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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남명우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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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초월역 일원 지구단위계획구역 지정 추진
말 한마디로 거란 물리친 서희 'K-외교', 이천에서 배운다
"마사회를 이천으로"…市, 경마공원 유치 위한 범시민 서명운동 돌입
새 전용구장 두고 축구장서 연습…이천 그라운드골프장 도마
광주시·세종대, 융복합 연구단지 기반시설 확충 추진
경기 광주시의 내년도 생활임금이 시간당 1만1970원으로 결정됐다. 11일 광주시에 따르면 2027년도 생활임금은 지난 8일 열린 생활임금심의위원회에서 시급 1만 1970원으로 확정됐다. 이는 올해 시급 1만1240원보다 730원(6.5%) 오른 것이다. 광주시 생활임금 가운데 역대 최대 인상률이다. 이에 따라 내년도 생활임금 대상 근로자의 월 급여는 주 40시간, 월 209시간 근무 기준 250만1730원으로..
SK하이닉스가 사업장이 위치한 경기 이천시, 충북 청주시와 함께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를 위해 손을 맞잡았다. 11일 이천시 등에 따르면 전날 이천시청 1층 대회의실에서 체결된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 협약은 기업을 매개로 지방자치단체 간 상호 기부를 추진한 첫 사례다. 고향사랑기부제는 자신이 거주하는 지역이 아닌 다른 지방자치단체에 기부하는 제도다. SK하이닉스가 이천과 청주 두 곳에 사업장을 두고 있다는 점..
경기 이천시는 지속되는 물가상승으로 인한 시민들의 소비 부담을 덜고 착한가격업소 이용을 활성화하기 위한 이벤트를 실시한다. 이천시는 지역 내 착한가격업소에서 이천사랑지역화폐로 결제하면 해당 금액의 5%를 추가 캐시백으로 지급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저렴한 가격과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하며 지역물가 안정에 기여하고 있는 착한가격업소의 이용을 촉진하고, 지역화폐와 연계해 소상공인의 실질적인 매출 증대를 지원하..
이천쌀로 만든 맥주와 크림빵, 보리를 활용한 커피 등 지역 농산물에 청년 창업가의 아이디어를 더한 제품들이 시민들에게 선보였다. 함께만드는세상 사회연대은행은 이천지역 청년 창업 지원사업 '하이로컬이천' 참여기업 3곳이 지난 5일 이천 설봉공원에서 열린 '2026 기업열전展' 개막 부대행사에 참여했다고 10일 밝혔다. 행사에는 브루어리 을를과 흥만소, 온답이 참여했다. 이들 기업은 식음료 제품을 소개하고 판매하는 한편..
SK하이닉스가 지난해 국내 사업장에서 일 평균 17만톤 규모의 용수 사용을 절감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55만여명이 하루 동안 생활용수로 사용할 수 있는 규모다. 10일 SK하이닉스는 이달 11일까지 대구 엑스코에서 열리는 '대한민국 국제물주간 2026'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대한민국 국제물주간은 국내외 정부·공공기관·기업·전문가 등이 참여해 물 문제 해결 방안을 논의하는 국제 행사다. 올해는 약 50개국,..
경기 이천시가 추진하는 재해예방 관련 사업이 두 해 연속 국·도비 공모사업에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이천시는 장호원읍 오남리 일원을 대상으로 추진하는 '오남지구 풍수해생활권 종합정비사업'이 국·도비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돼 총사업비 407억원을 추가 확보했다고 9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풍계지구를 대상으로 추진한 재해예방사업으로 149억원 규모의 사업비를 확보한 데 이어 2년 연속 거둔 쾌거라는 게 이천시 측의..
박관열 광주시장이 용인 반도체 국가산업단지의 성공적인 추진과 광주시의 실질적인 상생발전 방안 마련을 촉구하며 9일 청와대 앞에서 1인 시위에 돌입했다. 광주시에 따르면 박 시장의 1인 시위는 용인 반도체 국가산업단지 조성을 반대하기 위한 것이 아니라 국가전략산업의 성공과 광주시의 미래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구체적인 상생 대책을 정부에 요구하기 위해 이뤄진 것이다. 용인 반도체 국가산업단지 통합용수공급사업은 총연장..
