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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강태윤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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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투자증권은 임직원 자기매매에 대한 내부통제를 강화하기 위해 매매 사전승인·최소 의무보유기간·실적 불인정 제도를 도입한다고 17일 밝혔다. 한화투자증권 임직원은 자기매매 주문을 내기 전에 준법부서의 승인을 받아야 하며 매수한 주식은 최소한 15일간 의무 보유해야 한다. 임직원 본인의 계좌에서 발생한 수익은 업무성과를 평가할 때 해당 임직원의 실적에서 제외된다. 한화투자증권 관계자는 “임직원들 스스로가 자기매매..
유안타증권은 ‘주식 대여거래 서비스’를 시행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서비스는 고객이 보유 주식을 빌려주고 대여기간이 완료되면 해당 주식과 수수료 수익(연 0.1~5%)을 지급받는 구조다. 대여수수료는 일일정산 금액을 합산하여 월 단위로 지급하고 상환은 장내매도주문 또는 대여회수 신청을 통해 가능하다. 유안타증권 관계자는 “주식 대여거래 서비스는 보유 주식의 주가 변동과 관계 없이 추가수익 실현이 가능하다”고 밝..
웹젠이 뮤오리진 호조세와 실적개선 전망에 장 초반 강세다. 17일 오전 9시13분 현재 웹젠은 전일 대비 950원(2.75%) 오른 3만5500원에 거래중이다. 나태열 현대증권 연구원은 “3분기에는 뮤오리진 안드로이드 마켓 매출이 3개월 전체로 반영되고 애플 앱스토어에도 출시되면서 성장세를 이어갈 것”이라며 “4분기에도 앱스토어 진출과 글로벌 출시를 통해 실적이 개선될 것이다”고 전망했다.
한국투자증권은 17일 아모레퍼시픽에 대해 글로벌 화장품 업체 중 경쟁 우위가 지속될 것이라며 목표주가 50만원과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나은채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동사의 2분기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24% 증가한 1조2000억원, 영업이익은 38% 증가한 2081억원”이라며 “메르스로 인한 어려운 영업 환경에서 양호한 실적 개선이다”고 평가했다. 나 연구원은 “3분기까지 우려 요인은 국내 인바운드 관..
◇단기 유망종목 △이엔에프테크놀로지 - 반도체, 디스플레이 공정용 케미칼 전문 생산기업으로 2014년부터 본격 양산에 들어간 식각액 부문의 가파른 성장세 확인 - LCD용 신너의 경우 국내 시장에서 점유율 80%로 독보적인 우위를 차지하고 있는 가운데 중국 시장 진출로 매출처 다변화 - 하반기에도 중국 자회사의 높은 성장세와 국내 시장 점유율 확대로 따른 실적 개선 모멘텀 지속 예상 △대교 - 사교육비 감소세가 둔화되는 가운데 러닝센터 확대..
1인가구 증가로 가정간편식(HMR)시장이 급성장하면서 오뚜기와 BGF리테일 주가가 급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관련 업계는 국내 HMR 시장 규모가 2009년 7170억원에서 지난해 1조7000억원으로 성장한 것으로 관련 업계는 추산하고 있다. 올해는 지난해 대비 15~20% 이상 커질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1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현재 오뚜기 주가(13일 종가 기준)는 109만5000원으로 연초의 48만5500원..
상반기 증권사들이 주식 거래 활성화에 힙입어 큰 이익을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 16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연결 재무제표 기준 KDB대우증권의 상반기 당기순이익은 2294억원으로 전년 동기(980억원)보다 134% 증가했다. 채권투자 부진에도 주식 위탁매매 수익 증가와 비상장사 투자 자금 회수 등에 따른 것이다. 연결기준 삼성증권의 상반기 당기순이익은 2078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469억원의 4.4배에 이른다..
유가증권시장에서 현대차·SK하이닉스·한국전력이 ‘시가총액 2위’ 자리를 놓고 삼파전을 벌이고 있다. 1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시가총액 2위(13일 종가 기준)는 한국전력이다. 한전의 시가총액은 31조8410억원으로 현대차의 31조8290억원보다 120억원 가량 많았다. 전날인 12일에는 현대차가 시가총액 2위였다. 이날 기준 현대차의 시가총액 규모는 32조1천600억원으로 한전(31조9690억원)보다 191..
MSCI(모건스탠리캐피탈인터내셔널)는 BGF리테일·한미사이언스·동서를 글로벌 표준지수에 신규 편입한다고 14일 밝혔다. 금융투자업계는 MSCI 지수 편입 종목의 주가가 상승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2010년 5월부터 올해 5월까지 총 11번의 사례를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발표일부터 실제 편입일까지 지수 편입 종목의 수익률은 시장의 평균수익률보다 5.7%포인트 높았다. 특히 2월 한샘(12.5%)..
삼성증권은 14일 한세실업에 대해 수년 내 최상의 영업환경이라며 목표주가를 4만5000원에서 6만5000원으로 상향조정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남옥진 삼성증권 연구원은 “동사의 2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은 전년동기대비 15.2%, 62.4% 증가한 3359억원, 232억원으로 시장예상치인 3200억원과 160억원을 상회했다”고 설명했다. 남 연구원은 “전년대비 환율상승으로 인한 원화환산 매출증가효과만..
중국 펀드 투자자들이 증시 폭락에 이어 위안화 평가절하로 적지 않은 환차손을 보는 것으로 나타났다. 14일 펀드평가사 제로인에 따르면 설정액 10억원 이상 중국 본토 주식형 펀드 74개 가운데 32개가 환율 변동에 따른 손실을 보전하기 위한 환헤지를 전혀 하지 않고 있다. 환헤지를 하는 펀드 42개도 절대 다수가 원·위안이나 위안·달러가 아니라 원·달러 환율 변동에 따른 위험만을 회피하는 헤지 구조를 갖고 있다...
환산주가 기준 ‘황제주’ 자리가 삼성그룹의 제일모직에서 SK그룹의 합병법인 SK로 넘어갔다. 환산주가는 상장사들의 액면가가 제각각인 만큼 액면가를 동일하게 5000원에 맞춰 주가를 계산한 것으로 환산주가 1위는 실질적인 ‘황제주’라고 할 수 있다. 1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액면가 5000원에 맞춰 주가를 집계하는 환산주가 1위 자리를 6개월여 지켜온 제일모직이 최근 합병법인 SK에 의해 밀려났다. 현재 주가로는..
◇과장급 전보 △중소금융과장 신진창
다음주 코스닥시장에 상장하는 웹스의 최종 공모청약 경쟁률이 1114.21대 1로 집계됐다. 13일 웹스에 따르면 일반투자자를 대상으로 배정된 32만주에 대해 공모청약한 결과 증거금 약 1조2836억원이 모였다. 공모가는 앞서 5~6일 진행된 수요예측에서 밴드 상단인 7200원으로 결정됐다. 한편 웹스는 서로 다른 소재를 융합해 기능을 강화한 고분자 신소재를 개발·생산하는 업체로 지난해 매출액 279억원, 영업이익 4..
AK홀딩스는 자회사 제주항공에 대한 싱가포르항공의 지분 투자제안을 검토한 결과 이를 진행하지 않기로 결정했다고 13일 공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