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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탄약 부족 문제로 헤그세스 질책"…美 국방부 "재고 고갈 사실 아냐"
"이란, 美 압박 유지하며 '정치적 공세'로 전환"
"이란·오만, 호르무즈 해협 공동 관리 합의 접근"
이란 "요르단·쿠웨이트 미군기지 공격" 주장…美 "허위 사실, 모두 요격"
스페이스X, 상장 후 첫 실적 발표…매출 급증했지만 주가는 하락
전 세계적으로 화석연료를 줄이고 수소 에너지를 확대하는 등 탄소 중립을 추진하는 가운데 항만의 대응 전략으로 친환경 장비 전환과 자체 발전 에너지 구비 등이 주요 목표로 제시됐다. 10일 서울 중구 더플라자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석유와 수소, 연료와 원료, 공존의 길'을 주제로 열린 '제2회 아시아투데이 석유산업 미래 전략 포럼'에서 김세원 한국해양수산개발원 실장은 먼저 세계 주요 항만의 탄소 중립 변화 동향을 소개하..
마른김 도매가격이 1년 새 80%나 오르고 대형마트의 김 판매 가격도 최대 30% 상승하면서 정부가 김 가격 안정화를 위해 한시적으로 마른김과 조미김의 수입 관세를 낮추기로 했다. 9일 해양수산부는 국내 김 재고 부족 등에 따른 소비자 물가 안정을 위해 마른김과 조미김의 수입 관세를 낮추는 할당관세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책은 지난 4월 24일 열린 정부의 '물가안정 대책회의' 결과에 따른 조치다. 할당관세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오는 27일 경남 사천 우주항공청 개청을 앞두고 임기제 및 일반직 공무원 모집과 직원 숙소 마련 등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8일 본지 취재에 따르면 과기정통부는 우주항공청에서 연구 담당 임기제 공무원과 행정 담당 일반직 공무원을 일대일 비율로 총 293명을 채용할 예정이다. 과기정통부 내에서 우주항공청으로 이동하는 인원은 52명으로, 개청일인 27일 인사 발령할 예정이다. 산업통상부에서도 3명이..
'중대재해 처벌에 관한 법률'이 지난 1월 27일부터 상시근로자 5~49명 기업과 50억 원 미만의 공사에 대해서도 확대 적용된 가운데 준비 완료 안 됐다는 중소기업 94% 달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문가들은 근로자 50인 미만인 기업의 경우, 이행 사항 등에 적용되지 않는 항목도 있지만, 예외 사항 등이 있는 만큼 내용을 꼼꼼히 잘 살펴봐야 한다고 지적한다. 한국경영자총협회는 '한눈에 보는 중처법 준수를 위한 중소기..
한국수력원자력이 국내 최초로 고리1호기의 방사성 물질을 제거하는 제염 작업에 들어갔다. 한수원은 고리1호기의 계통 제염 작업에 착수했다고 7일 밝혔다. 제염(除染)은 원전 운전 중 원자로 냉각재 배관 등의 내부에 침적된 방사성물질을 화학약품을 이용해 제거하는 작업이다. 제염은 안전한 해체를 위해 꼭 필요한 과정이다. 계동 제염이 완료되야 원자력안전위원회가 '해체 승인을 내리기 때문에 원전 건물을 실제로 철거할 수 있..
해양수산부가 어선원의 안전 및 복지 향상을 위해 선박 건조금액의 최대 50%를 15년간 무상융자로 지원하며 노후 원양어선 대체 건조에 나섰다. 7일 해수부에 따르면 해수부는 이러한 지원 내용이 담긴 '2024년도 원양어선 안전펀드'의 사업대상자를 오는 8일부터 31일까지 모집한다. 원양어선 안전펀드는 노후 원양어선 대체 건조를 희망하는 원양어업자에게 선박 건조금액의 최대 50%를 15년간 무상융자로 지원한다. 이 사..
