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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조상은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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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림축산식품부는 20일 이개호 장관이 아프리카돼지열병 국내 유입 방지를 위해 김해공항의 해외 여행객에 대한 국경검역 실태 등 검역현장을 긴급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개호 장관은 “아프리카돼지열병의 국내 유입 방지를 위해서는 공항에서의 철저한 검색과 차단이 중요하다”면서 “해외여행객들을 대상으로 국내 입국 시 축산물을 가져오지 말 것과 과태료 상향 등 국경검역에 대한 사전 홍보에 만전을 기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해양수산부는 20일 여름철 태풍으로 인한 해양수산 분야 인명 및 시설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태풍 대비 재난대응 계획’을 수립해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 태풍 북상 초기인 대만 남단(북위 22도) 시점부터 비상대응체계를 가동하고, 대만 북단(북위 25도), 오키나와 북단(북위 28도) 및 한반도 상륙 시점 등 단계별로 비상근무인원을 확대해 대비태세를 강화하기로 했다. 태풍으로 인한 시설 피해를 최소화하기..
환경부 국립생물자원관은 2016년부터 최근까지 진행한 식물다양성 조사 연구를 통해 제주 곶자왈 등 우리나라 특이생육지에서 털들깨 등 미기록 식물 5종을 발견했다고 20일 밝혔다. 특이생육지는 지형 및 지질적인 특징이 다른 지역과 달라 특이한 생태계를 보이는 곳이다. 강원도 석회암 지대, 제주도 곶자왈 지대, 경상도 퇴적암 지대, 서남해 섬지역 등이 대표적이다. 이번 제주곶자왈에서 발견된 미기록 식물 5종은 지금까..
농협중앙회와 농촌진흥청은 지난 19일 서울 서초구 aT센터에서 김병원 농협중앙회장과 김경규 농진청장, 양 기관 임직원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미래를 여는 농업’합동 컨퍼런스를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 행사에서는 △외래품종 대체 국산품종 확대 보급 △농사기술을 알려주는 챗봇 ‘NH농사봇’ △스마트한 농가경영관리를 위한‘위드팜업’ 등 협력사업 주요 성과에 대해 논의됐다. 또한 지역특산품 연계 6차산업 제품..
농림축산식품부는 올해 2학기부터 기존 농식품부 장학금을 대폭 확대해 농업계 대학 3학년 이상 재학생을 대상으로 ‘청년창업농육성장학금’을 신규 지원한다고 19일 밝혔다. 지원대상은 농업계대학 농식품계열학과 재학생 중 3학년 이상(전문대학 1학년 2학기 이상) 학생이다. 2019년도 2학기 신규 장학생 500명 내외를 선발할 예정이다. 최종 선발된 장학생에게는 등록금 전액과 학업장려금 200만원을 지원한다. 농식품부..
◇실장급 승진 국가기후환경회의 사무처장 김법정 ◇국장급 전보 대기환경정책관 금한승
대통령 직속 농어업·농어촌특별위원회(농특위)가 본격 업무에 착수했다. 농업정책을 담당하는 농림축산식품부가 있는 가운데 대통령 직속 농특위가 설립되면서 일각에서는 옥상옥(屋上屋) 가능성을 제기하고 있다. 18일 농림축산식품부와 해양수산부 등에 따르면 농특위는 서울 종로구 소재 에스타워에 마련된 사무국에서 현판식을 개최하고 업무에 돌입했다. 농특위가 문재인 대통령의 대선 공약이었던 만큼 행사에는 김수현 청와대..
조명래 환경부 장관이 인천 붉은 수돗물 사고에 대해 ‘100% 인재’라며 인천시를 상대로 감사원 감사를 고려하겠다는 의사를 내비쳤다. 조명래 장관은 18일 세종청사 인근에서 가진 출입기자단과의 오찬 간담회에서 “이번 사태는 아무 생각 없이 수계전환에 따른 것”이라며 “담당 공무원들이 매너리즘에 빠진 것인지 문제의식 없이 수계전환을 해서 발생했다”고 말했다. 조 장관은 “문제를 충분히 예상 가능했음에도 불구하고,..
