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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철현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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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도로공사는 중소기업 인력난 해소와 장애인·청년 등 취업 취약계층의 고용장벽 완화를 위해 '일자리 배리어 프리 2.0'사업의 참여기업을 모집한다고 10일 밝혔다. 일자리 배리어 프리 2.0은 청년, 장애인 등 취업취약계층을 고용하는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근로환경 개선지원금과 인센티브를 지원해주는 사업이다. 이 사업은 도로·교통 분야, 4차 산업과 관련된 중소기업 중 청년·장애인 등의 취업취약계층을 채용할 계획이 있는..
한국건설기술연구원은 홍수 시 저지대 주택이나 지하 시설물(지하차도, 지하주차장, 도로암거 등)의 침수 상황을 상시로 감시하고 위험을 경보할 수 있는 초소형 센서·플랫폼 기술을 개발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에 개발된 초소형 센서와 플랫폼은 도시 곳곳의 현장 침수 상황을 직접 모니터링하고 실시간으로 경고 알림을 준다. 이 기술은 산업용 레이더와 신호처리 알고리즘을 통해 사람, 자동차 등 복잡하고 빠르게 변화하는 주변..
현대엔지니어링이 전기차 충전 인프라 구축 사업에 이어 유지·보수 시장에도 출사표를 던졌다. 시공 및 설치, 운영, 유지·보수 서비스 등 전기차 충전시설 관련 토탈서비스를 제공한다는 전략이다. 현대엔지니어링은 계동사옥 본사 내 'EVC(Electric Vehicle Charging service) 통합관제센터'를 개소하고 전기차 충전시설 유지·보수 시장에 본격 진출한다고 10일 밝혔다. 현대엔지니어링의 EVC 통합관제..
HDC현대산업개발은 ESG 경영의 일환으로 상생과 동반성장을 위해 협력사들에 대한 ESG 평가지원을 시작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지원은 예산과 인력이 부족한 협력회사의 ESG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전문교육과 컨설팅, 평가 등에 대한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방식이다. 지원 대상은 우수등급 이상 협력사들 가운데 지난해 실적 우수협력사 세아건설, 윤주건설 등 30곳이다. 이달부터 다음 달까지 컨설팅과 교육을 진행하며..
부동산 시장에서 '자연주의' 트렌드가 확산되고 있다. 지구 온난화와 그에 따른 기상 이변 등 환경 문제가 지구촌 문제로 대두되면서 이를 해결하기 위한 방안으로 건설업계에서는 지속 가능한 친환경 자재를 적극 활용하고 있다. 대표적인 예가 점토벽돌이다. 황토, 고령토 등을 1200도 이상의 고온에서 구워 만드는 점토벽돌은 열전도율과 밀도가 낮아 에너지 절감을 기대할 수 있고 방음과 습도조절도 뛰어나 쾌적한 주거환경과 청..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경기 화성 태안3 택지개발사업지구 내 B-3블록에 공공분양주택 688가구를 공급한다고 10일 밝혔다. 화성 태안3지구에서 마지막으로 공급되는 화성 태안3 B-3블록은 최고 15층,15개 동, 총 688가구 규모다. 지난해 7월에 사전청약이 실시됐다. 전가구 전용 84㎡형으로 구성됐다. 단지 용적률이 130%로 주거 쾌적성이 높다. 단지는 분양가상한제가 적용돼 평균 분양가가 3.3㎡당 119..
SRT 운영사 SR은 지난 6일 서울 송파여성인력개발센터와 여성 일자리 창출 등 사회발전에 기여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이에 따라 양 기관은 △기업에 필요한 전문인력 양성 교육 정보 교류 △일자리 협력망 구축을 통한 취업지원 △여성 근로자를 위한 일·가정 양립지원 제도 도입·지원서비스 우선 검토 △교육생 현장실습·견학 기회 제공 △양 기관 대외홍보 협력 등 여성들의 사회참여 확대를 위해 다양한..