정부가 3일 서울 주요 상급종합병원인 '빅5' 중 서울아산병원과 서울성모병원 교수들이 이날 하루 진료와 수술을 중단한 것에 대해 병원 차원이 아닌 일부 교수들의 개인 차원의 휴진이라며 병원 차원에서의 휴진은 없다고 밝혔다. 정부는 의료개혁특별위원회를 출범해 구체적인 의료 개혁에 대한 내용들을 논의하기 시작했지만, 대한의사협회와 대한전공의협의회의 자리는 비워뒀다며 의료개혁특위에 참여해주길 촉구했다. 박민수 보건복지부..
정부가 비상진료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다음 주부터 군의관 36명을 신규로 파견하는 등 의료진의 공백을 막기 위해 총력을 다한다. 박민수 보건복지부 제2차관은 3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진행한 브리핑에서 이와 같이 밝혔다. 박 차관은 "정부는 비상진료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다음 주부터 군의관 36명을 신규로 파견할 계획"이라며 "현재 진료지원 간호사는 1만165명이 활동하고 있으며, 이 중 신규인력에 대해서는 진료..
한국수력원자력이 총 사업비 30조원 규모의 체코 신규원전 수주에 박차를 가한다. 30일 한수원에 따르면 황주호 한수원 사장은 29일(현지시간) 체코 신규원전 건설사업의 발주사인 체코전력공사 자회사 '엘렉트라르나 두코바니 2(Elektrarna Dukovany Ⅱ, EDU II)를 직접 방문해 최종 입찰서를 제출했다. 황주호 사장은 "한국은 국내 및 아랍에미리트(UAE)신규원전 사업을 통해 전 세계 최고 수준의 원전건..
그동안 국가필수선박에 외국인 선원은 6명 이내까지 밖에 승선이 안 됐지만, 앞으로는 한국인 선원 11명만 있으면 외국인 선원은 6명 이상도 승선이 가능해진다. 30일 해양수산부는 '비상사태등에 대비하기 위한 해운 및 항만 기능 유지에 관한 법률 시행령' 일부개정령안이 국무회의를 통과, 오는 5월 7일 공포 후 시행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국가필수선박은 전시와 같은 비상사태나 해운·항만 기능에 중대한 장애가 발생했을 경..
#교수와 현장 전문가로 구성된 사단법인 싱크탱크 'K정책플랫폼'은 다양한 분야 소속 전문가들의 의견을 모아 한국의 시각을 만들어 보자는 취지로 'K퍼스펙티브'를 기획했다. K정책플랫폼 이사장은 전광우 전(前) 금융위원장, 공동원장은 정태용(연세대)·박진(KDI국제정책대학원) 교수가 맡고 있다. 거버넌스·경제·ESG 등 12개 위원회에 120명 연구위원이 포진해 있다. 위원회별 연구위원들은 제시된 주제별로 전문가로서 자신의 의견을 제시한다. 이번..
정부가 지역 주도 과학기술 혁신 추진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정부와 지자체가 협업해 지역에 특화된 R&D사업을 기획하고, 예산까지 연계하는 시스템 구축에 나선다. 29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서울 종로구 국가과학기술자문회의 대회의실에서 제4회 지방과학기술진흥협의회를 개최, 이러한 내용이 담긴 제6차 지방과학기술진흥종합계획 2024년 시행계획(안)과 지방자치단체가 제안한 2025년 예산 연계 사업을 확정했다. 올해는 중앙정..
올 1분기 우리나라 반도체와 자동차 수출이 높은 성장세를 기록한 가운데 소재·부품·장비 수출 또한 동반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26일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 코트라) 소재부품장비산업 공급망센터에 따르면 지난 3월 소재·부품·장비 수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1.7% 증가한 297억 달러를 기록했다. 부품의 경우, 3월 수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9.0% 증가(194억 달러)했으나, 소재는 전년 동기 대비 8.6%..
한국수력원자력이 자사가 개발 중인 수전해 기반 청정수소 생산 기술을 유럽권에서 교류 및 협력하기 위한 방안을 모색하고 나섰다. 26일 한수원에 따르면 한수원은 25일(현지시간) 체코에서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 코트라)와 함께 '체코 수소협력 포럼 및 상담회'를 개최, 관련 내용을 논의했다. 이날 포럼에서는 우리나라와 체코의 수소산업 및 시장 동향을 공유했다. 이어진 상담회에서는 우리나라 10여개 기업과 체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