은 '아니다'이다. 안전문제에 있어..
대우건설이 지난해 창사 이래 최고치이자 시장전망치를 초과한 영업이익을 달성했다. 대우건설은 2022년 연간 경영실적 잠정집계 결과(연결기준) 매출 10조4192억원, 영업이익 7600억원, 당기순이익 5080억원의 누계 실적을 기록했다고 31일 밝혔다. 매출은 전년 대비 20.0% 증가했다. 사업부문별로는 △주택건축사업부문 6조3590억원 △토목사업부문 1조8973억원 △플랜트사업부문 1조4460억원 △베트남 하노이..
◇신규임용 △공간정보연구원장 곽희도 △부산울산지역본부장 박관식 △인천지역본부장 한길동 ◇전보 △서울지역본부장 박홍서 △제주지역본부장 이화영
정부가 내달 2일 전세 사기 방지 대책을 발표한다. 30일 정부에 따르면 오는 2월 2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추경호 부총리 겸 기재부 장관 주재로 부동산관계장관회의를 개최한다. 추 부총리와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 한동훈 법무부 장관, 윤희근 경찰청장 등은 이날 참석해 전세 사기 근절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최근 '빌라왕 사건'을 비롯한 전세 사기가 기승을 부리면서 20∼30대를 중심으로 임차인 피해가 급증한 데 따른..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은 "정부가 현재 미분양 물량을 떠안아야 할 단계는 아니다"고 강조했다. 원 장관은 30일 정부세종청사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정부는 규제·금융 완화를 통해 시장에서 실수요 급매물이 소화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며 이 같이 밝혔다. 원 장관은 또 "준공 후 미분양으로 일반 미분양 자체가 늘어난다고 해서 이를 주택시장의 위기로 볼 필요는 없다"고 말했다. 한국토지주택공사(LH)의 미분양 물량..
SGC이테크건설은 지난해 결산기준 매출 1조5233억원, 영업이익 332억원, 당기순이익 520억원을 달성했다고 30일 밝혔다. 매출은 당초 목표치인 1조5000억원을 돌파한 것이자 전년 대비 16.5%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원자재 등 원가 상승과 부동산 시장 자금경색 등으로 인해 51% 하락했다. SGC이테크건설은 최근 수년간 전 사업부의 비용절감에 따른 원가율 개선과 토건사업의 성공적인 마무리로 이익규모를 확대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