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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강태윤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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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승기] 기아 셀토스 하이브리드, 400만원 더 비싸도 선택할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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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모터스포츠 새 역사 쓰는 제네시스
김동명號 LG엔솔, 특허 수익화 본격화…‘兆 단위’ 가치 창출
현대차그룹, 전기차 '포트폴리오' 확장 통했다…글로벌 순위 상승
2016년부터 지난해까지 8년 연속 국내 수입차 시장의 최강자로 군림한 E클래스가 11세대 완전변경 모델로 돌아왔다. E클래스는 2022년에는 국내 수입차 단일 모델 최초로 20만대를 돌파했다. 이러한 인기에 힘입어 한국은 2018년부터 지난해까지 전세계 E클래스 세단 판매 1위 시장으로 자리매김했다. 마티아스 바이틀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 대표이사는 19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더 뉴 메르세데스-벤츠 E클래스 코리..
GM 한국사업장이 지난해 국내 승용차 수출 1·4위를 차지한 트레일블레이저·트랙스 크로스오버의 선전에 힘입어 2년 만에 매출액이 2배 이상 고속 성장한 것으로 나타났다. 2017년도 이후 최대 판매량을 기록하면서 전년 대비해서도 66% 가량 늘었다. 2021년 신차 부진과 노조 문제로 홍역을 앓은 GM 한국사업장 매출액은 6조9739억원에서 이듬해 전략차종 위주 정비가 이어지면서 9조102억원으로 늘었다. 지난해는..
현대트랜시스가 모빌리티의 전동화·SDV(소프트웨어 중심의 차) 전환에 발맞춰 개발한 시트 혁신 기술이 글로벌 시장에서 인정받고 있다고 18일 밝혔다. 이달 기아 EV9이 세계 최고 권위를 가진 '2024 북미 올해의 차(NACTOY)' 시상식에서 유틸리티 부문 '북미 올해의 차'로 선정되며 EV9에 적용된 첨단 엔지니어링 기술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EV9의 시트는 현대트랜시스의 최신 기술을 적용해 고객 안..
◇ 실장급 전보 △ 대변인 김완기
현대자동차그룹이 지난해 유럽에서 총 110만6467대를 판매하며 연간 역대 최대 판매량을 기록했다. 이전 최대는 2019년 106만5227대였다.아울러 3년 연속 유럽 연간 판매 100만대 초과라는 대기록을 달성했다. 18일 유럽자동차공업협회(ACEA)에 따르면 지난해 현대차와 기아는 각각 유럽 시장에서 53만4170대와 57만2297대를 팔았다. 특히 기아는 2022년(54만2852대)를 상회하는 연간 최대 판매..
산업·에너지 기술개발사업이 고위험·차세대·대형 과제 중심으로 재편되고 기업의 현금부담이 대폭 완화되는 한편 기업과 연구자가 과제 기획과 운영의 전권을 행사하는 수요자 중심의 프로세스로 전환된다. 산업통상자원부는 18일 삼성전자 서울 R&D 캠퍼스에서 안덕근 장관 주재로 '혁신 라운드테이블'을 개최하고 '산업·에너지 R&D 투자전략 및 제도혁신 방안'을 발표했다. 산업부는 그간 20여 차례에 걸쳐 500여명의 연구..
BMW그룹코리아는 공식 딜러사인 동성 모터스가 울산 남구 신정동에 위치한 'BMW·MINI 울산 통합센터'를 새단장해 오픈한다고 18일 밝혔다. BMW·MINI 울산 통합센터는 지상 7층·지하 1층 건물에 BMW·MINI 전시장과 서비스센터가 함께 자리 잡고 있는 영남권 최초의 프리미엄 통합센터다. 1·2층에 마련된 전시장에는 9종의 BMW 모델과 5종의 MINI 모델을 전시하고 신차 출고 고객을 위한 공간인 '핸드..
최남호 산업통상자원부 2차관은 18일 한국도시가스협회가 주최한 도시가스업계 신년인사회에 참석했다. 이번 행사는 도시가스협회 회장·26개 도시가스사 대표·가스안전공사 사장 등 유관 기관장을 포함한 60여 명이 참석해 갑진년 새해 덕담을 나누며 도시가스업계가 변화와 혁신을 통해 새로운 성장을 다짐했다. 최남호 차관은 "도시가스 사용자가 지난해 말 기준 2000만 가구가 넘어서는 등 전 국민이 편리하고 안전한 도시가스의..
