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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강태윤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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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승기] 변속 충격없이 매끈한 가속… 일상·레저 아우른 다재다능 SUV
현대차그룹, 전기차 '포트폴리오' 확장 통했다…글로벌 순위 상승
현대차그룹, 남극에 온실가스 배출하지 않는 'HTWO' 생태계 만든다
현대차·기아, 상반기 성적표 '유럽·친환경車'서 갈린다
[칼럼] “질풍 노도의 통상 파고를 기회로”
현대자동차가 ‘제25회 서울 세계도로대회’에 의전 차량을 지원한다고 27일 밝혔다. 전날 현대차는 조용주 세계도로대회 조직위원회 수석부위원장과 윤석현 현대자동차 이사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세계도로대회 조직위원회에서 차량 후원 협약식을 가졌다. 현대차의 지원 차량은 제네시스(54대)·스타렉스(2대) 총 56대로 행사 기간 동안 국가정상급 대표와 장관급 대표 등 고위급 관계자들의 의전·수행에 활용될 계획이다. 아..
국내 수입차 시장에서 소형 크로스오버유틸리티차량(CUV) 판매량이 급증하고 있다. CUV는 세단의 좋은 승차감과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의 우수한 주행성능과 실용적인 실내공간 등 여러 차종의 장점을 갖춰 소비자의 관심이 높기 때문이다. CUV는 SUV와 비슷하게 생겼지만 승용차 플랫폼으로 제작되며 무게중심점이 낮고 연비가 상대적으로 우수하다는 게 차이점으로 꼽을 수 있다. 26일 자동차업계에 따르면 지난달까지..
국내 소비자들이 폭스바겐의 배출가스 조작에 대해 미국 법원에 집단 소송을 제기했다. 26일 자동차업계에 따르면 폭스바겐 운전자 12만5000여명은 미국 로스앤젤레스(LA) 연방지방법원에 정선미(폴크스바겐 파사트)와 임예원 2명을 대표로 소송을 냈다 이들은 폭스바겐·아우디 본사와 폭스바겐 미국 현지법인·테네시주 현지공장 법인에 징벌적 손해배상을 청구했다. 징벌적 손해배상은 국내에 없는 제도로 가해 행위가 악의적일 경우..
BMW코리아미래재단은 BMW그룹코리아 임직원 100여 명이 정기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은 23일 서울 강남구 개포동에 위치한 강남드림빌에서 실시됐다. 환경정비팀은 강남드림빌 내 화단 조성·창고 제작 등을 진행했고 영유아 활동 지원팀은 경기도 용인에 위치한 피코아일랜드를 방문해 17명의 어린이들과 함께 놀이 체험을 했다. 강남드림빌은 현재 약 59명의 보육생들이 열악한 시설 환경에서 함..
현대글로비스는 기업 블로그 3주년을 기념하는 ‘현대글로비스의 시인이 되어주세요’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네티즌들과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다음달 18일까지 실시된다. 참가 방법은 글로비스 공식 블로그에 접속해 물류·해운·유통 중 한 개의 시제를 선택해 댓글을 남기면 된다. 추첨을 통해 갤럭시 탭(1명) 등 총 90여 명에게 다양한 경품을 증정한다.
환율 리스크에 비상이 걸린 현대자동차그룹이 ‘3대 환율관리 전략’을 강화하고 있다. 현대·기아차는 수출 비중이 75~80% 가량을 차지하고 있어서 영업이익은 원·달러환율이 10원 상승하면 2300여 억원 많아지는 등 환율에 따라 수익성이 큰 변동성을 나타내기 때문이다. 25일 현대차그룹에 따르면 현대·기아차가 실시 중인 3대 환율관리 전략은 결제수단 다양화·현지공장 생산 확대 및 현지전략 차종 출시·고부가가치 모..
