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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 안보 내각, 14일 밤 회의…미·이란 MOU 논의
이란 "이스라엘 레바논 철군 없인 종전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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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이란 종전 합의]호르무즈 재개방 수순에도…에너지 정상화까진 '산 넘어 산'
'분산에너지 활성화 특별법' 시행으로 전력 공급자와 수요자 간 직거래가 가능해지면서 한국전력의 중앙집중형 에너지 시스템과 독점적 전력 판매자의 지위에도 변화가 올 전망이다. 산업통상자원부는 기존의 중앙집중형 전력시스템에서 발생하는 문제점을 보완하고 수요지 인근에서 전력을 생산해 소비하는 지역 단위의 전력 생산·소비 방식인 '분산법'이 지난해 6월 법 제정을 거쳐 14일부터 시행된다고 이날 밝혔다. 기존의 전력 거래는..
"안마의자를 론칭하면서 안마의자 제품들은 왜 혁신성을 못 가질까, 그리고 안마 기술이 이게 최선인가 고민했습니다. 그래서 우리가 개발한 것이 스톤테라피처럼 직접 온열로 등과 허리를 마사지 해주는 '파우제 M6'입니다. 실리콘은 열전도가 안 되는데, 이 제품은 간접 온열방식이 아닌 직가열 온열 방식이라 얼마나 좋은지 아실 겁니다." 지난 11일 서울 강남구 세라젬 서울본부에서 만난 이경수 세라젬 대표이사는 최근 출시한..
우주항공청이 인공위성분야 기업 간담회에 이어 이번에는 우주과학탐사에 대한 국가연구개발을 책임지는 한국천문연구원 주요 간부들과 간담회를 진행하며 우리나라가 글로벌 사회를 선도할 정책방향과 방안을 모색했다. 13일 우주청에 따르면 우주청은 이날 경남 사천시 우주항공청 청사에서 천문연 주요 간부들과 간담회를 개최, 우주청 핵심 정책 및 연구기관 주요 업무 등을 논의했다. 윤영빈 우주항공청장 주재로 진행된 이번 간담회에는..
한국수력원자력이 유럽 최초로 삼중수소제거설비 건설 사업에 들어간다. 11일 한수원에 따르면 한수원은 10일(현지시간) 루마니아 체르나보다 원전 현장에서 '루마니아 체르나보다 원전 삼중수소제거설비 건설사업' 착공식을 진행했다. 삼중수소제거설비는 체르나보다 원전 중수로를 가동할 때 생기는 방사성 물질인 삼중수소를 분리해 전용 설비에 저장하는 장치다. 삼중수소제거설비를 상용화해 운영하는 나라는 전 세계에서 우리나라와 캐나..
신고리 2호기가 재가동을 한지 하루 만에 설비 고장으로 정지됐다. 10일 한국수력원자력 고리원자력본부에 따르면 본부는 이날 오전 9시 15분께 신고리 2호기 증기 계통에서 설비 고장이 발생해 터빈을 수동 정지했다. 증기 계통은 원자로가 포함된 1차 계통이 아닌 2차 계통이다. 현재 원자로는 출력을 감소한 상태로 안전 상태를 유지하고 있다. 고리원자력본부는 터빈홀 내부에서 증기 습분을 제거하고 재가열하는 설비인 '습분..
한국전력이 인도네시아 석유화학·에너지 기업 및 인도네시아 국영 전력 회사와 신기술·신사업 동반성장을 가속화한다. 한전은 김동철 한전 사장이 지난 8일부터 10일까지 인도네시아를 방문, 인도네시아전력공사(PLN) 등 에너지기업과 신기술·신사업 협력을 위한 MOU를 체결했으며 에너지 광물자원부 장관을 예방해 양국간 에너지분야 협력을 강화하는 자리를 가졌다고 10일 밝혔다. 김동철 사장은 먼저 지난 9일(현지시간) 바리토..
◇4급 승진 △경영기획실 재정기획담당관실 전승훈 △우편사업단 우편정책과 최명선 △우편사업단 우편집배과 최준호 △예금사업단 예금사업과 김진규 △보험사업단 보험기획과 남혜주 △디지털혁신담당관실 곽춘근 △우정사업정보센터 정보기반과 정보전략팀장 김미경 △서울지방우정청 우정사업국 우정계획과장 양현자 △서울지방우정청 서울강남우체국 우편물류과장 전옥순 △경인지방우정청 김포우체국 우편물류과장 이서준 △전북지방우정청 우정사업국 우편영업과장 이명자
우리나라의 지난해 데이터 산업 시장 규모가 전년 대비 약 5% 성장하고 데이터 산업 종사자도 연평균 10.5% 증가했지만, 데이터 직무 평균 부족률은 12.7%로 나타났다. 업계에서는 데이터 전문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정책 지원을 강화해야 한다고 지적한다. 10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데이터산업진흥원이 발간한 '2023 데이터 산업 현황 조사'에 따르면 우리나라의 지난해 데이터 산업 시장 규모는 전년 대비 4.6%..
