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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철현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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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촌지역 마포 도시정비형 재개발구역에 688가구 규모의 아파트와 60실 규모의 오피스텔 등이 조성된다. 서울시는 지난 21일 제9차 도시계획위원회를 열고 '신촌지역 마포 도시정비형 재개발구역 4-1·10·12지구' 정비계획 변경결정안을 수정가결 했다고 22일 밝혔다. 해당 구역은 신촌역과 서강대역 사이에 위치하고 있는 곳으로 노후·불량 건축물이 밀집해 2014년 재개발구역으로 지정됐다. 이에 따라 해당 구역은 공동주..
서울 구로구 서울가든빌라가 668가구 규모로 탈바꿈한다. 서울시는 지난 21일 '제9차 도시계획위원회'를 열고 온수역 일대 지구단위계획 변경과 서울가든빌라 재건축 정비계획·정비구역 지정안을 수정가결했다고 22일 밝혔다. 서울가든빌라는 1987년 준공된 노후 연립주택으로 개발을 통해 15개동 339가구에서 아파트 8개동 668가구(공공주택 74가구)로 새롭게 탄생하게 된다. 사업지는 경인로와 인접하고 1호선과 7호선..
국내에서 가장 오래된 아파트인 '충정아파트' 자리에 최고 28층 192가구 규모의 공동주택이 조성된다. 서울시는 지난 21일 '제9차 도시계획위원회'를 열고 서대문구 충정로3가 250-70번지 일대 마포로 5구역 제2지구 도시정비형 재개발구역·정비계획 결정안을 수정가결했다고 22일 밝혔다. 마포로5구역은 중구 중림동, 순화동 일대와 서대문구 충정로3가, 합동 일대로, 1979년 9월 구역으로 지정됐다. 현재 총 14..
한국철도기술연구원이 세계 최초로 지하철 미세먼지의 주된 원인인 철도차량의 휠과 레일이 접촉할 때 발생하는 초미세먼지 발생을 줄이는 데 성공했다. 21일 철도기술연구원에 따르면 철도연은 국내에서 유일하게 보유하고 있는 휠-레일 접촉 모사시험기를 활용해 연구를 진행했다. 초미세마모 입자의 발생 원인인 마찰력과 마찰열을 줄이기 위해 휠과 레일의 접촉면에 수돗물을 뿌리고 수증기를 제거하는 방법으로 인체에 치명적인 지름 10..
HDC현대산업개발은 지난 16일과 17일 이틀간 강원 원주 오크밸리에서 리더십 강화 프로그램 '신임 리더 파워 업(Power UP) 과정'을 진행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본부별 신임 팀장과 현장소장 등 22명이 참석한 가운데 '조직에서 가장 앞서야 하는 리더에게 필요한 이정표'를 주제로 진행됐다. 신임 보직자들은 이번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성과관리의 트렌드를 이해하고 코칭할 수 있는 차세대 리더로서..
대한건축사협회와 인천시는 지난 21일 오전 인천시청에서 '제21차 아시아건축사대회의 성공적 유치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석정훈 건축사협회장과 유정복 인천시장을 비롯한 양측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개최될 '제21차 아시아건축사대회'의 성공적 유치를 위해 상호 적극 협력키로 했다. 아시아건축사대회는 아시아지역 22개 건축사단체로 구성된 아시아건축사협의회(ARCASIA) 회원국 상호간의..
기업들의 사우디아라비아 대형 프로젝트 수주에 힘을 싣기 위해 국토교통부가 '원팀 코리아' 수주지원단을 파견한다. 원희룡 국토부 장관이 단장을 맡았다. 이번 지원단 파견은 현대건설이 50억달러(약 6조4000억원) 규모의 사우디 '아미랄 프로젝트' 최종 계약을 앞두고 이를 지원하기 위한 것이다. 지원단의 사우디아라비아 파견은 이번이 세 번째다. 원 장관은 22일 사우디 도시농촌주택부 장관, 에너지부 장관 등과 만나 건설..