‘사업보국(事業報國)’, 사업을 통해 나라를 이롭게 한다는 말이다. 선친인 故 정주영 명예회장의 이 같은 신념을 정몽구 현대자동차그룹 회장은 청년 일자리 창출에 앞장 서며 실천하고 있다. 1997년에 발간한 ‘현대 50년사’에서 정 명예회장은 “현대는 단순히 장사를 하는 단체가 아니라 국가의 발전을 위해 분투하는 집단”이라고 강조했다. 25일 정 회장도 사재 150억원을 ‘청년희망펀드’에 기부하기로 결정하며 “청년..
한국지엠은 지난 24일부터 이틀간 경기 양평수목원 오토캠핑장에서 ‘쉐보레 RV 패밀리 오토캠핑’을 개최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오토캠핑에는 추첨으로 선정된 쉐보레 레저용차량(RV) 고객 400여명(100가족)이 참여했다. 아웃도어 전문 브랜드 블랙야크와의 컬래버레이션을 통해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특히 응모 고객 중 당첨자를 대상으로 트랙스 디젤과 2016년형 올란도를 1박 2일간 제공해 캠핑까지 체험할..
현대자동차의 아반떼가 미국에서 9개월 누적 최다 판매량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25일 현대차에 따르면 올해 1∼9월 미국 시장에서 팔린 아반떼(현지명 엘란트라)는 17만9128대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의 15만7119대보다 14% 증가한 수치이며 종전 최고 판매량인 2013년(17만1933대)과 비교해도 4.2% 늘어났다. 미국에서 판매되는 아반떼가 구형 모델(MD)이라는 점에서 놀라운 결과라는 게 관련..
폭스바겐의 배출가스 조작 사태 관련 국내의 리콜 대상 차량 중 1만대(1.6 모델)는 소프트웨어 외에 엔진도 손봐야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들 차량의 리콜이 시작되려면 앞으로 1년 가량 기다려야 할 전망이다. 25일 자동차업계에 따르면 폭스바겐그룹 측은 유로 5 환경기준에 따라 제작된 EA 189 엔진 장착 차량 가운데 1.6ℓ 모델은 엔진 부품 교체 등 하드웨어 수리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2.0ℓ 모델 리콜은..
재규어 XF 2.2 디젤 모델의 실제 연비가 정부의 연비 검증에서 신고치보다 10% 이상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25일 자동차업계 등에 따르면 XF 2.2D는 국토교통부 연비 검증에서 도심·고속도로 연비 모두 실제 연비와 신고 연비의 차이가 허용 오차범위(5%)를 뛰어넘어 10% 이상 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달 초 재규어 XF를 비롯해 푸조 3008·르노삼성 QM5 등 3종의 연비가 국토부 조사에서 부적합 판정을..
현대자동차가 3분기 다소 아쉬운 성적을 받았지만 향후 실적에 한줄기 희망이 생겼다. 영업이익 감소세 둔화와 중국 시장 회복세를 확인할 수 있었기 때문이다. 4분기에는 신차효과와 세금 인하 효과가 기대되는 것도 이 같은 전망에 힘을 더하고 있다. 22일 현대차에 따르면 3분기 연결 재무제표 기준 매출액 23조4296억원과 영업이익 1조5039억원을 기록했다. 이 중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8.8% 감소했다. 3..
이원희 현대차 재경본부장은 22일 3분기 실적 컨퍼런스콜에서 “현대·기아의 친환경차가 7개종인데 2020년까지 20개종 차로 확대해 소형부터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까지 모든 라인업을 갖출 것이다”고 밝혔다.
이원희 현대차 재경본부장은 22일 3분기 실적 컨퍼런스콜에서 “중국 자동차 판매량 감소세가 8월부터 줄기 시작했다”며 “이달부터는 전년보다 판매가 늘어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원희 현대차 재경본부장은 22일 3분기 실적 컨퍼런스콜에서 “지난덜부터 현재까지 국내 시장을 분석한 결과 폭스바겐 사태로 인한 반사이익은 없었다”며 “최근의 상승세는 신차 출시 효과에 따른 결과로 분석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