국토교통부는 양평군이 서울~양평 고속도로 종점을 변경해 달라고 요청한 적이 없다는 야권에 주장에 대해 사실이 아니라고 9일 밝혔다. 국토부는 "지난해 7월 양평군과 서울~양평 고속도로 타당성조사 협의 시 예타노선 일부를 조정해 강하면 운심리 인근(IC신설)-양평JCT(종점 양서면)를 설치하는 1안, 강하면 왕창리 인근(IC신설)-양평JCT(종점 강상면)를 설치하는 2안, 강하면 88호선 연결(종점)-교량 연결하는 3..
최근 서울지역 부동산 시장 매수 심리가 회복세를 보이면서 강남 아파트 보류지에 대한 관심이 다시 높아지고 있다. 보류지는 정비사업에서 조합원 물량이 누락되는 등 만일에 사태에 대비해 분양하지 않고 여분으로 남겨두는 물량인데 입찰가보다 1억원 비싸게 낙찰되는 등 수요자들로부터 외면받던 강남 아파트 보류지의 위상이 올라가고 있다. 9일 부동산업계 등에 따르면 강남구 개포주공4단지(개포 자이 프레지던스) 재건축 조합은 최..
정부가 이달 하순 양도세 중과제 개선안을 내놓을 예정이다. 9일 정부 등에 따르면 정부는 최근 부동산세제의 기본적인 틀을 마무리 짓는 작업으로 '양도소득세 중과 완화'를 검토하고 있다. 다만 세 완화 수위와 범위 등 구체적인 사안까지 마련하는데 다소 시일이 걸릴 것으로 예상된다. 현행 소득세법은 2년 이내 단기 보유 또는 다주택자가 보유한 부동산을 양도할 경우 중과세율을 적용하고 있다. 양도세 기본세율은 6~45%..
이르면 이달 말부터 등록임대사업자가 임대보증금 반환보증 보험에 가입하지 않을 경우 임차인이 전월세 계약을 해지할 수 있고 손해배상 청구도 가능하다. 9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국토부는 이 같은 내용의 '민간임대주택에 관한 특별법 시행규칙' 개정안을 입법 예고했다. 개정안에는 표준임대차계약서상 임차인 계약 해지·해제 사유에 '임대사업자가 임대보증금에 대한 보증에 가입하지 않은 경우'를 신설했다. 또 임차인이 보증보험 미..
정부가 이달 중 임대사업자의 임대보증금 보증보험 가입 요건을 전세보증금 반환보증 수준으로 강화한다. 9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정부와 주택도시보증공사(HUG)는 등록임대사업자가 의무적으로 가입해야 하는 임대보증금 보증의 가입 요건을 상향 조정한다. 현재 임대보증금 보증은 공시가격의 150%(9억원 미만 공동주택 기준)까지 가입을 허용하고 있다. 하지만 강화방안 시행 시 전세보증금 반환보증과 같이 공시가의 126%(공시..
정부가 김건희 여사 일가에 특혜를 제공하기 위해 서울-양평 고속도로 노선 변경을 시도했다는 의혹이 야당을 중심으로 제기되자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이 사업 전면 백지화를 결정했다. 원 장관은 6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당정협의회 후 소통관에서 브리핑을 열고 "서울-양평 고속도로에 대해 노선 검토뿐 아니라 도로 개설 추진 자체를 현 시점에서 전면 중단하고 이 정부에서 추진한 모든 사항을 백지화하겠다"고 밝혔다. 원 장관은..
국토교통부는 지난달 선정한 지역활력타운 시범사업지 7곳의 지역별 특색을 살릴 7명의 자문건축가를 해당 지방자치단체와 선정했다고 6일 밝혔다. 지역활력타운은 지방소멸 위기에 대응하고 지방이주를 원하는 수요의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문화체육관광부 등 7개 부처가 지원사업을 연계하여 주거·돌봄·일자리 등 복합 주거거점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특히 이번 시범사업에는 역량 있는 건축 전문가들이 자문건축가로 참여하여..
국토교통부와 한국도로협회는 7일 오후 서울 강남구 건설회관에서 '도로의 날 기념식'을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호남·남해 고속도로 개통 50주년을 맞이하는 의미를 더해 '전국소통 50년 미래연결 100년'을 주제로 진행된다. 행사에는 백원국 국토교통부 제2차관, 함진규 한국도로협회장을 비롯해 도로교통 분야 관계인사 등 약 5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국토부는 도로교통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 43명에게 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