경기 이천시 공공배달앱 '배달특급'의 올해 상반기 거래액이 배달비 지원과 지역화폐 캐시백 확대에 힘입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두 배 이상 늘었다. 이천시는 올해 상반기 배달특급 거래액이 26억3300만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35% 증가했다고 8일 밝혔다. 같은 기간 주문 건수는 8만4676건으로 123% 늘었다. 시는 지난해 하반기 도입한 건당 3000원의 배달비 지원을 올해부터 연중 운영하고 있다. 이천사랑지역..
경기 광주시가 운영하는 시립 농악단의 상설공연이 다음 달까지 남한산성역사문화관과 곤지암도자공원에서 펼쳐진다. 광주시는 광주시립광지원농악단의 2026년 하반기 상설 공연 'K-농악 광지원'과 '도(陶)자(瓷)락(樂)'을 선보인다고 8일 밝혔다. 이번 공연은 시민과 관광객에게 우리 전통문화의 흥과 멋을 가까이에서 즐길 기회를 제공하고, 남한산성과 곤지암도자공원 등 지역 대표 문화관광 공간을 활성화한다는 취지로 마련됐..
경기 이천시가 '예산 규모 2조원 시대'의 막을 열었다. 이천시는 민선 9기 시정 비전인 '미래가 모이는 도시 이천'의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올해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을 편성해 시의회에 제출했다고 7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추경안 총규모는 2조130억원이다. 기존 예산 1조7326억원보다 2804억원 늘었다. 일반회계는 2693억원 증가한 1조7915억원, 특별회계는 111억원 늘어난 2215억원이다. 이번 추경안..
경기 이천시 소재 이현고등학교 2학년 학생들이 고려대학교 안암캠퍼스를 찾아 반도체 자율연구(R&E) 활동과 진로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천시는 지난 4일 이현고 학생 20명을 대상으로 고려대와 연계한 '반도체 프론티어 자율연구(R&E) 프로그램 캠퍼스 투어'를 실시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대학의 연구·교육 현장을 직접 체험하고 반도체 분야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한편, 자율연..
경기 광주시가 대규모 택지개발과 첨단산업단지 조성을 가로막고 있는 규제에 나서줄 것을 정부에 요청했다. 박관열 광주시장은 6일 서울에서 대통령 직속 규제합리화위원회 박용진 부위원장을 만나 광주시가 안고 있는 규제 문제를 설명하고 지역 특성에 맞는 제도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이 자리에서 박 시장은 수도권정비계획법상 자연보전권역에 적용되는 각종 규제를 완화하고, 대규모 주택 공급과 도시개발을 뒷받침할 수 있도록 공공주..
공중보건의사 감소로 인한 지역주민 의료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경기 이천시가 채용한 지역보건의료사업 업무대행의사가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간다. 이천시는 업무대행의사가 오는 7일부터 보건지소 순회진료를 시작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업무대행의사 채용은 최근 전국적으로 의과 공중보건의사가 지속적으로 감소하면서 농어촌 등 의료취약지역의 공공의료 인력 확보에 어려움이 커지고 있는 데 따른 것이다. 실제로 일부 지역에서는 의사..
"이천시를 찾은 사람들이 이곳에 머물며 먹고 즐기고 소비하도록 해 얻은 지역상권 활력이 기업 유치와 일자리 창출로 이어지는 경제엔진을 만들어가겠다." 민선 9기 출범 이후 첫 기업 현장 행보에 나선 성수석 시장이 지역 반도체기업을 방문해 이 같은 장밋빛 청사진을 제시했다. 2일 이천시에 따르면 성 시장은 전날 지역 반도체기업인 ㈜비씨엔씨를 방문해 김돈한 대표와 간담회를 갖고 경영상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
박관열 광주시장이 민선 9기 시정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 시민들 의견을 청취하는 소통 행보를 본격 시작했다. 광주시는 민선 9기 현장 중심 소통 행정을 강화하기 위해 시 보유 30인승 차량을 이동형 시민소통공간으로 개조한 '직통버스 이동시장실'의 운영을 시작했다고 2일 밝혔다. 직통버스 이동시장실은 시민이 행정기관을 찾아오는 방식에서 벗어나 시장과 관계 공무원이 시민이 있는 현장으로 직접 찾아가 주요 현안과 생활 불..