전철역 에스컬레이터 사고가 증가세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노후 에스컬레이터도 전체 설비 중 17%에 달했다. 19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김병욱 의원이 한국철도공사(코레일)로부터 제출받은 '지하철·전철 역사 에스컬레이터 사고현황'에 따르면 전철 역사 내 에스컬레이터 안전사고는 2020년 613건, 2021년 658건, 지난해 795건 등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올해 상반기에는 278건을 기록했다. 202..
DL이앤씨가 경기 과천주공10단지 조합원들에게 재건축사업 참여를 포기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20일 정비업계 등에 따르면 DL이앤씨는 조합원들에게 전한 공지문을 통해 "최근 건설 경기와 수주환경 등 외부 상황에 변화가 있었고 이로 인해 당사의 수주 방향에 대해 많은 고민을 하게 됐다"며 "내부논의를 거쳐 부득이하게 과천주공10단지 재건축 사업 참여가 어렵다는 힘든 결정을 내렸다"고 사업 참여 포기 배경을 설명했다. D..
'반도체·이차전지·바이오' 등 첨단 산업 개발 호재를 갖춘 지역들이 침체된 부동산시장에서 수요자들의 관심을 받으며 선전하고 있다. 양질의 일자리 창출과 그로 인한 인구 유입으로 탄탄한 수요가 확보된다는 점에서 관심이 몰리고 있다는 분석이다. 실제 용인시 처인구 일대는 지난 3월 정부가 세계최대 반도체 클러스터를 구축하기로 밝히면서 집값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한국부동산원 주간아파트동향 자료에 따르면 용인시 처인구는..
HDC현대산업개발은 내달 경기 '광명 센트럴 아이파크'를 분양할 예정이라고 20일 밝혔다. 단지는 지하 3층~지상 36층 11개동에 1957가구(전용면적 39~113㎡) 규모로 조성되며 이 중 425가구가 일반분양한다. 단지는 광명뉴타운 내 중심부에 위치한다. 단지 반경 500m 내에 광명전통시장, 대형마트, 영화관, 공공복합청사(예정) 등이 있다. 철산역 생활권도 누릴 수 있다. 도보 5분 거리에 지하철 7호선 광..
'미분양 무덤'으로 불리는 대구에서 아파트 매매시장이 꿈틀대고 있다. 거래가 늘고 있고 가격 하락폭도 둔화하고 있다. 일부 단지에선 신고가 거래 사례도 나왔다. 이렇다 보니 대구 집값이 바닥을 다지고 회복 국면으로 진입한 것 아니냐는 섣부른 분석까지 나오고 있다. 20일 대구지역 부동산 전문기업인 (주)빌사부가 국토교통부 통계 자료를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지난 4월 대구 아파트 매매거래량은 2052건으로 전월(197..
앞으로 대한전문건설협회 회원사는 기업신용평가를 저렴하게 받을 수 있다. 대한전문건설협회와 (주)나이스디앤비는 20일 오전 서울 동작구 전문건설회관에서 '신용평가 관련 비용 절감과 정보 공유 등을 위한 업무협약(MOU) 체결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전문건설협회 회원사들은 나이스디앤비를 통해 협력업체 등록 또는 입찰에 필요한 기업신용평가 신청 시 수수료 할인·교육 지원 등 부대 서비스를 받을 수 있게 된다...
서울에서 구축아파트 단지를 중심으로 역전세(전세 시세가 직전 전세 계약보다 낮게 형성되는 것) 현상이 확산하는 모습이다. 지은 지 20~30년이 넘는 아파트의 전셋값 하락폭이 상대적으로 커지고 있기 때문이다. 전세계약 기간인 2년 전과 비교해도 낙폭이 두드러진다. 이 때문에 올해 하반기에도 서울지역 역전세난 여진이 이어질 것이란 전망이 나오고 있다. 19일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지난 12일 기준 전국 아파트 전셋값..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은 19일 이학재 인천국제공항공사 신임사장과 유병태 주택도시보증공사(HUG) 신임사장에게 임명장을 수여했다. 원 장관은 이 사장에게 "코로나19로 침체됐던 국제 항공여객 수요가 뚜렷하게 회복되고 있는 시점에서 신임사장으로 역할이 크다"며 "최근 잇단 사고로 인해 보안과 안전 문제에 국민들의 우려가 큰 만큼 항공보안 및 안전체계 강화에 힘써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효율적인 조직 운영으로 경영 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