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부·8개 제지업체, 적체 폐지 2만7000톤 긴급 매수
환경부는 12일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제지업계 간담회를 열고 오는 20일까지 수도권 일대 등에 적체된 폐지물량 2만7000톤 이상을 긴급 매수한다는 내용의 ‘국산폐지 선매입 및 비축사업’ 협약서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에 참여하는 제지업체는 고려제지, 신대양제지, 신풍제지, 아세아제지, 아진피앤피, 태림페이퍼, 한국수출포장, 한솔제지 8개 업체다. 이들 제지업체는 폐지 물량을 추가로 선매입할 수 있는 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