현대차·기아는 연구개발 부문 양희원 TVD(Total Vehicle Development)본부장 부사장을 사장으로 승진 임명하고 새롭게 재편된 R&D(연구·개발) 본부장에 선임했다고 18일 밝혔다. 신임 양희원 사장은 플랫폼 개발·설계, PM(Project Manager) 경험을 통해 차량 개발 전반에 대한 역량을 두루 갖춘 전문가로 꼽힌다. R&D본부는 신설된 AVP(첨단차 플랫폼)본부와 '원 팀'처럼 긴밀히 협력..
케이카가 국내 중고차 시장의 출시 5년 이내 주요 인기 모델 11종을 대상으로 1년 사이 잔가율(신차 가격 대비 중고차 시세 비율) 변동을 조사한 결과 상대적으로 유지비 부담이 적은 디젤과 LPG 모델의 잔가율은 비교적 높고 대형 SUV 가솔린 모델 잔가율은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18일 밝혔다. 기아 '쏘렌토 4세대'의 디젤 2.2 2WD 잔가율은 1년 전 84.0%에서 최근 78.8%로 5.2%p 하락한 반면..
현대트랜시스가 모빌리티의 전동화·SDV(소프트웨어 중심의 차) 전환에 발맞춰 개발한 시트 혁신 기술이 글로벌 시장에서 인정받고 있다. 이달 기아 EV9이 세계 최고 권위를 가진 '2024 북미 올해의 차(NACTOY)' 시상식에서 유틸리티 부문 '북미 올해의 차'로 선정되며 EV9에 적용된 첨단 엔지니어링 기술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EV9의 시트는 현대트랜시스의 최신 기술을 적용해 고객 안전과 편의성을 크..
글로벌 브랜드 쉐보레의 콤팩트 SUV(스포츠유틸리티차량) 트레일블레이저가 지난해 국내 승용차 수출 1위 자리를 석권하며 뛰어난 디자인과 상품성에 기인한 글로벌 시장에서의 폭발적인 인기를 입증했다. 18일 한국자동차모빌리티산업협회(KAMA)의 '2023년 12월 자동차산업 동향(잠정)'에 따르면 트레일블레이저(파생모델 포함)는 지난해 21만4048대를 해외 시장에 판매하며 1위에 올랐다. 트랙스 크로스오버는 18만19..
현대자동차가 신경과학 기술을 접목해 자동차와 운전자가 실시간으로 교감하는 미래 모빌리티 구현에 나섰다. 고객들이 차가 갖고 있는 한계를 넘어 '이동의 자유로움'을 누릴 수 있도록 혁신적 연구를 확대하고 있는 것이다. 아이오닉5 N 운전자 신경학적 변화 측정 17일 현대차그룹에 따르면 현대차 유럽법인은 다음달 노르웨이 리우칸(Rjukan)에서 5일 동안 현지 주민들이 아이오닉5 N을 운전할 때 생기는 생물학적·신경학적..
국토교통부는 르노코리아자동차·기아·제이스모빌리티에서 제작 또는 수입·판매한 3개 차종 10만4120대에서 제작결함이 발견되어 자발적으로 시정조치(리콜)한다고 17일 밝혔다. 르노 SM3 8만3574대는 브레이크 잠김 방지(ABS) 모듈에 연결된 접지 배선 불량으로 수분이 모듈 내부로 유입되고 이로 인해 화재가 발생할 가능성이 확인되어 오는 26일부터 시정조치에 들어간다. 기아 카렌스 RP 1만8944대는 LPG 연료..
양병내 산업통상자원부 통상차관보는 18일 데릭 존슨 쏠리드파워 최고운영책임자(COO) 등 기업 대표단을 접견하고 차세대 배터리 분야 협력 방안 등을 논의했다. 쏠리드파워는 '꿈의 배터리'로 불리는 전고체 배터리 분야 선도기술을 보유한 미국 기업이다. 최근 SK온·한국전자기술연구원(KETI)·한국산업기술기획평가원(KEIT) 등과 양해각서를 체결하고 공동 연구개발(R&D) 등 협력 확대를 추진하고 있다. 전고체 배터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