인천 붉은 수돗물 사태가 무리한 수계전환과 초동대처 미흡 등 총체적 관리 부실로 드러나 환경부, 인천시 등 관련 담당 기관의 책임론이 거세질 전망이다. 수계전환은 정수장간 급수구역을 변경하는 것이다. 18일 환경부에 따르면 지난달 30일 오후 1시 30분경 인천광역시 서구지역에서 최초로 붉은 수돗물 민원 접수 이후 6월 2일, 13일 영종지역과 강화지역까지 수도전에 끼워쓰는 필터가 변색된다는 민원이 발생하는..
농촌진흥청은 17일 본관 제2회의실에서 한국농어촌공사와 스마트농업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양 기관은 스마트팜 혁신밸리 조성과 스마트팜 플랜트 해외 수출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스마트팜 혁신 밸리 조성의 성공적 추진을 위한 기술 교류 △수확 후 관리 등 온실 생산 농산물의 수출 기반 조성 △스마트 농업 확산을 위한 인프라 구축 및 기술 혁신 △해외 스마트팜 플랜트 수출 및..
축산물품질평가원(축평원)은 지난 13일 대전 라온 컨벤션에서 ‘닭·오리·계란 이력제’ 1차 시범사업 성과 보고회를 개최하고, 사업 추진 성과를 점검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날 행사는 1차 시범사업 추진 경과와 현장의 다양한 제도 적용 사례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1차 시범사업 운영 실적과 개선 사항 소개, 참여업체 현장업무 적용사례 발표, 이력관리시스템 이용 교육 순으로 진행됐다. 닭·오리·계란 이력제는 닭..
농촌진흥청이 맞춤형 땅콩 품종 개발 및 보급에 나서면서 농민과 소비자의 만족도 역시 높아지고 있어 주목이다. 16일 배석복 농진청 국립식량과학원 연구원은 “농가에서 재배하기 쉽고 수량을 획기적으로 높일 수 있는 다수확 품종, 소비자가 만족할 수 있는 고품질 품종, 산업체를 통해 새로운 수요를 창출할 수 있는 기능성 땅콩품종을 개발을 목표로 지속적인 품종개발을 진행하고 있다”고 말했다. 농진청은 지속적인 수량성..
신선도가 식재료의 생명인 시대, 반대로 오랜 시간 기다림을 가져야 맛과 풍미를 제대로 느낄 수 있는 먹거리가 있다. 바로 숙성한 한우고기다. 많은 소비자들이 갓 나온 소고기가 최고인 줄 알지만 사실은 그렇지 않다. ‘숙성(熟成)’이란 소고기를 냉장온도에서 일정기간 보관해 맛을 좋게 하는 기술이다. 일반적으로 소고기는 도축 후 사후강직이 오는데 약 24시간이 지나면 근육에 있는 효소들에 의해 근섬유가 서서히 분해되면서 육질이 부드러워지고 맛과..
매년 반복되는 장마, 태풍 등 자연재해로 고민 깊은 농민들에게 ‘벼 농작물 재해보험’이 힘이 되고 있다. 16일 농식품부에 따르면 2009년 20개 시·군에서 농작물재해보험 시범도입 이후 대상지역 확대와 상품개선 추진으로 가입 농가가 지속적으로 증가 추세다. 실제 2018년 13만8000농가가 가입해 2014년 3만2000농가에 비해 약 4배로 늘었다. 2009년 도입 이후 10년간 4009억원의 순 보험료를..
환경부는 이달 17일부터 8월 23일까지 전국 7개 권역별로 총 595곳의 사업장에 대해 특별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16일 밝혔다. 환경부가 2014년부터 5년간 전국에서 발생한 화학사고 총 449건의 발생 시기를 분석한 결과, 여름 휴가철 7~8월에 발생한 사고가 월평균 56.5건으로 나타났다. 이 시기를 제외한 발생건수 월평균 35.2건에 비해 약 1.55배 높은 수준이다. 특별점검은 한강유역환경청 등 7개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