국내 K-푸드 기업이 가장 선호하는 수출국은 미국으로, 지난해 수출 실적 또한 미국이 4억7900만달러로 가장 높게 나타났다.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 코트라)는 국내 F&B 전시회인 'SEOUL FOOD 2024(서울푸드)' 참가기업을 대상으로 K-푸드 수출 선호도 조사를 시행, 그 결과를 10일 발표했다. 이번 설문조사는 지난 3월 20일부터 4월 19일까지 올해 서울푸드 참가기업 219개 사를 대상으로..
정부가 일명 '대왕고래'라 불리는 동해 심해 가스전 개발 프로젝트를 진행하기 위해 올 연말부터 가스전 후보 해역 탐사 시추를 시작한다. 해당 지역에 석유가 존재할 가능성은 높지만, 탄화수소는 확인되지 않은 점이나 탐사 시추로 1공당 1000억원의 비용이 발생하는 점 등은 앞으로 해결해야 할 과제다. 9일 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석유공사에 따르면 올해 말부터 경북 포항 영일만 일대에 위치한 동해 8광구와 6-1광구 북부 탐사 시추에 들어간다. 탐사..
정부가 일명 '대왕고래'라 불리는 동해 심해 가스전 개발 프로젝트를 진행하기 위해 올 연말부터 가스전 후보 해역 탐사 시추를 시작한다. 해당 지역에 석유가 존재할 가능성은 높지만, 탄화수소는 확인되지 않은 점이나 탐사 시추로 1공당 1000억원의 비용이 발생하는 점 등은 앞으로 해결해야 할 과제다. 9일 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석유공사에 따르면 올해 말부터 경북 포항 영일만 일대에 위치한 동해 8광구와 6-1광구 북부..
멕시코가 미국과의 지리적 인접성뿐만 아니라 풍부하고 저렴한 노동력 등으로 내년부터 본국 또는 원거리 국가에서 하던 기업의 생산이나 서비스 업무를 본국과 지리적으로 인접한 국가로 이전하는 전략인 '니어쇼어링(Near Shoring)'이 본격화될 것이란 전망이 제기됐다. 9일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 코트라)는 산업통상자원부와 우리 중소·중견기업이 멕시코 니어쇼어링 흐름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안정적인 북미 공급..
CJ가 골프장 무단 점용 문제를 놓고 제주도 서귀포시와 책임 공방이 예상된다. 서귀포시는 CJ그룹의 계열사인 CJ대한통운이 운영하는 골프 리조트 '나인브릿지 제주(이하 나인브릿지)'가 하천을 무단 점용해 골프장의 일부로 사용하고 있다며 행정처분을 하겠다는 입장인 반면, 나인브릿지는 제주시에 사용료를 내는 만큼 지자체간 행정착오일 뿐 자신들이 불법을 저지른 것이 아니라는 입장이다. 나이브릿지 골프장 코스를 가로지르는..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가 청년 취업과 창업을 위해 디지털무역 인력 양성을 추진한다. 6일 KOTRA에 따르면 지난 5일 산업통상자원부와 KOTRA는 지난 5일 서울 서초구 염곡동 KOTR본사 서울디지털무역종합지원센터(Digital Export Center, deXter, 덱스터)에서 디지털무역인력(deXters, 덱스터즈) 양성사업 2기 결과보고회를 개최했다. 연 4회 운영되는 덱스터즈 양성사업은 산업부와..
정부가 디지털·AI(인공지능) 시대 급증하는 원자력 에너지 활용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민간과 함께 차세대 원자로 기술개발과 실증 로드맵을 수립하고 '한국형 차세대 원자로 실증 프로그램'을 추진한다. 4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국가과학기술자문회의 제8회 심의회의에서 이러한 내용이 담긴 '차세대 원자력 확보를 위한 기술개발 및 실증 추진 방안'을 심의·의결했다. 우리나라는 1990년대 후반부터 차세대 원자로에 대한 기술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